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는 머리 주변으로 퍼져나가나요??
안녕하세요. '뇌파'란 개체의 사고, 감정, 행동들은 뇌에 존재하는 신경세포들 간의 소통에 의해서 발생하며, 대뇌 피질의 신경세포들이 서로 신호를 전달하면서 생겨난 동조화된 전기적 파동입니다. 뇌파는 두피의 특정 지역에 위치시킨 표면전극들 사이의 전위 차이를 측정하는 뇌전도(electroencephalogram, EEG) 검사를 통해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뇌파는 머리 주변으로 방사형으로 퍼져나가는 전자기파와는 다릅니다. 뇌파는 뇌의 뉴런(신경세포)들이 활동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로, 이 신호는 주로 뇌 내부에서 발생하며, 매우 약한 전기 신호로 외부로 퍼져나가지 않습니다. 뇌파는 주로 EEG를 사용하여 두피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서 측정하는 것이며, 이 신호는 매우 미세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측정하려면 전극을 통해 두피와 뇌 사이의 신호를 증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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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가 유칼립투스 잎만 먹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만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유칼립투스 잎은 사람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도저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닌데, 이는 잎에 독이 잔뜩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코알라처럼 순하고 연약한 동물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건 키가 큰 나무인 유칼립투스에 살면서 천적을 피하고 동시에 아무도 먹지 않아 경쟁이 없는 유칼립투스 잎을 먹이로 삼았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코알라의 유전자를 분석해본 결과, 독한 유칼립투스 잎을 주식으로 삼을 수 있는 이유가 밝혀졌는데요, 생체이물(xenobiotic), 즉 개체에게는 낯선 화합물을 해독하는 효소(CYPC2)의 유전자가 31개나 됐고 간에서 꽤 높게 발현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생체이물인 유칼립투스 잎의 다양한 이차대사물이 다 분해되어 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코알란느 유칼립투스 잎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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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1년 내내 푸른색인 이유는?
안녕하세요. 소나무는 가을이 되어도 단풍으로 물들지 않으며, 일년 내내 푸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처럼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를 '상록수'라고 부릅니다. 우선 소나무와 같은 상록수의 잎은 바늘 모양으로 매우 작고, 단단한 표피로 덮여 있어 물의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이러한 잎은 표면적이 작아 증발로 인한 수분 손실이 적고, 가뭄이나 추운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상록수는 나뭇잎을 이루는 세포액 하나하나의 농도가 짙은데요, 따라서 일반적인 나무와는 다르게 추운 날에도 광합성을 할 수 있어 푸른 잎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수명을 다한 나뭇잎이 조금씩 나뉘어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푸른 잎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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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사람보다 후각이 얼마나 좋나요?
안녕하세요.곤충의 후각은 매우 발달해 있으며, 사람이나 개와는 다르게 그들의 생존과 번식에 직접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곤충은 주로 더듬이(촉각 기관)와 후각 수용체를 통해 주변의 화학 신호를 감지합니다. 이들의 후각은 특정 화학 물질에 매우 민감하여, 작은 농도의 냄새도 쉽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곤충의 후각 수용체는 주로 더듬이에 위치해 있으며, 특정 화학 물질에 매우 민감합니다. 예를 들어, 파리나 모기와 같은 곤충은 매우 낮은 농도의 이산화탄소(CO₂)와 몸에서 나는 땀, 젖산, 특정 과일의 냄새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곤충들은 사람이나 개에 비해 특정 화학 물질에 대한 감수성이 훨씬 높아,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농도의 냄새도 쉽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과일의 달콤한 향은 곤충에게는 강력한 신호로 작용하며, 수십 미터 거리에서도 이러한 냄새를 감지하고 곧바로 날아올 수 있습니다. 초파리의 경우 후각이 매우 예민해 1km 정도의 거리에서도 식초나 과일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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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에게 물리면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경우도 있나요 ?
안녕하세요. 거북이에게 물렸을 때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특정 종류의 거북이, 특히 큰 악어거북이나 일부 성체 바다거북은 상당한 힘으로 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보는 거북이, 예를 들어 붉은귀거북이나 수상거북 같은 경우에는 손가락이 잘려나갈 정도의 악력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악어거북은 매우 강한 턱을 가지고 있으며, 잘못 다루거나 도발할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악어거북의 물리는 힘은 상당해서 손가락이 절단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로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바다거북은 주로 물속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이나 작은 해양생물을 먹습니다. 성체 바다거북도 상당한 턱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다만, 물릴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손가락이 절단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반적인 거북이는 턱의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사람의 손가락을 절단할 정도의 힘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의 손가락이나 부드러운 부분을 물 경우에는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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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크면 왜 마취주사를 더 투여하지 않으면 깨어나는지요 ?
안녕하세요. 덩치가 큰 사람에게 마취주사를 더 투여해야 하는 이유는 주로 신체의 질량과 그에 따라 요구되는 약물의 용량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마취제는 일반적으로 체중에 비례하여 용량을 조절합니다. 덩치가 크면 신체의 질량이 크기 때문에, 마취제의 용량도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이는 약물이 신체 전체에 걸쳐 균등하게 퍼지기 때문입니다. 즉, 체중이 크면 마취제의 분포와 효과를 위해 더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체중이 큰 사람의 경우, 약물이 체내에서 분포되는 부피가 커지며, 이로 인해 약물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더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또한, 큰 체구를 가진 사람은 약물의 대사와 배출이 다를 수 있어서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마취제의 용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마취의 효과가 빨리 사라질 수 있습니다. 덩치가 큰 사람은 마취제가 체내에서 빨리 소모되거나 분산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용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마취제의 종류와 그 약리학적 성질에 따라도 마취의 지속 시간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약물은 체내에서 더 빨리 대사되거나 배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대사율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체중을 가진 사람이라도 약물의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대사율이 높으면 약물이 더 빨리 소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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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해바라기도 해를 걸렀다고 하는데요 해바라기는 몇도에서 잘 자생하는 식물인가요 ?
안녕하세요. '해바라기'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데요, 생육 최적온도는 25~30℃, 생육최저온도는 10℃, 발아적온은 25℃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올해 여름철에는 기온이 워낙 높아서 해바라기가 빠르게 시들었다고 하는데요, 올해로 20년째 열린 태백 해바라기 축제도 예정보다 사흘 일찍 문을 닫았다고 하는데, 백만 송이 해바라기가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시들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실내에서 해바라기를 기르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화분용으로 집에서 키울수 있는 키가 작게 자라는 왜성해바라기 등을 키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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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사람처럼 여드름같은게 나곤하나요 ?
안녕하세요. 네,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여드름이 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피부 안에 있으며 중간에서 털이 자라고 털을 보호하기 위한 오일을 공급하는 모낭이 막힐 때 발생하는데요, 특별한 품종이나 성별에 상관이 없이 동물도 여드름이 나며, 10대에 여드름이 나기 쉬운 인간과 달리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중년에 여드름이 생깁니다. 또한 여드름이 나는 위치는 입술, 입 주위 그리고 턱인데 개나 고양이의 경우 주로 턱에서 여드름이 나며, 여드름의 색은 빨강, 갈색 또는 검은색이며 고름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경우 인간과 달리 피부가 털로 뒤덮여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과 반려동물의 여드름의 주요 차이점은 반려동물의 여드름 유발 요인을 정확하게 모른다는 점인데요, 다만 한 가지 제기되는 이론은 여드름이 모낭이 손상되는 과정에서 생긴다는 것인데 반려동물이 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실 때 그릇에 부딪히면서 모낭이 손상되고 분비선에서 나오는 오일에 의해 막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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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들은 어디서 들어오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생명체는 기존의 생명체로부터 태어나기 때문에 날파리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날파리, 초파리 등은 구입한 과일이나 식료품 등에 이미 알이 존재하는 경우, 또는 외부로부터 출입문이나 열린 창문의 방충망을 통해서 실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이나 음식물 쓰레기통 등 유기물이 존재하는 곳에 많은 양의 알을 한꺼번에 산란하기 때문에, 과일 등은 깨끗하게 세척해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야간에 실내 전등을 켜둔 상황에서 창문을 열어놓을 경우 많은 양의 날파리가 내부로 유입될 수 있으니, 밤에 환기를 시킬 경우에는 실내 전등을 끄고 문을 여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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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신체의 한 부위를 잃으면 그 잃은 부분이 없는데도 그 부분이 가렵거나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왜 그런지요 ?
안녕하세요.사람이 신체의 일부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이 가렵거나 이상하다고 느끼는 현상은 "환상통(phantom pain)" 또는 "환상감각(phantom sensation)"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신체 일부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 감각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신체의 일부를 잃으면, 해당 부위에 해당하는 신경 회로가 재조직화됩니다. 이러한 신경 회로의 재구성이 신경계에서 이상 신호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환상통이나 환상감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는 신체의 각 부분에 대한 감각 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 일부를 잃어도 뇌의 감각 지도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 부위에 대한 감각이 계속해서 경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체 일부를 잃어도 뇌와 신경계에 남아 있는 감각 기억으로 인해 환상적인 감각이 느껴질 수 있으며, 이 기억된 감각은 신체의 감각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신체 일부를 잃은 경험은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을 주기 때문에,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환상통이나 환상감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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