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관리법과 꿀팁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용돈을 받으면 고정으로 쓸 돈, 자유롭게 써도 되는돈, 저축할 돈으로 우선 나누어서 통장에 넣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고정으로 나가는 돈은 그 통장에 두고,저축할 금액도 빼서 저축을 해두고,자유롭게 써도 되는 돈으로만 생활을 해보시면 한달로 계산하여 대략 간식을 좀 더 계획적으로 구입하여 드실 수 있겠습니다.용돈이 왜 새는지 어디에 사용하는지 적어서 내역을 확인해보시고,불필요한 것들은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뭔가 사고 싶을 때는 바로 사지 않고, 메모장에 적어두고 꼭 필요한 것인지 여러번 생각 후, 꼭 필요한 것이면 구입하는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이렇게 기록하고 구조를 만들고 절약하다보면 습관으로 자리잡힐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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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을 막을 수 있는 정부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정부의 역할은 물가상승을 막는 것보다 물가 충격을 관리하고완화하는 것이 맞습니다.유가가 오르고 환율이 오르면 물가는 자연스럽게 자극을 받게 됩니다.이때 한국은행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지금 당장 물가보다도 사람들이 앞으로 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고 믿게 되는 상황을 막는 것입니다.그래서 경기가 조금 부담되더라도 금리를 쉽게 내리지 않거나 물가가 다시 불안해질 조짐이 보이면 긴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시장에 물가를 쉽게 방치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줍니다.기름값을 바로 내리는 효과는 없지만 물가가 장기간 통제 불가능한 방향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데 가장 중요합니다.정부는 외환시장에서 투기적인 쏠림이나 공포 심리로 환율이 급하게 움직일때시장 안정 조치를 통해 환율이 한쪽 방향으로 과도하게 튀는 상황을 완화합니다.정부가 환율을 원하는 수준으로 고정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고,속도를 줄이는 역할에 가깝다는 점입니다.원유 가격 자체는 국제 시장에서 결정되기때문에 우리 정부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유가가 급등할때는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낮춰서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기름값 상승 폭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유가와 환율 상승은 결국 전기요금, 가스요금, 교통비, 식비 등으로 이어지기떄문에정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바우처, 공공요금 인상속도 조절, 생활비 지원 같은 방식으로 체감 물가 부담을 분산시키는 정책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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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막는다는데 경제적 어떤 타격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에너지를 거의 전부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입니다.특히 원유는 중동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그래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생기면 우리나라는 구조적으로 불리한 쪽에 있습니다.다만 길이 막히면 바로 석유가 끊긴다. 이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우리나라에는 한국석유공사가 관리하는 국가 비축유가 있습니다.전쟁이나 수급 위기때 쓰라고 미리 저장해둔 석유입니다.그래서 단기간 충격은 비축유로 어느정도 완충을 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뿐입니다.첫째, 비축유를 활용해서 단기 공급 충격을 완화하는 것.둘째, 수입선을 다양화해서 물량 자체는 끊기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하지만 가격 상승 자체를 막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이건 우리나라가 아무리 대응을 잘해도 세계 시장 가격을 따라갈 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이번 이슈에서 진짜 위험한 경우는해협이 며칠 불안한 경우가 아니라 몇 달이상 불안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짧게 불안하면 비축유와 수입 조정으로 버틸 수 있지만,유가가 높은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우리 경제는물가 부담이 계속 쌓이고,기업 수익성이 서서히 깎이고,소비 여력이 줄어드는 구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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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란과 미국이 전쟁하면서 경기자체는 어떻게 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경기 자체는 어떻게 갈까라는 질문에는 전문가들의 시각은당장 미국 경기가 무너질 것 같지는 않다.하지만 전쟁이 길어지면 경기에는 분명히 부담이 된다는 시각입니다.경기가 회복되려고 하던 타이밍에 큰 돌맹이 하나 더 얹혀진 느낌에 가까운데요.특히 미국은내수도 아직 완전히 꺾인 상황은 아니고 기업 실적도 전반적으로 무너진 상태는 아닙니다.그래서 전쟁 하나만으로 미국이 바로 침체로 간다고 보는 시각은 많지 않습니다.다만, 전쟁이 길어지고,중동 전체로 불안이 퍼지고,유가가 높은 수준에서 오래 버티는 경우미국 경기는 성장은 둔한데 물가는 잘 안내려가는 불편한 구간으로 갈 가능성이 커집니다.미국 주식에는 분명이 부담이 되겠죠.지금 가장 중요한 변수는 전쟁 뉴스보다는 유가이겠고,그 다음이 연준의 금리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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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움직이는 원리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은 주식과 같이 거래소에서 주문이 계속 맞으면서 가격이 만들어집니다.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고,팔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갑니다.그래서 기본 원리는 사람들의 매수, 매도입니다.코인은 보통 뉴스(규제, 해킹, 승인, 전쟁, 금리 이슈 등), 시장 분위기(불안, 공포, 기대감), 큰 자금이 한 번에 들어오거나 빠질 때, 틀히 요즘처럼 이란 전쟁같은 지정학적 불안이 있으면 위험자산을 줄이자고 생각하면 코인부터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코인은 주식보다 더 심하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채굴은 가격을 직접 움직이지 않습니다. 채굴은 새 코인을 조금씩 만들어서 시장에 공급하는 역할입니다.이 공급량은 이미 정해져 있고, 하루에 나오는 양도 거의 고정입니다.그래서 코인가격이 움직이는 것이 채굴 떄문은 아닙니다.채굴때문에 오르내리는 시장이 아니라사람 심리와 자금 이동 때문에 오르내리는 시장에 훨씬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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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유가나 물가가 많이 오를것..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시각으로는금방 끝나기는 쉽지 않다, 대규모 전면전이 계속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라는 쪽입니다.짧게 끝나는 전쟁보다는 긴장 상태와 국지적인 충돌이 이어지는 형태가 될 가능성을 더 많이 보고 있습니다.석유 생산국들이 모인 OPEC이 증산을 하겠다고 해도전쟁 지역의 해상 운송이 불안하면 시장은 그 발표를 그대로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그래서 공급을 늘린다는 뉴스가 있어도 유가가 잘 안내려가거나 다시 오르는 일이 생깁니다.유가는 당분간 불안정하고 쉽게 내려오기는 어렵다,유가가 오르면 한국 물가에도 영향이 갈 가능성이 크다,전쟁이 바로 끝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다만, 전면전으로 길게 확대될지는 아직 모른다.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이번 전쟁은 끝이 안보이는 불확실성이 가장 큰 문제이고,그 불확실성 때문에 유가와 물가가 계속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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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물타기는 어떤식으로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조건은 해당 종목이 '상장 폐지' 위험이 없는 우량주인가를 냉정히 판단하는 것입니다. 무작정 조금 떨어질 때마다 사는 것은 비중만 키울 뿐이므로, 최소 -10%~20% 이상의 유의미한 하락 구간에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투자 원금의 상한선을 미리 정해두어 한 종목에 모든 자금이 묶이는 '몰빵'을 방지해야 합니다. 하락하는 칼날을 잡기보다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우상향으로 돌아서는 '추세 전환' 확인 후 매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추가 매수 시에는 이전 매수 수량보다 더 많은 수량을 사는'피라미딩' 기법을 쓰면 평단가를 훨씬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물타기의 최종 목표는 큰 수익이 아니라 '본전 탈출' 임을 명심하고, 평단가 근처에 오면 욕심 없이 비중을 줄여 현금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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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전쟁이슈때문에 코스피 하락에 대한 방어를 위해 100조를 투입한다던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는 어제 긴급회의를 통해 중동 리스크에 대비한 100조 원 + a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 자금은 증시 폭락 시 지수를 떠받치는 증권시장안정펀드와 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자금 등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재원은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과 주요 시중은행, 유관기관들이 공동으로 분담하여 조성합니다. 단순히 주가를 올리기보다, 전쟁 같은 외부 충격으로 시장 기능이 마비되거나 패닉 셀링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 '안전판' 역할입니다. 현재 코스피가 6000선이라는 역사적 고점에 있는 만큼, 급격한 하락은 국가 경제 전반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내일 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질 경우 이 자금을 즉시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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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U는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지수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KORU는 미국 Direxion 사에서 발행한 Direxion Daily MSCI South Korea Bull 3X Shares 입니다. 이 종목은 한국의 대형 중형주를 담은 MSCI Korea 25/50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합니다. 이것은 1개 상품이 아닌, 한국 지수가 1% 오를 때 3% 오르고, 1% 내릴 때 3% 내리는 고위험 상품입니다. 국내 코스피와 유사하게 움직이지만, 삼성전자 비중이 높은 MSCI 지수를 따르므로 코스피200과 더 흡사합니다. 결론적으로 KORU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한민국 지수 추종 ETF가 맞지만, 1배짜리가 아닌 3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만약 레버리지 없는 1배수를 원하신다면 미국 시장의 EWY나 국내의 KODEX 200 같은 상품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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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가상화폐 급등은 개인의 매수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규 상장 직후의 급등은 대형 거래소 입성에 따른 '상장 빔' 효과와 개인들의 포모 심리가 결합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초기 급등의 주체는 개인뿐만 아니라, 미리 코인을 보유했던 초기 투자자나 마켓 메이커인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소는 상장 전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세력과 협력하며, 이들이 인위적으로 호가를 올려 가격을 부양하기도 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커뮤니티의 소문과 급격히 오르는 차트를 보고 뒤늦게 추격 매수에 가담하며 상승폭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초기 보유자들은 급증한 개인 매수세를 이용해 물량을 떠넘기고 이익을 실현하며, 이로 인해 가격은 순식간에 폭락합니다. 특히 유통량이 적은 신규 코인은 적은 자금으로도 가격 조작이 쉬워 '펌프 앤 덤프'의 타깃이 되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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