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취업자 증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와 국회가 올해 법제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법정 정년 연장선은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 상향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재 고령층과 중장년층 취업자가 청년층을 앞지르며 급증하는 현상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공적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의 상향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국민연금을 받는 나이는 점차 65세로 늦춰지는데 법정 정년은 여전히 60세에 멈춰 있어 퇴직 후 소득이 공백이 생기는 절벽 현상이 심화됩니다. 이에 따라 여야 정치권과 노동계 및 경영계는 작년부터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년 연장과 고용 계속 제도를 집중 논의해 왔습니다. 국회 미 환경노동위원회 내부에서도 올해 안에 정년 연장 관련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논의의 종지부를 찍겠다는 기류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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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렇게 변동성이 큰이유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코스피 지수가 연일 수시로 폭락과 급등을 오가며 매수 및 매도 사이드카가 빈번하게 발동하는 원인은 특정 대형주 쏠림 심화와 투자 주체 간의 역대급 수급 충돌 때문입니다. 현재 국내 유가증권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종목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절반을 넘어설 만큼 기형적인 집중 구조를 보입니다. 이로 인해 개별 기업이나 반도체 산업 고유의 미세한 리스크가 분산되지 못하고 코스피 지수 전체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그대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효율성 논쟁과 거품론이 불거질 때마다 외국인들이 두 종목을 대규모로 던지며 지수를 폭락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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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증권과 토스 증권 소수점 투자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증권과 토스증권 모두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의 소수점 투자를 전면 지원하고 있어 두 곳 어디서나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 증권사별로 주문 방식과 거래 가능한 종목 수 및 서비스 제공 형태에서 명확한 차이점을 보입니다. 삼성증권은 실시간 거래가 아닌 지정된 시간대에 주문을 모아 처리하는 '신탁 방식'을 사용하여 소수점 매매를 진행합니다. 국내 주식은 100여 개 우량 종목을 대상으로 주당 최소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해외 주식은 최소 1달러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해외 주식의 경우 약 1000여 개 종목을 제공하며 미국 장이 열리는 야간 시간대에 하루 몇 차례로 나누어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반면 토스증권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설계하여 일반 주식 거래와 거의 동일한 환경으로 소수점 투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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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가 해소되었는데도 급락을 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정부의 예탁금 규제 강화로 수급 변동성이 일부 진정되었으나 반도체 주가의 하락세는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급락세가 지속되는 본질적인 원인은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의 투자 효용성에 대한 의구심 확산 때문입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는 것에 비해 실제 창출되는 인공지능 부문의 수익이 미비하다는 거품론이 제기됩니다. 이로 인해 하반기 이후 글로벌 거대 고객사들이 반도체 설비투자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공급 과잉 위험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두 기업이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영업이익을 공시했음에도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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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외화통장과 토스증권 달러 환전 수수료 질문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토스외화통장에서 수수료 없이 환전환 달러를 토스증권으로 보내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우회 방법은 현재 실제로 가능합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달러를 살 때와 팔 때 모두 환전 수수료가 전혀 없는 우대율 백 퍼센트의 혜택을 상시 제공합니다. 반면 토스증권 계좌 내에서 원화를 달러로 직접 환전하면 거래 시간대에 따라 일정 수준의 환전 수수료가 차등 부과됩니다. 따라서 뱅크 앱에서 원화를 달러로 먼저 환전한 뒤 증권 계좌로 이체하면 증권사 내부의 환전 비용을 완전히 아낄 수 있습니다. 이 거래를 진행하려면 토스증권 앱의 관리 메뉴에서 본인에게 부여된 외화 연계 가상계좌 번호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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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증권에서 주식모으기 하는데, 주식빌려주기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빌려주기는 내가 가진 주식을 다른 기관에 빌려주고 그 대가로 매달 이자를 받는 서비스입니다. 우선 주식을 빌려주더라도 기존 배당금은 원래 받던대로 본인의 계좌에 정상적으로 입금되므로 배당 손실은 없습니다. 빌려준 주식의 가치는 고정되지 않으며 실시간 주가 상승과 하라겡 따라 내 자산 평가 금액도 똑같이 변동합니다. 주식을 빌려 가 대여 중인 상태이더라도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아무런 제약 없이 즉시 매도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만히 놔두면 0원인 장기 보유 주식에서 매달 추가적인 대여 수수료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빌려 간 주식이 주로 공매도 재원으로 쓰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해당 종목의 주가 하락 압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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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중 과세유형에 보유기간과세는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ETF의 보유기관과세는 투자자가 상품을 보유했던 기간 동안 발생한 이익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명칭 때문에 보유한 일수나 기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는 제도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과세 유형은 당신이 주식을 '매수한 날' 부터 '매도한 날' 까지 사이에 발생한 총 이익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세금은 당신이 올린 실제 매매차익과 펀드의 과세 대상 이익을 뜻하는 과표기준가 상승분 중 더 적은 금액을 택해 부과합니다. 최종 결정된 과세 대상 금액에 대하여 15.4%의 배당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형태로 세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국내 배당 ETF를 매도하여 100만 원의 이익을 보았더라도 과표기준과 상승분이 80만 원이라면 80만 원에 대해서만 세금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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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에서 입출금액을 한번에 합산금액을 볼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토스증권 앱 화면 내에서는 입금액 총합과 출금액 총합을 하나의 합산 금액으로 편리하게 보여주는 별도의 조회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존 전통 증권사 앱들과 달리 토스증권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만들면서 해당 합산 통계 화면을 생략했습니다. 앱 내에서 과거 입출금 이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토스 앱 - 오른쪽 아래 증권 - 내 계좌 - 원화 또는 달러 메뉴로 진입하여 개별 내역만 스크롤로 봐야 합니다. 만약 특정 기간 동안 이동한 자금의 정확한 총액을 확인하고 싶다면 거래내역서 증명서 발급 기능을 우회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유용합니다. 앱 애 '증권 홈 - 우측 상단 삼단바 - 설정 - 계좌관리 - 증명서 발급하기 - 거래 내역서 경로를 통해 기간을 지정하여 서류를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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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노동시장 유연화와 안정성 사이에서 계속 균형을 고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노동시장 유연화와 안정성 사이에서 계속 균형을 고민하는 이유는 두 가치가 유기적으로 충돌하며 경제 전반에 상반된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노동시장의 고용 유연성을 높이면 기업은 경기 변동이나 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해고와 채용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집니다. 이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분야로의 자본과 인력 이동을 촉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지만 유연성만 과도하게 추구하면 근로자들이 상시적인 해고 불안에 시달리게 되며 이는 사회 전반의 고용 안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고용이 불안정해진 근로자들은 미래 소득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소비 지출을 극도로 줄여 내수 경기 침체를 유발하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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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규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는 급감했지만 지수형 레버리지 상품 리밸런싱이 모이면서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던데 이도 규제가 필요한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수형 레버리지 ETF의 장 마감 직전 리밸런싱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몰리면서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키우는 현상은 추가적인 규제 도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 기초지수 변동 폭의 배수를 유지하기 위해 장 마감 직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대규모 주식 매매를 기계적으로 감행합니다. 최근 단일종목 규제로 갈 곳 잃은 투기성 자금이 코스피200이나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으로 집중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장 마감 10~20분을 남겨두고 수천억 원의 프로그램 매매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지수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급등락하는 왜곡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파생상품 시장과 현물 시장의 연쇄 작용을 유발하여 장기 투자자와 일반 개인 유권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손실을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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