전동기는 오래 안 돌려도 점검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물론입니다.오랫동안 안 돌리는 예비전동기도 정기점검이 필요하고 필수입니다.멈춰 있어도 습기 유입으로 권선 절연저항이 떨어질 수 있고, 베어링 그리스가 굳거나 녹이 생기고, 먼지·부식 때문에 단자 접촉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오래 세워두면 베어링 한쪽에 하중이 계속 걸리는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그래서 예비 전동기는 보통 절연저항 측정, 단자·케이블 상태 확인, 베어링·윤활 상태 점검, 축을 가끔 돌려보기, 필요시 시험운전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핵심은 “안 쓰니까 관리 안 해도 되는 장비”가 아니라, 필요할 때 즉시 돌아가야 하므로 오히려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장비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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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절연저항이 점점 낮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전동기는 오래 사용할수록 권선의 절연재가열.습기.먼지.진동 등에 의해 열화되면서 절연저항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흔한 원인은 습기 유입, 권선에 쌓인 먼지·오일, 반복적인 과열, 절연재 노화, 케이블 손상 등입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오거나 장기간 정지했던 모터는 습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절연저항이 낮게 나오기도 합니다.그렇다고 절연저항이 낮다고 바로 모터를 교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모터와 케이블을 분리해서 각각 측정하고, 오염·습기가 원인이면 청소와 건조 후 다시 측정합니다.중요한 것은 한 번 측정한 숫자보다 같은 조건에서 측정한 값이 계속 떨어지는 추세인지입니다. 기준 이하로 내려가거나 급격히 저하된다면 권선 절연 열화를 의심해 정밀점검이나 재권선·교체를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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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기 관라자격증 따기 쉽나요? 어떻게....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냉난방기 쪽은 보통 공조냉동기계기능사부터 많이 시작합니다. 필기와 실기로 구성되어있는데요.자격증 취득 후 현장에서 설치·점검·유지보수 경험을 쌓는 방식입니다.초보 기준으로는 아주 쉬운 자격증은 아니지만, 기능사급이라 기출 반복 + 실기 연습으로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후 경력을 쌓으면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기사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현장에서는 자격증만 있다고 바로 능숙해지는 건 아니어서 에어컨 설치업체, 시설관리, 냉동·공조업체 보조로 들어가 실무를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 잘못이나 수리 문제로 고장이 났다면 우선 설치·관리한 업체나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접수하고, 분쟁이 생기면 소비자상담센터 같은 곳을 통해 해결 절차를 밟는 방법이 있습니다.즉, 자격증 취득 → 현장경험 쌓기가 가장 일반적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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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 회전 방향은 왜 전원선 두 가닥만 바꾸면 반대로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쉽게 말씀드리자면 3상전동기는 r s t 세 전원의 순서에 따라 회전자계가 도는 방향이 결정 결정되기 때문입니다.정상적으로 R → S → T 순서로 전원이 들어오면 고정자 내부에 한 방향으로 도는 자기장이 만들어지고, 모터가 그 방향을 따라 회전합니다.여기서 두 선을 바꿔 R → T → S처럼 만들면 상의 순서(상순)가 반대로 됩니다. 그러면 회전자계의 방향 자체가 반대로 바뀌면서 모터도 역회전하게 됩니다.실제 현장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정·역회전 회로는 보통 전자접촉기(MC) 2개를 이용해 두 상을 서로 바꿔주는 방식으로 구성합니다.즉, 두 선 교체 → 상순 반대 → 회전자계 반대 → 모터 회전방향 반대라고 기억하면 가장 쉽습니다.단, 운전 중인 모터의 배선을 직접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작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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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CR은 과전류계전기랑 뭐가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쉽게 말씀드리자면 차단기와 eocr은 보호하는 영역이 다릅니다.MCCB는 합선이나 큰 과전류가 발생했을 때 전원을 빠르게 차단해 배선과 설비를 보호EOCR(전자식 과전류계전기): 모터에 흐르는 전류를 계속 감시하다 과부하·결상·구속 등의 이상을 감지하면 접촉기(MC)를 떨어뜨려 모터를 보호예를 들어 모터 축이 뻑뻑해져 평소보다 전류가 조금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MCCB는 바로 떨어지지 않을 수 있지만, EOCR은 설정전류와 시간을 기준으로 이상을 감지해 모터를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EOCR이 동작했다면 무조건 리셋부터 하지 말고 ① 모터가 과부하 상태인지 → ② 3상 전류가 균형적인지·결상이 없는지 → ③ 모터나 기계가 걸려 있는지 → ④ 배선·단자 접촉불량 → ⑤ EOCR 설정전류가 모터 정격전류에 맞는지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한마디로 MCCB는 큰 전기 사고를 막는 차단기, EOCR은 모터 상태를 세밀하게 감시하는 보호계전기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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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가 달린 모터는 왜 기동이 더 부드러운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인버터모터가 부드럽게출발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60Hz전원을바로 넣지않고, 낮은 주파수전압부터 서서히 올려주기 때문입니다.일반 모터를 직입기동하면 순간적으로 큰 기동전류와 토크 충격이 발생하면서 모터가 확 돌기 시작합니다. 반면 인버터는 예를 들어 0Hz → 10Hz → 30Hz → 60Hz처럼 일정 시간에 걸쳐 주파수를 올려 모터 회전속도를 천천히 증가시킵니다.그래서 기동전류가 줄고, 벨트·기어·베어링 등에 가해지는 충격도 감소합니다. 전압강하로 주변 조명이 깜빡이는 현상도 줄일 수 있습니다.즉, 인버터 = 모터를 갑자기 출발시키지 않고 가속페달을 천천히 밟아주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설비 수명과 안정적인 운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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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 기동할때 순간적으로 전등이 깜빡이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큰 전동기를 기동할 때 전등이 순간적으로 어두워지는 건 모터가 처음 돌기 시작할때 큰 기동전류를 끌어가기 때문입니다.전동기는 정지 상태에서 기동하면 정격전류보다 몇 배 큰 전류가 순간적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이때 같은 전원계통의 전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전압강하가 발생하면서 조명도 잠깐 어두워집니다. 모터가 정상속도에 도달하면 전류가 줄어들어 전압과 조명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가끔 약하게 발생하는 정도는 흔한 현상이지만, 깜빡임이 심하거나 지속시간이 길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반복적인 전압강하는 PLC·전자기기 오동작이나 접촉기 탈락 등 다른 설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심한 경우에는 배선 굵기와 변압기 용량, 전원계통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Y-Δ 기동이나 소프트스타터·인버터 등을 이용해 기동전류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쉽게 말해 "큰 모터가 출발할 때 순간적으로 전기를 많이 먹어서 주변 전압까지 잠깐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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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출력측에 MCCB만 설치하면 충분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Mccb하나만으로 모든 보호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MCCB는 큰 과전류나 합선이 생기면 전원을 차단합니다.인버터 자체에는 보통 모터 과부하, 출력 단락, 과전류, 결상 등의 보호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전자식 열동 보호기능을 모터 정격전류에 맞게 설정하면 일반적인 단일 모터 운전에서는 별도 EOCR가 필요하지 않은 구성도 많습니다. 다만 바이패스 운전, 여러 모터를 한 인버터에 연결하는 경우, 별도 모터보호가 필요한 설비에서는 EOCR나 모터보호차단기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버터 출력측에 MCCB·MC를 임의로 넣고 운전 중 개폐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출력이 PWM 전원이기 때문에 일반 상용전원과 조건이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인버터 제조사의 결선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쉽게 정리하면 입력측 MCCB = 전원·배선·인버터 보호, 인버터 = 모터 운전 및 전자식 보호, EOCR =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모터 보호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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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많아지면 전력 부족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전기차가 많아지면 전력사용량과 충전시간대의 최대전력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특히 퇴근 후 아파트 등에서 동시에 충전하면 지역 변압기·배전망에 과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전기차가 늘어난다고 바로 전국적인 전력 부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발전설비·배전망 확충, 충전시간 분산, 스마트충전, ESS·V2G 등을 함께 적용하면 대응할 수 있습니다.핵심은 전기 생산량보다 충전이 특정 시간과 장소에 몰리는 문제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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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역률이 낮으면 전기요금도 더 많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역률이 낮으면 같은 유호전력을 사용하는 전동기라도 더 큰 전류가 필요합니다.예를 들어 같은 일을 하는 전동기라도 역률이 낮아지면 전류가 증가하고, 그만큼 전선의 I²R 손실과 전압강하가 커지며 변압기·배선·차단기의 부담도 증가합니다.다만 전기요금이 무조건 전류에 비례해서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가정과 달리 산업용·일반용 전력에서는 계약종별과 요금제에 따라 역률을 요금에 반영하기 때문에 공장에서는 역률 관리가 경제적으로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전동기처럼 유도성 부하가 많은 공장에서는 진상용 콘덴서를 설치합니다. 콘덴서가 전동기에 필요한 무효전력 일부를 보상해 역률을 높이고 계통에서 끌어오는 전류를 줄이는 원리입니다.쉽게 정리하면 역률↓ → 전류↑ → 전력손실·설비부담↑, 그래서 공장에서는 콘덴서로 역률을 개선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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