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나 소의 피를 생으로 먹을경우 위에서 어떻게 되나요?
선지는 소나 돼지의 피를 응고시킨 것으로 철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선지의 색깔이 선홍색으로 윤기가 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신선한 상태인 경우에는 생으로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의 피를 마시는 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병리학적으론 동물의 혈액과 사람의 혈액은 성분이 크게 다르고, 동물의 피가 사람의 혈관에 들어가면 곧바로 거부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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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blot 과 sds-page 가 서로 다른 실험인가요?
Western blot은 항체를 이용하여 단백질을 검출하는 일련의 실험인데요, 이 western blot의 초기 단계로 sds-page를 진행하게 됩니다. 먼저 단백질들을 아크릴아마이드 전기영동(sds-page)을 통해 분리하고 -> 분리된 단백질들을 여과막(filter membrane)으로 옮기는 블로팅(blotting)을 거친 후 -> 최종적으로 탐침(probe)을 검출하는 단계로 진행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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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은 털의 양을 증가시킨다고 하는데...
남성호르몬은 털이 많이 자라게도 하지만 다음과 같은 기작에 의해 탈모를 유발합니다. 우선 체내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게 되면 테스토스테론은 모낭에서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 DHT (dihydrotestosterone)라는 호르몬 물질로 변화됩니다. DHT는 모낭에 작용하는데 모낭을 위축시켜 검고 굵은 모발을 가늘고 축 처지게 만드는 연모화 현상을 일으키며 이것이 지속되면서 탈모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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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꽃을 키우고 싶은데 어떤꽃이 가장 좋을가요?
봄에 키울 수 있는 꽃으로 '프리뮬라'를 추천해드립니다. 화려한 색상을 가진 꽃으로 서늘한 곳에서 잘 자라며, 화단용 식물이면서 실내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꽃입니다. 물은 이틀에 한 번 꼴로 주시면 되며 키우기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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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유전에 가까운 건가요? 아니면 후천적인 요인이 큰가요?
암은 유전자의 질환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암은 유전되지 않으며, 취약한 유전자가 후천적으로 발암원에 노출 되었을 때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발생하게되며, 종양조직에만 있는 후천적인 돌연변이는 표적치료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즉 암의 종류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유전적인 질병이다, 후천적인 질병이다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유전적인 요인 +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암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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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 두더지 쥐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벌거숭이두더지의 세포가 접촉에 민감해 주위에 세포가 가까이 있을 경우 세포분열을 멈추는 게 암이 생기지 않는 이유라고 합니다. 원래 정상세포는 세포분열 과정에서 다른 세포와 접촉할 경우 더 이상 분열을 하지 않는데요, 암세포의 경우 이에 상관없이 계속 분열을 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반면 벌거숭이두더쥐처럼 접촉 저해성을 나타내면 암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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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부화하는 곳은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 중 어디인가요?
달걀의 노른자 부분이 병아리가 되는 부위입니다. 병아리가 되는 직접적인 부분은 노른자 위에 위치한 '배자'인데, 이 '배자'가 자라서 흰자와 노른자, 난각의 영양분을 이용하면서 병아리로 자라는 것입니다. 또한 뼈가 자라는 때에는 난각에서 칼슘을 공급받는 등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배자는 영양을 공급받으면서 자라나 병아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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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유전에 의한 것이라면 DNA 편집 기술로 치료 불가능한가요??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미래에는 DNA 편집 기술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 아주대에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호르몬성 탈모 치료를 위한 '나노 기술 접목 유전자 편집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탈모 치료 약물의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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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테스토스트론이 많이 나오면 수염이 날 수도 있나요??
네, 여성도 일반적인 경우보다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아진다면 턱과 같은 부위에 수염이 자랄 수 있습니다. 여성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에스트로겐 비중이 높은데요, 나이가 들면 두 호르몬 비중이 변화하면서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턱에 털이 생기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테스토스테론 등 남성의 특징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남성 호르몬을 총칭하는 안드로겐이 모낭과 상호 작용하여 모낭을 활성화해 더 길고 두껍고 뿌리 깊은 털이 생기도록 만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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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살던 포유류 중 다리가 없는 포유류도 있었나요?
육지에 서식하는 다리 없는 포유류는 현재로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포유류는 일반적으로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다리 없이는 육지에서 이동하고 서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다리는 포유류의 이동, 사냥, 탐색, 서식지 이동 등에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물 속에서 서식하는 포유류의 경우에는 다리가 미완전하거나 소규모이거나, 퇴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달과 같은 물 속 포유류는 다리가 뒷부분으로 퇴화되어 있지만, 전반적으로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육지에 서식하면서 다리가 없는 포유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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