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주가지수 코스닥 지수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과 상법 개정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핵심 동력입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가 법제화되면서 불투명했던 기업 지배구조가 투명해진 점이 큰 호재입니다. 정부 주도의 금융 개혁과 ISA 세제 혜택 강화는 시중의 막대한 유동성을 증시로 유입시켰습니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향한 적극적인 행보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여기에 반도체 업황의 슈퍼 사이클이 더해지며 기업들의 실적이 지수의 펀더멘털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상승세가 단순한 거품이 아닌 저평가된 한국 시장의 정상화 과정이라 분석합니다. 물론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가 있으나 정책 기조가 확고해 장기적 상승 여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국내 증시가 잘 버티고 있는 것은 어떤 원인으로 인함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들이 안보 자산이자 실적 방어주로 격상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20만전자'라는 강력한 지지선을 구축하며 지수 하락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120조 원에 육박하는 역대급 고객 예탁금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중입니다. 과거 중동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마다 증시가 한 달 이내에 회복했다는 학습 효과가 대기 자금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전쟁 수혜 섹터인 방산, 에너지, 원자재 종목들이 급등하며 지수 하락분을 상쇄하는 '섹터 로테이션'이 일어났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에도 시장이 우려했던 전면전 확전 가능성을 낮게 보며 리스크를 선반영한 측면도 있습니다. 탄탄한 반도체 업황과 풍부한 유동성, 그리고 학습된 저가 매수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장을 지탱 중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대한민국은 코인 선물거래를 허가 안하는거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에서 코인 선물거래를 허가하지 않는 이유는 자본시장법상 기초자산 정의가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고레버리지 거래가 투기성을 조장하고 개인 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합니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서 시세 조종이나 시장 교란이 발생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수조 원의 거래 대금이 해외로 유출되는 점은 당국에서도 인지하는 큰 문제입니다. 국부 유출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재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 정비가 우선입니다. 2026년 들어 현물 ETF 논의와 맞물려 선물거래 제도권 편입에 대한 검토가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의 성숙도와 법적 인프라가 갖춰져야 국내에서도 안전한 선물 매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미국-이란이 전쟁중인데 이로 인해서 미국이 얻어지는 이득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가장 큰 경제적 이득은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 확보입니다. 이란의 원유 수출이 통제되면 미국산 셰일 오일의 가치와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정치적으로는 중동 내 친미 세력을 공고히 하여 중국이나 러시아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막으려 합니다. 또한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을 과시하며 국내 지지층을 결집시는 효과적인 수단이 됩니다. 군수 산업의 활성화 역시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순환에 기여하여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긴장은 안전자산인 금과 은의 가격을 폭등시키고 한국 등 신흥국 증시에는 악재가 됩니다. 미국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자국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패권을 유지하는 것이 전쟁의 목표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코인공화국을 만든다고 했는데, 그 공약이 아직 유효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행정부 2년 차인 현재 '코인 공화국' 공략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행정 명령과 입법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취임 직후인 2025년 초,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비축 자산'으로 지정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며 약속을 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몰수한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고 국고에 쌓아두는 '전략 비축고'가 설립되었으며, 이는 미국이 비트코인을 고익 자산으로 인정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같은 프로젝트가 사익 편취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WLFI 토큰을 상장 초기 폭등 후 급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였고, 최근에는 해킹 및 가짜 뉴스 공격으로 가격이 출렁이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그에 대한 이자를 갚지 못하고 연체하면 채권자는 어떤 조치를 취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이자를 1회라도 연체하면 은행은 문자나 전화를 통해 입금을 독촉하는 안내 절차를 즉시 시작하게 됩니다. 연체 기간이 5영업일을 넘기면 단기 연체 정보가 공유되어 신용점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카드 사용 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연체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금융질서문란자'로 등록되며, 은행은 대출금 전액을 상환하라는 '기한의 이익 상실'을 통보합니다. 이후 채권자인 은행은 전세보증금 반환 채권을 압류하거나, 보증기관에 대위변제를 청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습니다. 결국 만기 시 임대인이 은행에 직접 보증금을 반환하게 되어, 세입자는 남은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큽니다. 연체가 시작되지 전 해당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실직 사실을 알리고 상환 유예 가능 여부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토스증권 호가창과 실 체결가격이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는 일반적인 '장내 정규 매매'가 아닌 시간외 대량매매나 '바스켓 매매'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거래소 규정상 정규 시간에는 지정된 호가 단위로만 주문을 낼 수 있지만, 대량 매매는 당사자 간의 협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이때 협의 가격은 호가 단위에 얽매이지 않고 소수점 단위나 호가 단위 사이의 값으로 산출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결된 대량 거래 데이터가 토스증권 같은 앱의 실시간 체결창에 합산되어 나타나면서 호가창에 없는 가격이 찍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일반 개인 투자자가 호가창에서 직접 살 수는 없지만, 기관이나 외국인이 대량으로 주고받은 '특별 가격'이 기록으로 남은 셈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오늘 국내증시 코스피는 크게 하락하는데 코스닥은 크게 상승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극명하게 갈리는 이례적인 '디커플링'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제 유가가 10% 가까이 폭등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자 대형주 위주의 코스피는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등 수출 주도형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고유가와 환율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및 수익성 악화 우려로 지수 하락을 주도하며 2%에 가까운 급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는 방산, 에너지, 해운 등 이른바 '전쟁 수혜' 테마주들이 대거 상승하며 지수 12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서 헤이즈'는 어떤 사람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아서헤이즈는 암호화폐(코인)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입니다.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를 만든 창업자 출신입니다.그가 공동 창업한 회사가 바로 BitMEX입니다.아서헤이즈 발언의 성격을 보면,가능성을 말하는 것보다는 강한 시나리오를 던지는 쪽에 가깝습니다.특히, 비트코인, 유동성, 달러, 금리 이쪽에서는 일부는 맞기도 하고일부는 굉장히 과장된 표현도 많습니다.코인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은 맞지만경제 전체를 대표하는 전문가는 아니고특히 발언이 매우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편입니다.아서헤이즈는 코인 시장에서 영향력있는 창업자 출신 인플루언서형 인물이지한국 경제나 미국증시 방향을 결정해주는 전문가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그래서 기사에서 보시면참고용 의견정도로만 보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당금을 지급해주는 주식은 한해동안 벌어들인 수익금을 나눠주는 개념인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회사는 올해 번 돈, 예전에 벌어서 쌓아둔 돈(이익잉여금) 이 두가지를 함께 고려해서 배당을 합니다.그래서 어떤 해에는 이익이 별로 없는데도 배당을 주는 회사가 있고,반대로 이익은 많이 났는데 배당은 거의 안주는 회사도 있습니다.배당금은 자동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회사가 직접 정합니다.일반적인 절차는 이사회에서 배당안 결정> 주주총회에서 승인 하는 구조입니다.회사가 배당을 정할 때 가장 많이 보는 지표는 배당성향입니다.배당성향이란, 번 돈 중에서 몇 %를 배당으로 쓰는가 입니다.그런데 배당성향도 법으로 정해진 비율은 아닙니다.배당성향은 회사 마음입니다.앞으로 투자할 돈이 많이 필요한지,반도체, 경기 같은 업황이 불안한지,현금이 충분한지,주주환원을 중요하게 보는 회사인지 등 을 봅니다.대표적인 배당주로 많이 언급되는 삼성전자 같은 경우도 매년 실적, 투자계획, 현금 보유 상황을 보고 배당 규모를 조절합니다.올해 이익이 많이 났어도 내년에 공장 증설, 설비투자, 연구개발이 크면 배당을 줄이고 회사 안에 돈을 남겨두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반대로이익은 평범해도 이미 현금이 아주 많고 주주환원 정책을 중요하게 보는 회사라면 배당을 유지하거나 늘리기도 합니다.배당금을 얼마줄지는 발표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다만 과거 배당 기록, 회사가 밝힌 배당정책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배당 정보와 공시는 우리나라 상장사는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