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연선택설의 입지는 어떤가요?
용불용설은 라마르크가 주장한 진화생물학 이론으로 생물이 살아있는 동안에 획득한 형질이 다음 세대로 유전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유전자 발현을 연구하는 후성 유전학의 발달함에 따라서 용불용설이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후성유전학은 한 세대에 특정하게 나타난 형질이 대를 거쳐 유전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며 후성유전학에 따르면 DNA 염기서열이 변하지 않아도 특정 형질이 나타나거나 발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3세대 정도 대를 이어 유전될 가능성도 있고 이는 다음 세대에 전해지면서 점진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용불용설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따라서 자연 선택설과 용불용설이 둘 중 어느 하나가 맞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적용이 되는 경우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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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는 식물의 잎에서만 만들어지나요?
대부분의 식물의 경우 식물의 잎에서 광합성을 수행하기 때문에 그 부산물로 잎에서 산소가 만들어지며 기공을 통해서 배출이 됩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선인장과 같은 경우에는 잎이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가시 형태로 발달되어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줄기에서 광합성이 일어나며 선인장에 몸통이 초록색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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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했을 때 이론과 다르게 배가 아픈 이유?
긴장하는 상황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에 있는 신경이 예민해져 통증에 대한 역치가 낮아지게 되며 아주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게 되므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거나 배가 아플 수 있습니다. 뇌와 장은 장뇌축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뇌가 자극을 받게 되면 장 운동이 활발해지고 감각이 예민해지게 됩니다. 또한 긴장할 때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과항진되는 것도 장운동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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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부위를 압박하면 흐르던 피가 멈출까요?
출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상처부의를 직접적으로 압박하면 해당 부위로의 혈류의 흐름이 늦어지면서 지혈이 되는 것입니다. 혈류의 흐름이 느려지면서 혈액 속에 들어 있던 피브리노겐이 피브린으로 변하는데요, 피브린은 물에 녹지 않는 성분으로 피가 흘러 나오던 부위의 받게 되고 따라서 딱지 형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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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번식을 씨앗으로 하나요, 다른 방법으로 하나요?
원래 야생에 바나나는 씨앗을 가지고 있으며 태국이나 일본의 야생 바나나의 경우에는 마치 파파야와 같이 매우 많은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과육의 아주 작은 씨앗의 흔적만이 보이는데요, 씨가 없기 때문에 씨앗으로 번식을 하지는 않지만 영양생식이라는 방법으로 번식을 합니다. 줄기나 잎, 뿌리와 같은 영양기관을 이용하여 번식을 하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바나나를 수확한 후 밑동을 잘라내면 6개월 후 땅속줄기에서 새로운 어린줄기가 자라게 되며 뿌리를 잘라 옮겨심기만 해도 바나나가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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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는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있을까요?
혈액은 약 45%의 적혈구 55%의 혈장 나머지 퍼센트는 백혈구와 혈소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혈액을 구성하는 세포는 모두 골수의 줄기세포로부터 만들어지며, 적혈구는 철을 가지고 있는 헤모글로빈을 이용하여 온몸의 각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백혈구는 외부로부터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을 포함하여 이물질에 대항하는 방어역할을 수행합니다. 마지막으로 혈소판은 상처가 생겼을 때 혈액을 응고하여 딱지가 형성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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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캐미는 개미집에서 얼마나 사나요?
여왕개미는 30년 이상 살 수도 있으며, 일개미는 1~3년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수컷 개미는 개미집을 벗어나고서는 수명이 몇 주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수개미가 개미집을 나오기 전까지는 약 6개월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미의 세계에서 여왕개미와 일개미는 모두 암컷 개미인데요, 여왕개미는 자신이 태어난 집을 떠나며 일생에 단 한 번 짝짓기를 하는데 교미를 위해 공중으로 날아올랐던 수개미는 땅에 떨어진 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죽게 됩니다. 왜냐하면 땅 속에 있던 시절에는 일개미들이 먹이를 제공해주었기 때문이며 개미집을 나온 순간 먹이를 찾을 줄도, 먹을 줄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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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가 생명의 근원인 이유는 왜인가요?
인간을 포함해서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두 미토콘드리아라고 하는 세포소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미토콘드리아는 생명체의 에너지원인 ATP를 합성할 수 있는 세포소기관이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해서 양분을 세포에 공급하면, 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포도당을 피루브산으로 분해한 후, 미토콘드리아에서 단계적인 분해 과정을 거쳐 ATP라는 물질을 만들어야 하는데, 미토콘드리아가 없다면 이 에너지원을 만들지 못하니 생존을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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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왜 녹색을 띠나요?
광합성을 하는 식물이 녹색을 띠는 이유는 광합성에 사용되는 빛의 파장이 주로 가시광선의 빨간색과 파란색 영역이고 초록색 빛은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광합성을 주로 담당하는 색소는 엽록체에 존재하는 엽록소인데요, 이 엽록소는 빛에너지 중 초록색 빛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우리 눈에는 식물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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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에 대해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광합성'은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해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동을 할 수 있는 동물과는 다르게, 식물은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성장해야 하는 만큼 스스로 양분을 합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 광합성을 통해서 포도당을 합성하여 사용합니다. 광합성은 식물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며, 이 광합성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산소가 발생하는데요, 식물은 산소를 기공을 통해 공기 중으로 분비하여 대기 중의 산소 농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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