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이 빙그레우유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을 보았는데요. 왜 나눠준건가요?

젠슨황이 빙그레우유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을 보았는데요. 왜 나눠준건가요? 의도가 따로있나요? 아니면 빙그레가 AI산업으로 뛰어드는걸 미리말해준걸까요? 벌써부터 빙그레 종토방에는월요일 상한가 매수이야기가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빙그레와 AI 피지컬의관련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빙그레도 AI 데이터센터 관련도 아울러 문의드립니다. 빙그레에서개발중인 반도체나 로봇도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회장이 국내 대기업 회장들과 만나 식사를 하던 중 가게 앞에 모인 시민들에게 친근함의 표시로 바나나맛 우유를 나눠준 것일 뿐 빙그레가 인공지능 산업이나 반도체 로봇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는 단순한 깜짝 선물 이벤트였으므로 소문만 믿고 주식을 성급하게 사기보다는 기업의 실제 사업 내용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준 일화는 마케팅이나 AI 협업을 염두에 둔 비즈니스적 행동이 아닌 순수한 친근감의 표시입니다. 젠슨 황은 평소 공식 석상이나 행사장에서 대중 및 미디어와 격의 없이 소통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특유의 쇼맨십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당시 현장에 준비되어 있던 한국의 대표적인 간식인 바나나맛우유를 호기심과 호의를 담아 주변 사람들에게 가볍게 건넨 헤프닝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이를 두고 빙그레가 인공지능 산업이나 첨단 기술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현재 온라인 종목토론방 등에서 돌고 있는 'AI 관련성'이나 '상한가 기대감' 같은 루머들은 단기 주가 부양을 노린 과장된 억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알려진 내용만 보면 젠슨 황이 빙그레 우유를 나눠준 것은 한국 방문 중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나온 행동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를 두고 빙그레와 엔비디아의 사업 협력이나 AI 사업 진출 신호로 해석할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빙그레는 기본적으로 우유, 아이스크림, 발효유 등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입니다. 현재 공개된 사업보고서나 공시 기준으로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로봇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빙그레를 AI 데이터센터 관련주나 반도체 관련주로 보는 것은 사실과 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