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인식하는 하루의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가 10살 일때와 40살 일때를 비교해보면10살일 때의 하루는 우리에게 10년 중의 1 일이고 40살일때의 하루는 40년중의 1일이기에 1일이 차지하는 비율이 4분의 1로 줄어들게 됩니다.그래서 10살일때의 매일매일은 기억도 잘나고 하루가 긴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쌓인기억이 분모의 10년치 밖에 없기 때문이며 40살일때는 매일의 경험이 분모의 40년이 존재하기 때문에 하루가 30년전보다 훨씬 짧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은 아닙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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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은 왜 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데도 논란이 많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원자력 발전은 사실 우리나라처럼 산지가 70% 이상이라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쉽게 짓기 어렵고 화석연료가 생산되지 않는 국가에서 필수적인 발전소 입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라는 온실가스를 배출 하지 않기에 언뜻 보면 친환경 에너지 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방사성 폐기물의 발생 뿐 아니라 발생가능한 위험의 지속시간과 치명성을 인간이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사태에서 그 교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아무리 통제된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실수에 의해서 체르노빌처럼 사고가 발생 할 수 있고 자연재해에 의해 일본처럼 아무리 통제를 해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전쟁이 날 경우 아주 쉬운 군사적 타깃이 되어 공격받게 되면 주변이 초토화 되어버리기 때문에 위험요소를 다양하게 품고있는 발전소 입니다.요즘은 재생에너지 발전의 효율이 좋아지고 가격도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이 발전비용이 원자력 발전과 현재는 유사한 수준이 되었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를 계속 짓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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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에서 인간의 자유는 확대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요즘은 과거보다 강력범죄의 발생율이 줄어들고 검거율도 높아졌다고 합니다.이는 문의주신데로 감시와 통제의 수단과 방법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국처럼 곳곳에 cctv 가 존재하며 안면인식이 대중화 된 곳은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기 너무 쉽습니다.한국도 cctv 의 확대를 실시하여 범죄율을 감소시키고 미리 예방을 하겠다고 하지만 이 예방이란 단어가 우리의 동선을 파악하여 미리 범죄자를 찾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개인정보 침해의 소지가 존재하는 방식 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과거에 비해 우리의 자유는 줄어드는 것이 맞습니다.심리적인 자유는 늘어날 지 언정 국가에 의한 감시는 늘어나고 온라인에서 모니터링이 상시 되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자유의 범위는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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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요즘 발전한 인공지능과 로봇을 보며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이러한 기술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로봇은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며 유전자 편집 기술은 인간을 태어나기 전에 이미 디자인 할 수 있기에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에 곧 직면하게 될 것 입니다.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이용하여 맞춤형 아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현재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이라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단순히 출산전 기형아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질병에 강한 내성을 가진 아이나 지능이나 체력이 우수한 아이를 출산전에 디자인 할 수 있다면 인간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제조되는 상품으로 전락할 수 있는 큰 위험이 존재합니다.또한 인공지능에 의존하고 있는 현재의 사람들은 판단력을 잃고 스스로 생각하는 주체성을 갈수록 잃어가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전자 치료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필요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 및 사용가이드라인을 학교나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교육해주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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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는 현재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기술의 발전과 개인의 만족도는 비례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과학기술이 인간을 편리하게 만들어준 것은 사실 이지만 편리가 모든 사람에게 행복과 정신적 만족을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과거보다 편리하고 소득도 늘어났지만 개인의 행복도는 정비례로 상승하지 않습니다.이스털린의 역설 이란 것이 있는데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어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이 되면 이후 경제가 아무리 발전을 해도 국가전체의 행복도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는 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그리고 인간의 욕구는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욕구를 채워도 그 만족은 오래가지 않고 이후 더욱 큰 욕구를 갈망하기 때문에 행복은 쉽사리 늘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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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vs 화학공학 전망 어떤지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소재공학을 전공해서 취업을 한 상태이다보니 답변을 드리기가 쉬울것 같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 두가지 학과는 동일합니다.제가 졸업한 학교의 경우 화학공학부에 소재공학과가 존재하였습니다. 실제로 화학공학부안에 소재공학외에 화학공학과, 고분자 공학과가 있었는데 실제로 취업하는 곳은 거의 겹칩니다.배우는 과목도 아주 비슷합니다.이름은 다르겠지만 실제로 대학교 1학년때 배우는 커리큘럼을 보면 1~2학년은 거의비슷하고 3~4학년때 조금더 세부적으로 다른걸 배우지 거의 동일한 학과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공부한다고 고생많으십니다화이팅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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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의는 완벽하게 실현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사회학적인 질문이라 환경전문가인 제가 답변을 드리기에는 한계가 좀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인식하는 선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사회정의를 완벽하게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과학이론과 다르게 사회정의에 대한 인식은 여러 해석과 인식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단순히 법을 지킨다라고 했다면 가능 할 수 있겠으나 사회정의를 실현한다는 것은 공정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국가마다 다르기에 이를 완벽하게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왜냐하면 사람은 개인에 따라 출발선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부모의 경제력, 가정환경, 국가 와 개인의 지능, 체력, 외모 등은 개인마다 큰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법으로 통제를 한다고 해도 시작부터 차이가 있다보니 국가에서 이러한 차이를 메꿔줄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처럼 사유재산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회정의 실현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그것은 정의라기 보다는 강력한 억압과 통제하에서나 가능하기에 사회정의라 할 순 없겠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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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양광 100키로와트 하는데 땅면적이 얼마나 필요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데로 과거 5~10년전보다 태양광 패널의 효율이 높은 제품이 저렴하게 많이 나왔습니다.과거 100kW 발전소를 짓기 위해서는 300~400평 정도가 필요하였는데 요즘 나오는 600W 급 패널을 사용하면 200~250평 정도로 발전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평지의 경우가 200~250 평 이지만 경사가 진 지붕에 짓는다면 이미 기울어진 상태라 150 평 정도만 있어도 100kW 급 발전소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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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만으로 요리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가능합니다. 실제로 전기가 통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활용되는 조리법으로 태양열을 활용하여 요리를 하는 도구를 태양열 조리기 라고 합니다. 일단 태양열이 상시 강하게 내리쬐는 지역에서 요리가 가능합니다. 태양열 조리는 태양빛을 어떻게 모으느냐가 가장 핵심 입니다.상자형 조리기가 있는데 내부를 검개 칠한 상자에 뚜껑을 덮고 주변에 반사판을 달아 빛을 모으는 형태 입니다. 이렇게 대낮에 빛을 모으면 내부의 온도가 90도 이상으로 올라가기에 찜요리를 하거나 빵을 굽는 것이 가능ㅎ바니다.아니면 상자형 조리기 보다 접시형 조리기라는 더욱 태양빛을 한점으로 모을 수 있는 도구도 있습니다.위성 안테나 처럼 생긴 오목한 거울 표면을 이용해 태양빛을 한점으로 강하게 모으게 되면 초점의 온도가 200도 이상 올라가기에 고기를 굽거나 물을 끓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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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과 일부러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왜 그런 삶을 선택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해당 분야는 환경공학에 대한 공간이라 사회학적 현상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기가 한계가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과거와 달리 요근래 100년 사이에 지구의 문명은 급속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이 기간 증가한 이산화탄소의 양이 과거 백년 보다 10배이상 늘어났는데 이것은 지구의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그렇다 보니 삶의 방식은 계속 변화하고 너무 빠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소위 번아웃이라 불리는 정신적인 피로가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그래서 디지털 디톡스라고 하여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몇일 정도는 휴대폰 없이 지내는 사람이 늘고 있긴합니다.하지만 아예 이러한 과학기술과 담을 쌓고 속세를 떠나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존재 합니다. 인간의 흐름과 다른 자연의 흐름속에서 살게되면 스트레스는 감소하고 육체노동에 집중하면서 오히려 심신이 건강해질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이라 하긴 어렵습니다. 나혼자만 자급자족으로 지낸다면 가능하겠지만 우리는 현대사회의 고등교육을 받은 존재로써 한명의 사회인으로 노동을 하고 댓가를 받고 세금을 내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디지털 디톡스로 현대사회를 등지기보다 이러한 디지털 기기의 위험을 인지하고 어느정도 거리두기를 하는 정보만 하는 것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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