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림을 바르고 나서 얼굴이 번들거리는 현상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거름종이로 번들거림을 제거하는건 썬크림 자체를 제거하는거라 거름종이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썬크림의 경우 사람의 피부 상태, 컨디션에 따라 발림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제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크림이 번들거리니는 이유는 내부에 유기 오일 성분이 많은 제품이기에 무기물 자외선 차단제를 찾아서 사용하시면 유분기가 적어 발림성이 좋습니다. 보통 지성피부이신분들이 번들거림이 심한편인데 오일프리 제품이나 매트한 제품도 많이 판매되기에 매장에서 손등에 여러개 발라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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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미세플라스틱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플라스틱 물탱크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충분히 검출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PET 병 생수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미세플라스틱의 양보다는 훨씬 적을 것 입니다. 정수기의 경우 필터가 있긴 하지만 내부에서 온도를 뜨겁고, 차갑게 변화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면 이러한 열적 스트레스가 플라스틱 물통에 가해질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분자구조에서 미세한 플라스틱들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ET 생수보다는 미량이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브리타 정수기도 햇빛에 노출되고 물을 오래 담아두지만 않는다면 미세플라스틱의 영향을 크지 않을것 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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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볶음밥을 데우면 왜 겉은 용암인데 속은 차가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알고계신데로 마이크로파의 특징 때문입니다.음식의 가운데로 도달하지 않는 이유는 음식이 마이크로 파를 튕겨내는 것이 아니라 깊숙한 곳까지 침투를 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두께가 있는 음식의 경우 겉에만 작용하여 내부의 온도를 올리기가 어렵습니다.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 파는 물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만들어내는데 얼어있는 볶음밥의 경우 내부가 액체 상태가 아니라 얼음인 고체 상태라 마이크로파를 받아도 분자가 운동하지 않아 그냥 마이크로파가 통과해서 얼음이 녹지 않습니다.그래서 냉동음식을 해동할때 상온에 일정시간 놔두거나 냉장실에 놔두게 되면 전체적으로 얼음이 녹아 쉽게 전자레인지로 해동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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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늄이 체내에 흡수된다면, 어떤 장기에 주로 축적되며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의 위험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플루토늄은 핵전쟁과 핵폭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등장하는 물질 입니다. 핵무기의 핵심원료가 바로 플루토늄이기 때문입니다. 플루토늄-239 는 인공적으로 만든 방사성 원소로 이 원자핵에 중성자를 부딪히면서 나오는 연쇄반응이 바로 핵폭발의 원리 입니다. 이러한 플루토늄은 물질 자체로도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 입니다.채내에 들어갈 경우 외부로 배출되지않고 축적되며 지속적으로 방사선은 방출하여 세포의 DNA 를 파괴하게 되는데 이때 높은 확률로 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나 혈액세포의 DNA 를 쉽게 파괴하게 되어 혈액암인 백혈병에 걸리게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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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땅속에 있는 석유는 과거 바다에 살던 플라크톤과 작은 미생물, 조류 등의 사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매장만 되어서는 안되고, 퇴적 / 압축 / 고온 / 고압 현상이 적절하게 잘 맞아떨어져야 만들어지게 됩니다.대략 수억년~수천년전에 매장되어야 하며 이러한 조류등이 위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거기에 환경적인 영향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석유가 저장위치와 지붕의 조건또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러한 조건이 맞아 떨어지는 중동에만 석유가 존재하는데 과거 중동지역은 얕은 바다라 플랑크톤이 살기 좋고 퇴적되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석유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날아가지 않도록 덮개암이라는 뚜껑이 만들어지게 되어 거기에 석유가 갖혀있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수억년전 얕은 바다가 아니었고 잦은 화산활동과 지각변동으로 미생물이 자연스럽게 온전히 퇴적할 만한 지질학적인 안정성을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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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확대가 의귀 금속 수요를 늘리는 문제점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친환경사업이 환경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하지만 친환경사업을 친환경발전 / 배터리 로 나눠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재생에너지 발전은 자연의 무한한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사업이기에 태양광이나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만들기 위한 정도의 환경변화가 있지만 심각할 정도는 아닙니다.하지만 배터리와 같은 2차전지 사업은 최종 완성품은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여 유해물질과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키지만 이 배터리와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량의 환경오염물질과 환경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을 그린 패러독스 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때 보다 전기차를 만들때 최대 10배 이상의 광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광물 채굴을 위한 환경파괴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리튬 1톤을 얻기 위해 100만배 이상의 물이 사용되고 있으며 채굴을 위해 다양한 화학물질이 사용되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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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게 인간은 과연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아 멸종 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지구상의 생명체는 현재 멸종을 향해가고 있습니다.과거에 5번의 대멸종을 겪었고 현재도 6번째 대멸종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빙하기로 나아가고 있는데 대략 5천만년~1억년 사이에 과거와 같은 빙하기로 인한 대멸종이 발생할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오히려 지구의 기온이 떨어져야 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연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어 이러한 대멸종의 기간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생물은 필요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지구에 파괴와 큰 변화를 가져오기에 달갑지는 않은 존재 입니다. 하지만 뛰어난 지능과 생존력으로 추후 발생할 대멸종에서도 사라지겠지만 전멸하지 않을것 이기에 인류의 존재는 지속적으로 유지 될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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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장이 새벽에 지슬에 적셔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전거가 실외에 놔두신것 같은데 비가 오지 않아도 아침과 저녁의 기온차로 생기는 이슬 때문입니다. 결로현상이라고 표현합니다.하지만 자전거의 다른 부위에는 물기가 없고 안장에만 물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재료가 틀리기 때문입니다.자전거는 안장을 제외하곤 아마 금속으로 된 자전거를 갖고계신것 같습니다.금속의 경우 열전도율이 높아 주변의 열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방출하다보니 물방울이 금방 맺히고 사라지고 안장의 경우는 가죽이나 고무로 되어 있을텐데 해당부분은 열전도율이 낮아 공기중의 수분이 이슬로 변할때 물방울이 맺히게 되고 이것이 열전도율때문에 오래 유지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금속은 표면에 구멍이 존재하지 않고 매끈하여 이슬이 맺혀도 흘러내리거나 열전도율때문에 증발하지만 가죽이나 플라스틱의 겨 ㅇ우는 미세한 구멍이 있어 새어들어가기도 하고 자전거 프레임보다 면적이 넓어 이슬이 더 잘 맺히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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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이 굳으면 맛술이나 소주를 넣으면 다시 말랑말랑 해지는데 그 원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고추장은 실제로 액체상태처럼 보이지만 내부에 고추 기름, 메주가루, 전분 등이 섞여 있는 덩어리진 상태 입니다. 그래도 수분을 머금고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증발하고 내부의 전분이 굳어지면서 딱딱해 지게 됩니다.이때 소주나 맛술이라는 알콜을 붓게 되면 내부의 에탄올이 고추장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 딱딱해진 전분 사이로 들어가서 분자구조를 쪼개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데 이때문에 고추장이 말랑해지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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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우리면 왜 그 표면에 뭔가 기름같은 막이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홍차를 마실때 기름막과 같이 생기는 건 정확하겐 기름이 아니라 소금과 같은 결정 입니다.영어로는 티스컴, 차 찌거기 막이라고 하는데 찻입에서 나온 유기물과 수돗물속 미네랄과 같은 무기물이 만나 반응하여 물에 녹지 않는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 결정들이 눈에 보여서 마치 기름막 처럼 보이는 것 입니다. 수돗물속의 칼슘이온, 탄산수소 이온과 만나 석회질의 탄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 여기에 홍차의 폴리페놀, 카페인이 뒤엉키면서 결정구조들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가라앉지 않고 물위로 뜨게 되면서 마치 기름막 처럼 보이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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