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냄비로 끓인 라면이 맛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재로 양은 냄비로 끓인 라면이 더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이는 양은의 높은 열전도율 때문 입니다. 라면의 맛은 면발이 좌우 합니다. 양은은 스테인리스에 비해 열전도율이 3배이상 높기 때문에 불을 켜자마자 순식간에 물이 끓게 됩니다. 그래서 끓는 물에 면과 스프를 넣어도 고온을 유지한체 계속 끓게 되는데 이 덕분에 면의 겉과 속이 균일하게 익으면서 면속의 전분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아 면발이 탱탱하고 쫄깃하게 살아나서 맛있는 라면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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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휜머리가 생기는 나이가 다 다른데, 왜 그런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흰머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과 모낭속 검정색을 만들어 내는 멜라신 세포의 수명 때문입니다.머리카락의 색은 모낭속 멜라닌 세포 인데 나이가 들면서 이 세포가 검정색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흰머리가 생기게 됩니다.가장 큰 원인은 유전 입니다. 부모님이 젊은 나이에 흰머리가 발생했다면 본인도 이른 나이에 멜라닌 세포기능이 감소하는 유전자를 물려받았을 확률이 큽니다.다은 원인은 스트레스 입니다.과도한 스트레스는 체내에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호르몬이 분비하게 되는데 이 호르몽는 두피의 미세 혈관들을수축시켜 모낭으로 가는 영걍공급을 막아 멜라닌 세포가 발생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이런 경구 갑자기 흰머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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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료로 만든 도자기라도 어떤 제품은 갑자기 깨지고 어떤 제품은 작은 균열부터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같은 재료라고 해도 어떤 방식으로 어떤 모양으로 만드냐에 따라 물성은 다양하게 변화하게 됩니다. 이는 재료 내부의 미세구조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응력의 집중 및 분산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도자기는 흙을 구워 만드는 세라믹 소재 입니다. 겉보기엔 매끄러워 보여도 자세히 보면 수많은 알갱이와 기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갑자기 도자기가 깨진다는 것은 취성 파괴 라고 하는데 내부에 기공이 없이 너무 빽빽하게 밀집하여 있는 경우인데 이때는 외부의 미세한 충격에도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습니다. 실금부터 차차시작되는 도자기의 경우는 큰 알갱이와 작은 알갱이가 섞여 있거나 미공과 알갱이가 적절하게 결합되어 있는 경우 한번에 깨어지지 않고 금이 가다가도 에너지가 분산되면서 미세한 실금형태로 형태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파괴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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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에너지수지 불균형은 온난화와 어떻게 직접 연결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현재의 지구 온난화는 태양에서 지구로 전달된 에너지가 외부로 전부 발산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막대한 양의 단파장 복사에너지를 받고 지구는 이 에너지를 흡수하여 흡수한만큼 다시 우주로 장파장 지구 복사에너지를 지구 바깥으로 방출하게 됩니다. 들어오는 에너지와 나가는 에너지가 일정할때 지구의 평균기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내는 온실가스 때문에 태양에서 보내는 단파장의 에너지는 통과시키지만 지구가 만들어내는 장파장의 복사에너지는 이러한 온실가스가 흡수를 하게 되어 일부를 다시 지구로 반사시키게 되면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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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프리랜서 디자이너 준비하는거 늦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꿈이 있고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부럽습니다.아마 기존에 졸업하신 학과는 디자인이 아니신것 같습니다. 디자인 계열이야 말로 학벌보단 실력으로 말하는 영역 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디자이너중에는 고졸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적인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된다는걸 의미 합니다. 1. 위에 알려드린 것 처럼 학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이 실력인데, 이것은 보통 포트폴리오로 증명이 됩니다. 관련대학에 나오지 않았더라도 자신만의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실력을 드러낼 수 있지만 지금 포트폴리오가 전혀 없다면 사실 취업이 어렵습니다.2. 솔직하게 짧습니다. 현재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알 수 없어서 답변드리기 어렵지만 학교는 나오지 않았어도 쭉 자신만의 결과물이 있는 상태라면 아마 기간을 말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다른 일을 하다 처음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때까지 실기를 한 사람을 단기간에 이길 수 없습니다.3. 자격증은 없습니다. 4. 포트폴리오가 없다면 회사에 들어가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하지만 포트폴리오가 없다면 디자인 회사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취업은 불가능합니다. 디자인 회사에 가도 다른 업무를 맡게될 가능성이 큽니다. 5. 필수는 아닙니다.하지만 인스타나 엑스 같은 플렛폼 자체가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면 온라인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검증받는것이 가장 쉽고 빠른 길 입니다. 6. 필수 입니다.감각이 중요하지만 미술 감각도 기초를 다지고 난뒤에 발현하는 능력입니다. 피카소의 어릴적 작품을 한번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7. 필요 없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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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단지는 왜 여러 공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배치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밀집을 통해 물류 비용의 절감, 연료의 연속성 확보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석유화학 산업은 원유를 분별증류하여 읃은 나프타를 쪼개어 에틸렌, 프로필렌과 같은 기초 성분을 만들고 이를 다시 가공하여 플라스틱, 고무 등을 만드는 대표적인 계열화 사업 입니다. 계열화 사업의 경우 공장들이 한곳에 모여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유공장에서 나프타를 생산하여 파이프라인을통해 석유화학 공장으로 실시간으로 전달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트럭이나 선박에 원료를 싣고 내리는 상하차 과정이 생략되므로 운송비용과 시간이 극도로 절약 됩니다.또한 부산물의 즉각적인 교환이 가능합니다. a 공장에서 만들고 남은 부산물이 b 공장에서는 핵심원료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부산물을 100% 활용하는 서플라이체인이 구축되게 됩니다. 나프타 과정에서 나오는 수소는 정제 설비가 정밀화학공장의 원료로 쓰이기에 버려지지 않고 즉각 재활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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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세기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이중섭 작가가 언급이 많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이중섭 선생님이 20세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는 맞습니다. 선생님의 흰소 작품이 대표작은 아니지만 소를 많이 그린 작가 입니다. 하지만 소보다는 아이들을 더 많이 그린 가족적인 작가 입니다. 사실 작가의 인지도는 작품 자체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작가가 가진 이야기도 해당합니다. 고흐를 예로 들어 생전에는 작품을 팔지 못하다가 사후에 유명세를 가진 것도 고흐의 동생인 테오는 화상이었는데 그의 부인이 남편의 고흐의 작품을 잘 간직하였고 이 후 인맥을 활용하여 고흐의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그의 불우했던 과거를 말하면서 인기가 높아진 것 입니다. 특히나 고흐와 테오가 주고 받은 편지를 책으로 출간하여 고흐의 진심을 널리 알리고 난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작가가 된 것 입니다.이중섭 역시도 생전에는 일본에서 공부를 해왔지만 한국에서 인기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생전 작품을 팔고 돈한푼 건지지 못했다 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 입니다 이중섭 역시도 6.25 전쟁 이후 집안이 망하고 돈을 벌지 못해 일본인 아내는 일본으로 돌아가서 혼자 지냈으며 본인 역시도 마흔한살의 나이에 생활고에 의해 쓸쓸히 사망하게 됩니다. 이런 그를 안타까워해 이후 절친한 친구들이 그의 천재성을 기리며 회고전을 열고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그의 은지화가 뉴욕 모마에 소장되기도 하고 문학작품, 뮤지컬 등이 나오면서 그는 한국근대화가의 대표로 급부상 하였습니다. 이중섭의 소 란 주제 자체도 한국의 강인한 생명력, 끈기와 같은 것을 표현하기도 하였고 흰소의 경우는 고난 속에서 굴하지 않고 살아남는 한민족의 생명력을 나타내는 주제로 해석됩니다. 또한 담배갑속 은박지를 송곳으로 긁어 그린 그림은 그 독창성 때문에 뉴욕의 MOMA 에 소장될 정도이니 그의 천재성은 미루어 설명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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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그림체가 똑같은 뜻으로 통합니까?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작화는 지을 작자이 그림 화 자를 써서 그림을 그리다, 그림을 짓다는 의미 입니다.그림체는 한자로 하면 작풍에 해당합니다. 지을 작 자에 바람풍자를 써서 작가 특유의 창작 방식이나 태도를 말합니다.그림체는 작가 만의 스타일, 개성을 뜻하기에 작화랑은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작화는 애니메이션에서만 쓰는 것도 아니며 일러스트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작화 라는 단어는 원래 애니메이션 제작할때 원화를 그리는 것을 작화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스토리나 연출을 제외한 순수 그림의 퀄리티를 뜻하는 것으로 변화하였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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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서 색의 3원색을 섞을수록 빛의 양이 줄어들어 명도가 낮아지고 결국 검은색에 가까워지는 감산혼합 원리가, 물감을 섞을 때 어두워지는 실생활 현상에 그대로 적용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물감은 섞을 수록 색상이 어두워지는데 이를 감산혼합이라고 합니다. 빛은 반대로 섞을 수록 밝아지는 가산혼합 입니다. 물감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흰색 햇빛이나 전등빛을 받아 특정 파장만 반사하고 나머지는 흡수하는 성질을 가집니다.물감은 섞을 수록 어두워지기 때문에 빛을 흡수하는 성질이 더해져서 명도가 낮아지고 어두워집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색을 섞어도 완전한 검은색은 되지 않고 짙은 회색처럼 됩니다 완벽한 검은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검정색을 섞어야지만 가능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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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물감을 사용하는 서양화에서 물 대신 린시드 오일이나 턴펜타인 같은 보조 기름을 섞는 이유가, 물감의 건조 속도를 조절하고 표면 광택과 투명감을 높이기 위함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알고 물어보시는거 같습니다ㅎㅎ네 알고 계시는데로 유화 물감자체가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물이 섞이지 않습니다.그래서 작품에 따라 건조속도, 광택, 투명도, 고착력 등을 조절하기 위해서 다른 형태의 기름을 섞게 되는데 그것들 중의 하나가 린시드 오일, 테레핀 오일 등 입니다.린스드 오일과 테레핀 오일(텐펜타인) 은 성질이 반대 입니다.린시드 오일은 건조속도를 느리게 하는데 이는 물감이 공기중의 산소와 천천히 결합하게 하여 작업 시간을 길게 늘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테레핀 오일은 휘발성 기름이라 공기중으로 빠르게 증말하여 물감이 신속하게 마릅니다.광택에 있어서는 린시드 오일이 천천히 마르고 두껍다 보니 테레핀 오일보다 광택 및 투명감이 높습니다. 테레핀 오일은 너무 빨리 휘발되기 때문에 광택이 줄어들고 매트한 상태를 만들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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