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농작물 재배지역이 왜 계속 북상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알고계신데로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 전체의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기존 작품이 자라기에 적합한 기후대가 한반도 기준 점차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통계를 보면 평균기온이 1도 상승할때 마다 농작물의 재배한계선이 위도로 81킬로미터 북상하며 해발 고도로는 154미터씩 높아진다고 합니다.중부지방의 경우는 과거 겨울철 영하로 가는 경우가 많아 냉해라 불리는 겨울철 작물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겨울청 평균기온이 크게 상승하면서 과거 겨울을 버티지 못하던 작물들이 겨울 기온에도 생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라봉 같은 경우가 제주도 외의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철 서리가 늦게 발생하거나 서리가 발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따뜻한 남부지방의 작물들이 중부지방에서 재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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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를 통해서 먹는 먼지들 중에 흙먼지는ᆢ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농부들이 일하며 마시는 먼지를 보고 안전하다 할 수 있겠지만 그들 역시도 결코 호흡기가 건강하지 않습니다흙먼지가 인체내로 들어왔을때 두가지 장소로 들어오게 됩니다.입과 코를 통해 들어오게 되는데 입의 경우는 흙속의 먼지나 박테리아가 들어와도 위장을 통해서 대부분 사멸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하지만 코로 들어오는 경우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큰 먼지는 코속의 털이 걸러주지만 위산과 같은 화학적인 살균장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미세한 먼지와 박테리아 들은 폐포 속에 그대로 박히게 됩니다.그리고 미세먼지가 위험한것 처럼 너무 작은 입자들은 폐포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서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게 됩니다. 이럴 경우 폐렴부터 폐암까지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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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파사드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미디어 파사드는 매체를 말하는 미디어와 프랑스어 건출묵 앞면을 말하는 파사드의 합성어 입니다.한국에서는 건축물 외벽을 대형 스크린으로 꾸며놓은 공간을 미디어 파사드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사실 이것은 예술행위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건물을 장식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이걸로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연출한다면 예술이 될 수 있겠지만단순히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한 것으로는 예술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한국에서 가장 이러한 미디어 파사드를 먼저 사용한 건축물은 서울역앞의 서울스퀘어 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맞춰 미술작품을 전시해주기도 하고 다른 시간에는 광고를 하는 것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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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은 왜 공간 전체를 작품의 일부로 삼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설치미술은 장소특정적 예술이라고 해서 작품 뿐 아니라 전시되는 특정한 물리적 장소와 그 맥락 전체를 작품의 구성요소로 삼는 예술 양식을 말합니다.단순히 설치미술이라고 하기엔 범위가 넓고 미술계에서는 장소특정적 예술이라고 부릅니다.과거의 3차원 대상을 2차원 평면으로 옮기는 눈속임이었고 조각역시도 좌대 위에 감상의 대상으로만 존재를 해왔습니다. 미술이 변화하며 현대미술이라 불리는 지금에 와서는 단순히 고정된 미술품과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형태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작품속에 개입하여 작품을 시각 외에 청각, 후각, 촉각, 미각까지 활용한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시대의 설치미술은 장소 특정적 미술이라고 하여 다양한 공간속에서 그 공간의 맥락을 드러내며 함께 숨쉬는 형태의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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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새로운 것을 배우면 처음에는 어렵지만 반복할수록 점점 쉬워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처음에는 어렵지만 반복할 수록 쉬워지는 이유는 뇌가 스스로 물리적으로 구조를 바꾸는 뇌의 가소성 때문입니다. 뇌에는 뉴런과 뉴언 사이의 시냅스라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학습을 하게 됩니다.처음에는 시냅스 자체를 만들어내는 것이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해당 길이 처음엔 작고 얇은 길에서 두껍고 포장된 길로 바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뇌에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도 처음엔 익숙하지 않기에 뇌의 넓은 영역을 사용해야하지만 반복하게 되면 회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의식의 영역에서 움직이는 거라 뇌에서도 에너지를 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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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투명이잖아요 근데 왜 어떤곳이 젖으면 색이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물에 젖었을 때 진해보이는 이유는 물 자체가 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눈의 착시현상 때문에 더 짙어 보일 수 있습니다.건조한 상태일때보다 물에 젖었을 때 빛을 더 많이 흡수하여 눈에 빛이 덜 전달되어 어둡게 보입니다.색이라는 것은 눈에 빛이 반사되는 전달되는 것을 인식하는 것 입니다.건조할때는 섬유에 미세한 공기 구멍이 많아 빛이 표면에서 쉽게 반사가되어 눈에 도달하지만 물이 스며들게 되면 이러한 구멍에 물이 채워지고 빛은 공기보다 물속에서 더욱 많이 굴절되기 때문에 물속에 들어간 빛은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고 흡수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눈에 도달하는 빛이 줄어들어 어둡게 보이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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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등급별 소화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알고계신데로 요즘 사용되는 소화기는 화재원인에 따라 A,B,C,D 로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A급 화재는 일반화재로 나무 종이 등이 탈때를 말합니다.문의 주신 NH4H2PO4 분말이 포함되어 있으면서 이것이 화학적으로 분해되면서 메타인산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산소공급을 차단하여 불을 끄게 됩니다.B급 화재는 유류화재로 휘발유, 경유가 연소할때를 말합니다.유류 화재때 물을 사용하면 기름이 물위에 뜨기 때문에 산소를 차단하는 소화기를 사용하며 역시나 NH4H2PO4 분말을 사용한 소화기로도 소화가 가능합니다.C급 화재는 변압기나 가전제품의 화재를 말합니다.전기 제품 관련 화재는 불을 끄는 것보다 소화약제가 전기를 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NH4H2PO4 분만을 전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화재를 소화시킬 수 있지만 잔여물이 남습니다.그래서 정밀기계를 갖춘 작업장의 경우는 분말소화기가 아니라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사용하여 C 급화재에 대응합니다.D급 화재는 마그네슘 리튬과 같은 금속화재에 사용합니다.최근의 배터리 화재의 경우 열폭주라고 하여 대량의 온도와 열이 발생하는 화재때 사용을 하는 소화기로 열을 받으면 스스로 녹아 점성이 변하는 약제를 사용하며 기존의 ABC 분말 소화기로 소화가 어려워 염화나트륨 기반의 분말을 사용한 특수 소화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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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에 가서 안경테를 바꾸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요즘 안경점이 많아 사라져서 아쉽습니다.한때 대형 안경 브랜드들이 많아 가셔 껴보고 직원들의 추천으로 내 얼굴에 맞는 다양한 안경테들을 쉽게 착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대형 브랜드들이 사라져서 크게 저렴한 제품 / 고급 제품으로 나뉜 상태 입니다.먼저 안경에 사용할 가격대를 알아야 추천이 가능합니다.10만원 이하의 저렴한 제품들로 원하신다면 다비치나 룩옵티컬에 가서 가격을 말하면 거기에 맞는 테들을 추천해 주게 됩니다.20만원 이상의 고급 제품을 원하시면 아무래도 젠틀몬스터가 접근하기가 편합니다. 독특하고 멋진 제품도 많고 개성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개인의 얼굴형, 스타일에 따라 안경은 천차만별이라 반드시 방문해서 착용후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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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미술관 다녀오신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여의도에 프랑스 3대 미술관 중의 하나이 퐁피두센터 한화가 올해 6월에 개장을 하였습니다.저는 보고 왔는데 입체주의, 입체파를 만든 피카소와 브라크의 원작을 초기부터 후기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미술사를 어느정도 알고 입체파가 왜 중요한지는 알고 가셔야 더욱 도움이 되실겁니다.왜냐하면 다른 미술 장르와 다르게 입체파는 3차원의 대상을 2차원 평면으로 옮기는 원근법 자체를 파괴했기 때문에 현재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표현하는 것을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입체파는 와닿지 않고 오히려 파괴적으로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예중을 준비하는 초등학생이 해당 작품을 보면 굳이 내가 기초 데셍부터 채색까지 배워야 하는게 맞나란 선입관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왜 입체파가 나오게 되었는지, 카메라의 발견부터 해서 왜 인상주의가 나왔는지, 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원근법이 왜 사라져서 입체파가 등장하였는지 미술사적으로 어느정도 지식을 쌓고 가셔야지 더욱 학생에게 배울점이 많을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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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전시회장에서 작품을 감상할 때 사진 촬영 시 플래시를 반드시 끄고 사진 촬영을하라고 하는데요. 빛이 그런 작품들에 영향을 주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카메라 플레시의 경우 강력한 빛으로 작품에 사용된 안료와 캔버스의 화학구조를 공격하기 때문에 특히나 회화작품의 경우 변색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플레시의 빛은 전자기파인데 순간적인 필르세의 경우 자외선과 청색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특히 과거의 염료, 많은 노화가 진행된 안료의 경우 그 노화를 더욱 자극하기 때문에 변색과 탈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화에 사용된 캔버스나 종이의 경우 빛에너지에 의해 산화가 발생하기 때문에 수명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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