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 살던 포유류 중 다리가 없는 포유류도 있었나요?
파충류 중에는 뱀처럼 다리가 없는 파충류가 있는데요. 포유류 중에서는 바다에서 사는 고래를 제외하고는 육지에서 사는 포유류 중에서 다리가 없는 동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예전에도 다리가 없는 포유류가 없었나요?
육지에 살던 포유류 중에서 다리가 없는 종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육지에 살던 포유류 중에서 다리를 잃고 바다로 이동한 종류는 있습니다. 그 예로 고래가 있습니다.
고래의 조상들은 약 5천만 년 전에 육지에서 살던 포유류였습니다. 이들은 다리 네 개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오늘날의 고래보다는 몸집이 훨씬 작아서 늑대 정도의 크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동물들이 바다로 이동하면서 지금의 고래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앞다리는 물을 헤엄치는 데 유리한 지느러미로 변형되기 시작했고, 후다리는 점차 작아지거나 없어졌습니다. 이들은 물 속에서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이빨 모양도 변화했고, 수백만 년 동안 완전히 수생 생활에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육지에 살던 포유류 중에서 다리가 없어진 종류는 없지만, 육지에서 살다가 바다로 이동하면서 다리를 잃은 종류는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래 같이 진화 과정에서 다리가 퇴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포유류는 기본적으로 다리가 다 있습니다. 포유류는 'tetrapod'에 속합니다. 감사합니다.
육지에 서식하는 다리 없는 포유류는 현재로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포유류는 일반적으로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다리 없이는 육지에서 이동하고 서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다리는 포유류의 이동, 사냥, 탐색, 서식지 이동 등에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물 속에서 서식하는 포유류의 경우에는 다리가 미완전하거나 소규모이거나, 퇴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달과 같은 물 속 포유류는 다리가 뒷부분으로 퇴화되어 있지만, 전반적으로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육지에 서식하면서 다리가 없는 포유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육지에 살았던 포유류 중 다리가 없는 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현재 기준입니다- 포유류의 기본적인 신체 구조는 네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몰모트와 같은 동물은 매우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다리가 없다고 착각할 수 도 있습니다만 몰모트 역시 다리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