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무대미술과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한때 연극쪽에서 일했기에 한예종은 누구나 부러워하고 가고 싶은 학교 입니다.한예종 연극원 무대미술과는 국내 무대 조명 분야 최고의 학과 입니다! 조명 디자이너나 관련 일을 하기 위해서 무대미술과를 목표로하는것은 아주 바람직 합니다. 하지만 내신이나 수능을 말하시는 걸 보면 한예종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한예종은 일반 대학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국립예술학교라 교육부의 수능을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신은 필요로 합니다만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일반전형에 실기시험 80%와 내신 20%로 결정이 됩니다. 합격자를 보면 평균내신은 3~4등급 이기에 등한시는 할 수 없습니다. 한예종에 합격하기 위한 실기시험은 어렵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전문학원은 없을 수도 있고 전문가를 찾아서 따로 배우셔야 합니다. 크게 1차 소묘, 2차 실기, 자소서, 구술면접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평소 따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합격이 절대 불가능할정도로 어렵기로 유명합니다.화이팅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페미니즘 미술은 왜 여성의 신체를 직접적인 소재로 다루게 됐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페미니즘 미술은 20세기 후반인 1970년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타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미술사 자체가 남성 중심적 미술사 였기에 이것을 흔들고 이에 저항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초기 미술부터 지금에 까지 여성의 몸은 주로 남성 예술가의 시선에 의해 만들어진 누드화로 많이 소비되었습니다. 그래서 미술관에 걸린 여성의 신체는 남성 관객들에게 시작적 쾌락의 소비품으로 전락하여 수동적이고 고정적으로 그려져 왔습니다.그래서 페미니스트 미술가들은 이러한 관습을 깨기 위해 여성 스스로 자기몸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신체를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성이 기대하는 스테레오타입의 여성의 몸이 아니라, 임신, 출산, 월경, 노화, 질병 등 남성 예술가들이 추하다고 표현하지 않았던 것을 날 것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으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냉장고 안에서 같은 음식도 놓인 위치에 따라 상하는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알고 계신데로 냉장고는 실제로 내부의 온도가 균일 하지 않습니다. 냉각기와의 거리, 문을 열고 닫을 때 유입되는 바깥공기, 그리고 찬공기의 밀도 때문에 아래에 깔리는 문제 로 인해 위치별로 실제로 3~5도까지 온도차이가 발생합니다.그래서 상단칸의 경우 온도차이가 좀 있지만 자주먹는 반찬, 조리된 음식을 주로 넣는 것이 줗고 온도 변화가 가장 적은 중단이나 하단 칸의 경우 육류, 어패류, 생선, 유제품 등 상하기 쉬운 음식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보관실은 서랖으로 보토 되어 있는데 외부 공기가 쉽게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으므로 채소나 과일을 밀폐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변화가 큰 문쪽의 경우는 음료나, 소스, 달걀과 같은 쉽게 상하지 않는 식품군을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누구의 작품일까요?부탁드려요.낙관첨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해당 사진을 이미지로 하여 구글 검색을 해보아도 이미지가 어둡고 너무 작아서 낙관이나 인장이 잘 보이지 않아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혹시 판매가 목적이신가요? 동양화의 경우 국내시장이 매우 작기 때문에 판매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조선시대 처럼 근대이고 유명작가라면 판매가 가능하지만 그 이전이거나 더 최근의 작품은 유명한 작가도 없고 한지와 묵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종이의 황변 현상 때문에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아 거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할아버님께 가보로 물려받았다거나 해서 가치를 판단하고자 하시면 감정을 한번 받아보실 수는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동양화 관련해서는 국내 여러 감정기관이 있지만 공신력이 있는 곳은 3곳 입니다.한국고미술협회, 한국화랍협회 산하 미술품감정위원회, 한국미술품감정협회 이곳에서는 감정이 가능합니다.감정에도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나 이미지 만으로도 감정을 일부 해주는 곳이 있어 연락을 해보시면 정확하게 작품의 가치를 판단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지미술은 왜 미술관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작업하려 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지미술은 상업주의와 자본주의에 물든 당시 미술계에 대한 반발로 예술을 영원히 보존할 수 없는 자연속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1960년 후반 미국의 추상표현주의가 유행하였는데 이것은 극도로 상업적이고 장식적이었기에 자본주의 놀이터가 되어있습니다. 당시 작가들을 돈의 노예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이때 미국의 로버트 스미슨, 마이클 하이저 같은 작가들은 당시 미술관을 예술의 무담이자 왜곡된 자본주의의 공간으로 보아 바깥으로, 자연으로 나아가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식물 광합성의 생물학적 반응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식물의 광합성은 엽록체가 빛을 이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를 포도당과 산소로 전환하는 반응 입니다. 단순하게 빛을 받아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 과정이 아니라 빛이 필요한 명반응과 빛이 없어도 진행되는 암반응 두가지로 거쳐서 일어나게 됩니다.명반응은 염록체 내부의 틸라코이드 안에서 일어나는데 빛을 직접 흡수하여 화학에너지로 변환하게 됩니다. 엽록소가 빛을 흡수하여 물을 분해하여 산소와 전자, 수소이온을 만들게 됩니다. 이때 나온 전자와 수소이온은 세포의 에너지 단위인 ATP 를 만들어 이것이 암반응의 연료로 사용됩니다.암반응은 캘빈회로 라고 합니다. 암반응은 엽록체의 스트로마에서 일어납니다. 빛은 필요없지만 명반응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소모하여 포도당을 합성하는 단계 입니다.잎을 통해 들어온 이산화탄소를 명반응에서 만들어진 ATP 를 사용하여 포도당을 완성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장을 가니깐 환경측정한다고 뭘 메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건 뭘 측정하기 위함인가요?? 하루 종일 메고 다니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공장도 그렇고 제가 속해 있는 시험기관에서도 주기적으로 작업환경측정 이란걸 수행하게 됩니다.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일하는 동안 어떤 유해물질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조사하는 작업 입니다.보통 개인 시료 채취기 라고 하는데 공기를 흡입하여 내부의 필터에 포집을 하게 됩니다. 공장별로 유해물질이 다르다보니 주로 유독한 화학물질이나 유기용제를 측저하게 됩니다. 도장, 세척, 접착 작업에서 발생하는 벤젠, 톨루엔, 휘발성 화학물질 등을 측정하게 됩니다.그리고 미세한 분진도 측정을 하게 됩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출근해서 퇴근할때 까지 최소 6시간 이상 측정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색 조합은 어떤 원리로 해야 예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색 조합은 사람별로 국가별로 예쁘다, 세련되다는 달라지긴 합니다.그래도 공통적으로 조합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색들이 있는데 이것은 색이라는 것이 수학적, 화학적으로 비율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를 설명하는 것은 색상환이라는 표가 있습니다. 다양한 색채를 서로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게 원형으로 배열한 표가 있습니다. 서로 정반대에 있는 색을 보색이라고 하여 서로 반대에 있다보니 같이 사용하면 대비가 강해 선명하게 보여 시인성이 강해집니다. 하지만 일대일로 쓸 경우 눈이 피로해 질 수 있어 한색상이 80~90% 정도로 사용하고 나머지를 10~20% 사용하면 포인트 컬러로 적당합니다.그리고 색상환에서 서로 이웃해있는 2~3가지 색을 섞는건이 보통 편안한 색상을 만들어 줍니다. 자연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게 됩니다. 실패확률이 낮아 실내 인테리어에서 자주 사용됩니다.삼각배색이라고 하여 같은 가격에 떨어진 세가지 색을 조합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터리는 충전할 때 나타나는 전기적 변화만으로 노후 정도를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가능합니다. 실제로 전기자동차나 대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장치의 경우 BMS batery management system 이란 장치가 달려있어 탑재된 배터리의 전류, 전압, 온도 등을 모니터링 하여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원리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대표적인 것이내부저항 측정 방법이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배터리에 강한 전류를 줘서 발생하는 전압강하를 측정하면 배터리의 수명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노화될수록 내부저항이 커지기에 전압이 떨어지는 걸로 수명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DV 라고 하여 Differential Voltage Analysis 전압 분석방법이 있습니다. 충방전시 기록되는 시간, 전압 데이터의 기술기를 미분하여 분석하는 방법인데 배터리 내부의 양극과 음극의 실제 손실 자체를 파악할 수 있기에 널리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네오팝은 기존 팝아트와 어떻게 다르게 발전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네오팝 이란 장르는 사실 잘 사용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팝아트 이후로 1980년대 부터 지금까지 현대미술계에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인데 기존 팝아트의 정신을 이어받아 만들어졌습니다.팝아트가 단순하게 대중 소비사회의 표상을 이미지화 하여 대량생산, 메스미디어를 제작 방식을 빌려 작품을 만들었다면 네오팝은 대중 소비사회 보다 더 아래에 있는 소위 하위문화 라고 불리는 오타쿠, 만화캐릭터, 서브컬쳐에 키치적인 요소를 더하여 더 확장되고 대중적인 자본주의의 욕망을 담아내는 작품들을 만들어내게 됩니다.사실 요즘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작가들의 작품이 여기 속해 있긴 합니다.동시대 네오팝이라 하면 카우스 라 불리는 브라이언 도널리의 케릭터가 각종 케릭터와 혼합되고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가장 인기있는 네오팝 작가 입니다.지나치게 상업화되어 있긴하지만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세계 미술시장에서 비싼 값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제프쿤스, 무라카미 다카시뿐 아니라 데미안 허스트도 네오팝 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