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반에서 PLC 전원과 센서 전원을 분리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plc 전원과 센서 전원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가장 큰이유는 센서 쪽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나 단락이 PLC 본체까지 영향을 주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PLC는 CPU와 입출력 모듈이 안정적인 전원을 받아야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반면 센서는 현장에 길게 배선되어 있고, 주변에 모터·인버터·접촉기 같은 노이즈 발생원이 많습니다. 또 센서 배선이 눌리거나 단락되면 전압강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PLC와 센서가 같은 전원을 쓰면 이런 문제가 PLC 전원까지 영향을 줘 PLC 리셋, 입력 오동작, 통신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전원을 분리하면 센서 회로에서 문제가 생겨도 PLC 본체는 계속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고, 고장 범위를 나눠서 찾기도 쉬워집니다. 퓨즈나 차단기를 회로별로 구성하면 어느 쪽에 문제가 생겼는지도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현장에서는 보통 PLC 전원, 센서 전원, 출력부 부하 전원을 필요에 따라 구분하고, 접지와 0V 공통 처리 방식도 함께 검토합니다. 다만 모든 설비가 반드시 완전히 별도 전원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고, 시스템 규모와 노이즈 환경, 제조사 권장 방식에 따라 구성합니다.즉, PLC 전원과 센서 전원을 분리하는 목적은 노이즈와 단락의 영향을 서로 격리하고, 고장 시 전체 제어시스템이 같이 다운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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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베어링 교체 후 진동이 오히려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베어링을 새것으로 교체했는데 진동이 더 커졌다면, 베어링 자체보다 조립상태나 축계 정렬 문제를 먼저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표적인 원인은 베어링 압입 불량, 축이나 하우징과의 끼워맞춤 이상, 베어링 유격 부적정, 커플링 재조립 후 축정렬 불량, 윤활량 과다·부족입니다. 베어링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축이나 하우징이 손상되었거나, 베어링이 비뚤게 삽입된 경우에도 진동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또 새 베어링 규격은 맞더라도 내부 틈새(Clearance) 등급이 기존과 다르면 운전 특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착 과정에서 베어링에 충격을 가해 미세 손상이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현장에서는 보통 ① 베어링 규격과 유격 등급 확인 → ② 압입 및 장착 상태 확인 → ③ 윤활 상태 확인 → ④ 축정렬과 커플링 상태 재점검 → ⑤ 축 런아웃과 하우징 상태 확인 → ⑥ 진동 주파수 분석 순으로 점검합니다.즉, 베어링 교체 후 진동이 증가했다면 새 베어링이 불량하다고 바로 판단하기보다, 장착 상태·정렬·유격·윤활·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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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베어링 소음은 없는데 온도만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베어링에서 소음은 없는데 온도만 먼저 상승하는 경우는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베어링 이상이 항상 소음과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대표적인 원인은 윤활유나 그리스의 과다·부족, 점도 부적합, 축정렬 불량, 베어링 끼움 상태 불량, 과도한 하중, 냉각 불량입니다. 특히 그리스를 너무 많이 주입하면 내부 교반저항이 커져 소음은 거의 없는데 온도만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또 베어링이 초기 손상 단계라면 마찰이 조금 증가해 온도부터 상승하고, 소음이나 진동은 나중에 커질 수 있습니다. 주변 온도가 높아졌거나 냉각팬 통풍이 나빠진 경우에도 베어링 자체는 멀쩡하지만 온도가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현장에서는 보통 ① 윤활 상태와 그리스 주입량 확인 → ② 베어링 온도 추세 비교 → ③ 진동 측정 → ④ 축정렬과 커플링 상태 확인 → ⑤ 베어링 하중과 냉각 상태 확인 순으로 점검합니다.즉, 소음이 없다고 해서 베어링이 반드시 정상인 것은 아니며, 온도 상승은 마찰이나 윤활·정렬 문제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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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축정렬은 정상인데 커플링 고무(엘리먼트)가 마모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축정렬이 정상이어도 커플링 고무 엘리먼트가 마모되면 충격과 비틀림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 진동과 소음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고무 엘리먼트는 모터와 펌프 사이에서 토크를 전달하면서도, 기동·정지 때 생기는 충격이나 미세한 편심·진동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고무가 닳거나 경화되면 유격이 생기고, 회전할 때마다 금속부끼리 충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덜컹거림, 금속성 소음, 진동 증가, 토크 전달 불안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상태가 더 나빠지면 커플링 허브나 축에 충격하중이 전달되어 베어링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심하면 엘리먼트가 찢어져 동력 전달이 끊길 수도 있습니다.현장에서는 정지 후 커플링 커버를 열고 고무의 균열, 찢어짐, 눌림, 경화, 가루 발생, 유격 증가를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손으로 축을 조금씩 돌려 유격이나 충격감이 있는지도 보고, 운전 중에는 커플링 부근의 진동과 소음을 비교합니다.즉, 축정렬이 정상이어도 커플링 엘리먼트가 마모되면 충격 흡수와 토크 전달이 불안정해져 진동·소음이 증가하고 주변 부품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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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필기 공부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두 번 떨어졌다면 기출문제만 반복하는 방식보다는, 최소한의 이론을 먼저 잡고 기출로 넘어가는 방식이 비전공자에게 훨씬 잘 맞습니다. 전기기사는 문제은행 성격이 있긴 하지만, 숫자나 조건만 조금 바뀌어도 공식과 개념을 모르면 바로 막히는 문제가 많습니다.비전공자라면 처음부터 모든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기출에서 반복되는 핵심 개념과 공식만 먼저 익히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회로이론, 전기자기학은 공식 자체를 외우기보다 “이 공식은 언제 쓰는지”까지 묶어서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추천 공부 순서는 이렇습니다.과목별 기본이론을 짧게 1회독전기자기학: 공식과 단위 위주전력공학: 개념 이해 위주전기기기: 변압기·전동기·발전기 중심회로이론/제어공학: 자주 나오는 계산 유형 반복전기설비기술기준: 암기 위주기출문제 7~10개년 반복 처음에는 점수에 신경 쓰지 말고 문제를 보면서 해설을 이해하세요. 틀린 문제는 정답만 외우지 말고 “왜 이 공식을 쓰는지”를 한 줄로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계산문제는 유형별로 묶어서 공부 매번 새 문제처럼 풀지 말고 전력 계산 → 역률 → 전압강하 → 변압기 → 전동기 → 단락전류 식으로 비슷한 문제를 연속해서 풀면 공식이 훨씬 빨리 익숙해집니다.시험 2~3주 전부터는 CBT 방식으로 시간 재고 풀이 실제 시험처럼 100문제를 풀면서 과락 위험 과목을 찾고, 40점 근처 과목을 먼저 50~60점대로 끌어올리는 전략이 좋습니다. 전기기사 필기는 전 과목을 잘하는 것보다 과락을 피하면서 평균 60점을 넘기는 게 중요합니다.개인적으로 비전공자에게는 전력공학·전기기기·설비기준에서 점수를 확보하고,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은 자주 나오는 유형을 중심으로 방어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특히 전기자기학에서 어려운 문제 하나를 20분 붙잡고 있는 것보다 자주 나오는 공식 문제를 확실히 맞히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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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서 제어변압기 2차측에도 퓨즈를 설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제어변압기 2차측 퓨즈를 설치하는 이유는 2차측 제어회로에서 발생하는 단락이나 과전류를 별도로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1차측 퓨즈는 주로 변압기 자체와 1차 배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2차측에서 배선 단락, 릴레이 코일 불량, 접촉기 코일 소손 같은 문제가 생기면 2차측에 큰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이때 1차측 퓨즈만으로는 2차측의 작은 배선이나 제어기기를 충분히 빠르게 보호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2차측에도 퓨즈를 설치해 제어배선, 릴레이, PLC 전원회로, 접촉기 코일 등을 보호합니다. 특히 제어회로는 사용하는 전선이 비교적 가늘기 때문에 단락이 발생하면 배선 과열이나 피복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장에서는 2차측 퓨즈가 반복해서 끊어진다면 단순히 퓨즈만 교체하지 않고 제어배선 단락, 코일 불량, 전원장치 고장, 접지 이상 등을 확인합니다.즉, 1차측 퓨즈는 변압기 전체 보호, 2차측 퓨즈는 제어회로와 배선 보호를 담당하기 때문에 각각 별도로 설치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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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에서 토크 부스트(Torque Boost)를 과도하게 설정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인버터의 토크부스트를 너무 크게 설정하면 저속에서 모터에 필요이상으로 높은전압이 인가되어 전류 증가와 과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토크 부스트는 저속 구간에서 모터 권선의 전압강하를 보상하기 위해 출력전압을 추가로 높여주는 기능입니다. 적절하게 설정하면 저속에서도 충분한 기동토크를 얻을 수 있지만, 값을 과도하게 높이면 자속이 지나치게 커져 모터 전류 증가, 권선 온도 상승, 소음·진동 증가, 과전류 트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시간 저속 운전에서는 모터 자체 냉각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에 과열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현장에서는 토크가 부족하다고 무조건 값을 크게 올리기보다 모터 정격전류와 실제 운전전류를 확인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조금씩 조정합니다. 기동 시 과전류가 발생하거나 모터가 지나치게 뜨거워진다면 토크 부스트가 과도한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인버터의 자동 토크 부스트나 벡터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 제조사 권장 설정을 우선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토크 부스트는 저속 토크를 보완하는 기능이지만 너무 높이면 모터에 과도한 전압과 전류가 공급되어 발열과 과전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필요한 값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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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절연저항은 정상인데 누설전류가 증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가능합니다. 절연저항이 정상이라고 해서 운전 중 누설전류까지 반드시 작다는 뜻은 아닙니다.메거는 보통 직류 전압을 인가해서 권선과 프레임 사이의 절연 상태를 확인합니다. 반면 실제 운전 중 누설전류에는 교류 성분과 고주파 성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인버터 운전 모터에서는 PWM 스위칭 때문에 케이블과 모터의 정전용량을 통해 고주파 누설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메거로 측정한 절연저항은 정상이어도 운전 중 누설전류는 커질 수 있습니다.또 케이블 길이가 길거나, 차폐 케이블을 사용하거나, 접지 경로가 좋지 않거나, 모터 내부에 수분·오염이 초기 단계로 존재하는 경우에도 누설전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인버터의 캐리어 주파수가 높을수록 고주파 누설전류가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장에서는 보통 누설전류용 클램프미터로 3상 전선을 한꺼번에 감싸 측정해서 불평형으로 빠져나가는 전류를 확인합니다. 이후 모터 단독, 케이블 단독으로 구간을 나눠 측정하고, 접지 상태와 인버터 설정, 케이블 길이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즉, 절연저항은 주로 직류 기준의 절연 상태를 보는 값이고, 운전 중 누설전류는 고주파·정전용량 영향까지 받기 때문에 두 값이 항상 같이 움직이지는 않는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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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절연저항은 정상인데 베어링 전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절연저항이 정상인데도 베어링 전류가 생길 수 있는 이유는 베어링 전류와 권선 절연불량은 서로 다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특히 인버터 운전에서는 PWM 스위칭 때문에 모터 축에 고주파 전압이 유도될 수 있습니다. 이 축전압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베어링의 윤활막을 순간적으로 뚫고 전류가 흐르는데, 이것이 베어링 전류입니다. 따라서 권선과 프레임 사이 절연저항이 정상이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 현상이 반복되면 베어링 궤도면에 미세한 방전 자국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팅, 플루팅, 소음, 진동 증가, 베어링 조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버터의 캐리어 주파수, 모터 케이블 길이, 접지 상태, 모터 크기 등에 따라 영향이 달라집니다.현장에서는 보통 모터와 인버터 접지를 개선하고, 차폐 케이블을 적절히 접지하며, 축접지링이나 접지 브러시를 설치해 축전압을 우회시킵니다. 대형 모터에서는 한쪽 베어링을 절연형 베어링으로 적용하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출력 리액터나 dv/dt 필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즉, 절연저항이 정상이라는 것은 권선 절연이 양호하다는 뜻이지 베어링 전류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버터의 고주파 스위칭으로 생긴 축전압이 베어링을 통해 방전되면서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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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서 제어용 릴레이를 소켓 방식으로 설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배전반에서 제어용 릴레이를 소켓 방식으로 설치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체와 점검을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릴레이를 직접 배선하면 고장 시 전선을 하나씩 풀어야 하지만, 소켓 방식은 배선은 소켓에 그대로 두고 릴레이 본체만 뽑아서 교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업 시간이 짧고, 재배선 과정에서 오결선이 생길 가능성도 줄어듭니다.또한 릴레이를 분리한 상태에서 접점이나 코일을 점검하기 쉽고, 같은 규격의 예비 릴레이가 있으면 바로 꽂아 고장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설비 정지시간을 줄이는 데도 유리합니다.현장에서는 소켓 단자의 풀림, 접점 탄화, 릴레이 핀 변색, 소켓 과열 흔적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릴레이가 정상이어도 소켓 접촉불량 때문에 오동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즉, 릴레이 소켓 방식은 배선을 건드리지 않고 빠르게 점검·교체할 수 있어 유지보수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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