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콜라인데 왜 페트병보다 유리병 콜라가 더 톡 쏘고 맛있게 느껴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유리병 콜라가 페트병 콜라보다 탄산의 의한 청량감이 더욱 높습니다. 이는 유리병의 분자구조가 치밀하여 이산화탄소의 투과율이 0에 가깝지만 페트병은 원자사이의 틈으로 탄산가스가 미세하게 빠져나가 실제로 청량감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유리는 압력을 견디는 견고성이 강해 제조단계에서 부터 패트병보다 더 많은 양의 탄산가스를 주입할 수 있어 훨씬 더 강하게 톡 쏘게 됩니다. 그리고 유리병은 내용물과 반응하지 않는 불황성 소재 이지만 패트병은 내부콜라를 오래 보관할 경우 원료성분이 콜라에 미세하게 녹아들어가 향을 흡수하는 등 콜라본연의 풍미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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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물에는 잘 녹는데 기름에는 잘 녹지 않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소금물에 물에 잘녹고 기름에 잘 녹지 않는 이유는 극성은 극성 끼리 비극성은 비극성 끼리 잘 섞이는 성질 때문입니다. 물은 부분적인 전하를 띄는 긍성 분자인데, 식용유 같은 기름은 전하를 띠지 않는 비극성 분자 입니다. 소금은 양이온인 나트륨과 음이온인 염소가 전하를 띠며 강하게 결합되어 있는 이온물질 입니다. 물에 소금을 넣게 되면 극성인 물 분자가 소금 이온에 접근하면 양전하와 음전하끼리 서로 당기는 인력에 의해 소금 결합을 깨뜨려서 녹이게 됩니다. 반면 비극성인 기름 분자는 소금의 강한 이온 결합을 끊어낼 전기적인 인력이 ㅇ벗기 때문에 소금을 녹이진 못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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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반응의 원리가 무엇이며, 어떻게 물질을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아시는데로 불꽃 반응은 물질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의 하나 입니다. 이는 전자의 이동과 빛방출과 관계가 있습니다.금속 원소가 불꽃의 열에너지를 받으면 전자가 들뜬 상태로 이동했다가 다시 원래의 안정된 상태인 바닥상태로 내려오면서 고유한 에너지를 가진 빛을 방출합니다. 이때 원소별로 고유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원소마다 전자 궤도간의 에너지 간격이 다르기 때문에 나트륨은 노란색, 구리는 녹색, 리튬은 빨간색 등 금속 원소 종류에 따라 고유한 불꽃색을 나타내는 것 입니다. 그래서 미지의 물질을 태웠을 때 나타나는 색을 보고 어떤 금속 이온이 포함되었는지 직관적으로 알아 낼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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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사용되었던 DDT라는 농약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용 금지되었더라구요. 사용 금지된 이유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과거 ddt 라 불린 농약의 원래 이름은 디클로로디페닐 트리클로로에탄(Dichloro-Diphenyl-Trichloroethane) 의 약자 입니다. 20세기 중반에 강력하고 효과적인 살충제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환경에 오래 남아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체의 지방층에 축적되는 유해성 때문에 현재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아서 토양에 남아있게 되는데, 이는 먹이사슬 거쳐 상위 포식자로 갈수록 채내에 수천배 이상 쌓이는 생물농축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생물중에는 조류에게 축적되면 조류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여 조류가 낳는 알의 껍질이 약해져 독수리 등의 개체수가 급감하기도 하였습니다.인체에 흡수되면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하는 환경호르몬이라 산몬의 기형아 출산 및 여러 내분비계를 혼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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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나 가재 같은 생물은 평소에 갈색은 색을 띠는데, 열을 가하게 되면 붉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어떤 이유에 의해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새우나 가재가 열을 받으면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화하는 이유는 새우나 까재의 껍질에는 본래 아스타잔틴 이라고 하는 붉은색 색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평소에는 이 아스타잔틴이 청록색 단백질과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어 누리눈에는 평소상태의 껍질색이 청록색, 갈색, 회색등으로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열을 가하게 되면 열에 의해 이 청록색 단백질이 파괴가 되면서 아스타잔틴의 색깔이 들어나게 되는데 이때 본래의 색이 붉은색을 띄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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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논문 작성하는 프로세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구실의 자산을 계승하는 것이 맞습니다.일반적으로 지도교수나 선배가 하던 기존 연구나 실험 아이디어를 물려받아 후속 연구나 심화 실험을 진행하면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눈문 작성은 글쓰기부터가 아니라 선행연구를 분석하는 문헌조사와 이를 바탕으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설계하는 것 부터 시작 됩니다. 가설에 따라 실험을 수행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뽑아내며 예상과 결과가 다를 경우 실험 조건을 수정하는 피드백 과정을 계속 거치게 됩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엔 확보한 데이터를 그래프나 표로 시각화 한 뒤 이를 설명하는 논문의 핵심결과 와 고찰 파트부터 거꾸로 글을 작성해 나가는것이 일반적인 과정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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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에서 나는 화한맛은 통각이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통각이 아니라 냉각이라고 하는 온도감각 입니다. 매운맛은 통증을 느끼는 통각이 맞지만 민트의 맛은 차가움을 감지하는 냉각수용체가 작동하는 온도감각 입니다. 민트속의 멘톨 성분은 실제 입안의 온도를 낮추지 않고도 냉각 수용체와 결합하여 뇌에 지금 입안이 차갑다라는 거짓전기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냉각 수용체는 25도 이하의 환경에서 활성화 되는데 멘톨이 결합하게 되면 이 센서가 극도로 예민해져서 찬물이나 찬공기를 만났을 때 처럼 시원하게 느끼고, 차가운 환경에서도 더욱 강력한 시원함을 체감하게 해줍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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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릴 때 실제 사진에는 없는 선을 일부러 추가했는데도 사람의 뇌가 그 선을 사물의 경계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은 완전히 그려지지 않은 형태를 어떻게 완성해서 인식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사람이 완전히 그려지지 않은 형태를 스스로 완성하여 인식하는 원리는 뇌 자체의 본능 이라 할 수 있는데 사람의 뇌는 단편적인 정보들을 개별적으로 모지 않고 전체로서 하나의 의미있는 형태로 묶어 인식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끊어진 선이나 불와전한 도형을 보면 뇌가 스스로 빈틈을 메워 완성 시키거나, 선이 끊겨도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연결해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삼각형의 모서리만 그려놓아도 존재하지 않는 하얀 삼각형의 테두리를 뇌는 예측하고 선명하게 그려내게 됩니다. 이는 뇌는 과거에 보았던 사물의 이미지와 지식을 바탕으로 불완전한 시각 데이터의 나머지 부분을 시시간으로 예측하고 채워넣는 고도의 인지기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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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의 눈높이가 바뀌면서 원근과 형태가 달라지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관찰자의 눈높이에 따라 원근과 형태가 달라지는 이유는 회화에서 눈높이는 화면의 지평선과 일치하며 모든 투시원근법의 기준선이 됩니다. 물체의 연장선들이 눈높이 위의 소실점으로 모이면서 시선에서 멀어질 수록 크기가 급격히 작아지고 형태가 변화하게 됩니다. 물체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를 조감시라 하는데 윗면이 넓게 보이고 아래가 좁아지며, 아래에서 올려다볼때는 충감시 라고 하는데 이때는 아랫면이 강조되고 위가 좁아집니다. 관찰자의 시선과 물체가 이루는 각도가 변화하면서 물제의 실제 길이가 화면상에 압축되어 짧아보이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단축법이라 합니다, 이러한 단축법도 이유가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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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가루에 물을 넣으면 엄청나게 많은 열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며, 이런 현상을 이용한 또 다른 예시로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석회가루를 물에 넣으면 발열 반응이라는 것이 일어나 열이 발생합니다.석회가루의 주 원료는 산화칼슘인데 이것이 물과 반응하면 수산화칼슘이 생깁니다. 이때 발생하는 열의 온도가 300도 가까이 됩니다.주로 쓰이는 곳은 군대에서 전투식량이나 불을 피울 수 없는 야외에서 물만 부어 간단하게 음식을 데워먹는 휴대용 발열팩의 핵심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 자재인 석회를 활용한 보르도액 이라는 것이 있는 농약이 있는데 이것은 친환경 살균제로써 이것을 만들때 석회의 발열 반응을 이용하기도 하고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해 석회를 뿌리는데 이 과정에서도 발열반응이 일어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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