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장, 국장 어디가 투자자에게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26년 2월 현재, 미장은 AI 수익성 논란으로 횡보 중이고 국장은 코스피 5800선이라는 사상 최고점 부근이라 고민이 깊을 수 잇습니다. 미국 증시는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 출시 등 AI 에이전트 기술이 기존 SW 기업의 수익 구조를 위협하며 기술주 중심의 단기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 증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정책 수혜로 급등하며 고점 부담이 상당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추가 상승 여력을 6000선까지 보기도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지금 당장 수익률이 더 기대되는 곳은 '조정을 먼저 받은' 미국 시장의 우량 가치주와 경기 민감주 섹터입니다. 국장은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신규 진입 시 상단이 막힐 리스크가 크므로, 보유 비중을 유지하며 눌림목을 기다리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미장의 조정받은 빅테크나 배당주를 조금씩 모아가며, 국장에서는 과열된 종목보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저평가주로 압축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왜자꾸 지분을 깍을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은 거래소를 '공공 인프라'로 보기 때문입니다. 2026년 현재 금융당국은 코인 거래 규모가 급증함에 따라 거래소를 주식시장 수준의 사회적 책임이 따르는 곳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정 개인이 지배하는 구조를 깨서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해상충 문제를 방지하겠다는 것이 핵심 논리입니다. 증권 거래를 지원하는 대체거래소도 자본시장법상 대주주 지분은 15%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를 코인 거래소에도 적용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민간 기업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창업자의 경영권을 흔들어 해외 자본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 거세게 반발합니다. 결국 정부는 거래소를 '금융회사' 급으로 통제하고 싶어 하고, 창업자들은 '민간 혁신 기업'으로서의 자율성을 지키려는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회계업무를 하다가 용어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먼저 복식회계란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이중으로 기록하는 원리입니다. 단순히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만 적는 가계부와 달리, 자산의 변화와 원인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전체 세입에서 지출을 뺀 '세계잉여금' 중, 이월금과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한 순수 남은 돈입니다. 이 금액은 보통 다음 연도의 세입 재원으로 활용되며, 해당 기관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결산 시 예산현액과 실제 수입액은 원칙적으로 일치해야 하며, 이는 회계의 투명성을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현장에서는 1원 단위까지 정확히 맞추는 것이 기본이며, 소액의 오차라도 발생하면 사유서나 조정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이나 기업 회계에서 '적당히 이해해주는 범위'는 없으므로, 반드시 결산 보정을 통해 일치시켜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지금 메이저코인 분할매수 시기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26년 2월 현재, 메이저 코인들이 고점 대비 약 50~70% 하락하며 깊은 조정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12만 달러 고점 대비 8만 달러 선, 이더리움은 5천 달러 대비 2천 달러 후반까지 밀린 상태입니다. 현재 시장은 미 연준의 금리 정책 불확실성과 거시경제 리스크로 인해 질서 있는 하락이 진행 중인 구간입니다. 역사적으로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 시점은 분할매수를 시작하기에 기술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하방 지지선이 5만 달러까지 열려 있다는 경고도 있어 한 번에 몰빵하기보다 기간을 길게 잡아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자산의 10~20%씩 매월 정기적으로 나누어 담는 전략이 가장 유효해 보입니다. 공포가 극에 달한 지금 같은 시기에 원칙을 지키며 수량을 모아간다면, 향후 반등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은행창구 비번누를때 "부채"로 어떻게 해야 비번을 안전하게 지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 창구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부채를 활용하는 것은 아주 현명한 보안 방법입니다. 가장 먼저, 부채를 완전히 펼친 상태에서 입력 패드와 본인의 손등 위쪽을 넓게 덮으시기 바랍니다. 부채의 각도를 뒤쪽 대기선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도록 살짝 세워 가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부채를 너무 낮게 붙이면 본인도 번호를 보기 어려우니, 터널을 만들 듯이 공간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설치된 CCTV의 각도까지 고려하여 위쪽 방향도 함께 차단하면 보안이 더욱 완벽해집니다. 이렇게 부채로 시야를 완전히 차단하면 어깨너머로 번호를 훔쳐보는 '숄더 서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밖에서 전혀 보이지 않도록 부채 끝을 책상 바닥에 밀착시키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0 (1)
응원하기
국장이 언제까지 좋을까요? 미장, 코인 다 않좋은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국장의 독주에는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 권리 강화와 금투세 폐지라는 강력한 제도적 뒷받침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이었던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외국인과 기관의 묻지마 매수를 이끌어내며 지수를 밀어 올린 것입니다. 하지만 미장과 코인이 관세 전쟁과 긴축 우려로 급락하는 상황에서 한국만 계속 오르는 것은 기술적으로 디커필링의 한계에 직면할 위험이 큽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PER이 여전히 선진국 대비 낮다고 보지만, 단기적으로 지수 6000선은 강력한 저항선이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심리적 고점으로 분석합니다. 코스닥 3000 공약 역시 AI 반도체 섹터의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며, 현재의 상승세가 단순 테마성 수급이라면 올해 상반기 중 깊은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 6000갈까요? 코스닥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전문가들은 최근의 증시 폭등이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과 금투세 폐지 등 강력한 주주 중심 정책 덕분이라고 평가합니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인 불투명한 지배구조에 메스를 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을 재평가하며 기록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가조작에 대해 '패가망신' 수준의 엄벌을 강조한 시장 투명성 강화 조치가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시키며 유동성을 공급하는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상승 동력이라면 코스피 6000 돌파는 시간 문제라는 낙관론이 우세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5800~6000구간의 진통은 예상됩니다. 대통령이 언급한 코스닥 3000공약 역시 AI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있어, 과거 벤처 붐 이상의 폭발력을 기대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은행창구 통장 다 써서 못쓰게 돼면..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먼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하시던 다 쓴 통장을 직원에게 직접 제출해야 데이터 이전과 폐기 처리가 가능합니다. 만약 통장 개설 시 도장을 사용하셨다면 그 도장이 필요하며, 서명으로 등록하셨다면 본인이 직접 서명하면 됩니다. 단순히 페이지가 모자라 교체하는 '이월'의 경우에는 별도의 재발급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통장을 분실했거나 훼손되어 새로 만드는 경우에는 은행에 따라 약 2000원 정도의 수수료가 들 수 있습니다. 창구 직원에게 다 쓴 통장을 주며 '돈 찾으러 왔는데 통장 페이지가 다 되어서 이월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미국 상업용 오피스 가격 하락으로 인한 금융위기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오피스 공실률은 2026년 말 17%를 넘기며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이는 재택근무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가깝습니다. 과거 금융위기와 달리 현재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이 매우 높고, 상업용 대출 비중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관리 가능한 수준입니다. 다만, 상업용 부동산 대출 비중이 자산의 30~40%에 육박하는 미국 중소형 지역 은행들은 부실 대출로 위한 파산 위험이 상존합니다. 2026년 들어 금리 인하 기조가 뚜렷해지며 만기 도래 대출의 '재융자' 숨통이 조금씩 트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금융권은 시스템 붕괴 대신 부실 자산을 헐값에 매각하거나 용도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천천히 고통을 나누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용평가를 하다보면 기관별로 차이가 나고 있는데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은 보통 KCB와 NICE 점수를 모두 참고하지만, 실제 대출 심사 시에는 각 은행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내부 신용평가 모델을 최우선으로 적용합니다. 다만 통계적으로 시중 은행들은 대출 규모나 카드 사용 등 '금융 거래 형태'를 깐깐하게 보는 KCB 점수를 더 비중 있게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두 기관의 점수 차이가 큰 이유는 평가 항목의 가중치가 다르기 때문인데, NICE는 '연체 없는 성실한 상환 이력'에 더 큰 무게를 두어 평가합니다. 반면 KCB는 '신용 거래의 위험도'를 중요하게 여겨 고금리 대출 이용이나 잦은 카드 할부, 현금 서비스 사용시 점수를 더 민감하게 깎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이 많아도 연체 없이 오래 거래했다면 NICE 점수가 높게 나오고, 대출 종류가 우량하고 카드 소비 습관이 깨끗하다면 KCB 점수가 유리하게 나옵니다.
4.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