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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이 항산화 폴리페놀의 일종이고 그것이 식물체 내에서 합성되어 만들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항산화 폴리페놀은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입니다. 이는 식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일종의 방어물질입니다. 식물은 저마다 다양한 폴리페놀을 합성하는데 카테킨, 퀘르세틴, 레스베라트롤, 안토시아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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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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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동결배아이식했습니다 6회차구요
자궁내막 수용성 저하로 인해 동결배아 이식을 진행하더라도 착상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자궁의 해부학적 요인, 얇은 자궁내막, 배아의 질 저하, 난자의 투명대 경화가 착상에 실패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또한 이러한 요인 이외에도 열이 나거나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착상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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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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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각각 사람 얼굴이 달라보이는데 동물은 안 그런 이유?
실제로 개와 고양이는 같은 종인 경우 얼굴이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여기에 털 색깔마저 비슷하면 주인도 얼굴만으로는 구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닮았습니다. 반면 사람은 일란성 쌍둥이를 제외하면 70억 인류 모두가 각기 다른 얼굴을 가졌습니다. 마이클 시한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UC버클리) 교수팀은 인간이 개인마다 각기 다른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진화해왔다는 유전적인 증거를 찾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연구팀은 사람의 어떤 유전적 특성이 이렇게 다양한 얼굴들을 만드는지 ‘1000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분석했다. 1000 게놈 프로젝트는 2008년부터 세계 각국의 지원자 1000명의 게놈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로 4000만 개의 유전자 변이가 정리돼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얼굴과 관련된 유전자 특성이 다른 신체 부위와는 분리돼 작동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덕분에 팔다리가 길다고 해서 긴 코, 긴 얼굴이 만들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생존에 불리한 특성을 가진 객체는 사라지고 유리한 특성을 갖는 객체만 살아남는 ‘자연선택’이 반대로 작용했다는 사실 역시 밝혀졌습니다. 얼굴에서는 생존에 유리한 한 가지 특성만 살아남은 게 아니라 다양한 얼굴이 지금까지 모두 살아남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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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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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의 소화 과정에서 헷갈리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당류인 녹말을 최종적으로 단당류인 포도당으로 분해하기 위해서 입과 소장의 소화효소 아밀라아제에 의해 먼저 엿당으로 분해됩니다. 이때 어느 경우에는 입에서 분해되고, 어느 경우에는 소장에서 분해된다고 나눠지기보다는 음식물이 비교적 오래 머무는 곳이 입보다는 장이기 때문에 입에서 다 분해되지 않은 경우 식도를 따라 넘어가서 추가적으로 분해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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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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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의 세포 단위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동물세포와 식물세포의 차이점은 우선 세포벽의 유무입니다. 동물세포는 세포의 가장 바깥쪽에 인지질 이중층 구조의 세포막만 존재하는 것과 다르게 식물세포의 경우에는 셀룰로오스로 이루어진 견고한 세포벽이 존재합니다. 또한 동물세포와 달리 식물세포에는 엽록체라고 하는 광합성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소기관과 액포라고 하는 물과 노폐물 저장 세포소기관이 존재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동물세포에는 미세소관으로 이루어진 중심립이 존재하며 이는 세포분열 시에 방추사를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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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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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중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나는 곤충에는 어떤 곤충이 있나요?
성체로 겨울을 나는 곤충은 축축한 흙속에서 보내는 먼지벌레, 노린재가 있고, 썩은 나무 줄기에는 왕침노린재, 외잎벌레 등이 있으며, 나무껍질 속에는 노린재류 일부와 말벌, 나비, 뿔나비, 청띠 신선나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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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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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강아지는 땅속에 살면서도 헤엄도 치고 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땅강아지는 땅속에서 살며 날 수도 있고 헤엄칠 수도 있습니다. 땅강아지는 몸 전체가 미세한 털로 덮여 있어 땅 속에서도 흙이 묻어나지 않습니다. 머리와 가슴이 일체형으로 경계가 불분명하며, 날개가 작아 퇴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없이 잘 날아다닙니다. 앞다리는 땅을 잘 팔 수 있도록 불도저 날처럼 넓적하게 발달했으며 이 앞다리는 주로 땅을 팔 때 사용하지만 물에서 헤엄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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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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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의 꼬리가 진화과정에서 탈락한 이유가 뭘까요?
사람이 꼬리가 없는 이유는 사람의 유전자에 삽입된 DNA 조각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대 그로스만 의대와 랑곤헬스 공동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꼬리 퇴화에 영향을 미친 유전자를 확인하고 연구결과를 2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공개했습니다. 같은 영장류지만 원숭이는 꼬리가 있고 사람,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 유인원도 꼬리가 없습니다. 연구팀은 꼬리 유무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인간과 유인원의 DNA와 원숭이의 DNA 140개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인간과 유인원은 꼬리 발달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인 TBXT라는 유전자의 동일한 위치에 Alu라는 DNA 조각이 삽입돼 있었다는 점을 알아냈습니다. 꼬리가 있는 동물의 경우 꼬리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육상 동물은 꼬리를 이용해 파리나 기타 무는 곤충을 쫓아내며 대부분의 개과 동물은 꼬리를 사용하여 기분과 의도를 전달합니다. 또한 고양이와 캥거루를 포함한 일부 종은 균형을 잡기 위해 꼬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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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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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도 불구하고 벌들이 안보이던데, 정말 벌들은 다 사라진건가요?
벌들은 주별 평균 최고온도가 27~28도일 때 교미, 여왕벌 육성, 애벌레 육아 등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아직은 잘 안보이는 것이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벌의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과학자들이 파악하고 있는 이유는 서식지 감소, 병해충, 기후변화, 농약 사용, 외래종 유입, 환경오염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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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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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과 오른손의 사용 빈도에 따라 각각 좌뇌와 우뇌의 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크게 나뉩니다. 그런데 연구자에 따라 다소 의견 차이를 보이지만 대부분은 좌뇌가 발달한 오른손잡이이고, 약 10%는 우뇌가 발달한 왼손잡이입니다. 좌우 뇌는 반대방향으로 교차돼 내려가기 때문에 방향이 바뀌어 각각 오른손과 왼손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좌뇌 우세자는 지능지수(IQ)가 높아 암기과목에 강하고, 우뇌 우세자는 감성지능(EQ)이 높아 예체능 과목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좌뇌와 우뇌를 모두 잘 사용하는 것, 즉 IQ나 EQ를 다 같이 발달시키는 것이 한쪽 뇌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는 점은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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