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이 언졔나 상승 할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는 3분기에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올렸습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에서도 최초에 해당합니다. 그럼에도 주가가 26만 원 선에서 정체된 이유는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선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은 미래 가치를 먼저 반영하므로 막상 실적이 발표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까지 큰 폭으로 떨어진 점도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수출 비중이 매우 높아 환율이 내려가면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바꿀 때 불리해집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5.3%를 돌파하면서 전 세계 기술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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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관련 주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이후 시장의 관심은 다음 단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는 우주 산업의 중심에서 여전히 주목받는 대장 주식입니다. 인텔리안테크와 쎄트렉아이 같은 위성 부품 기업들도 여전히 유효한 관련 주식으로 분류됩니다. 단기적으로 주가는 호재가 이미 선반영된 탓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발사 성공이라는 대형 이벤트가 끝나면서 단기 테마성 자금들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가는 흐름을 보입니다. 지금 당장 급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주가가 진정되는 시기를 기다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가가 충분히 바닥을 다진 후에 진입해야 손실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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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논의, 세대 간 상생 방안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년 연장이 본격화되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고 청년 채용 규모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나이가 들수록 임금을 조금씩 줄이는 임금피크제를 개편해야 합니다. 근무 시간이나 업무 강도를 줄이면서 임금을 조정하는 직무급제 도입이 대안으로 꼽힙니다. 저연ㄴ이 지난 고령층을 정규직이 아닌 촉탁직이나 계약직 형태로 재고용하는 방식도 유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업은 숙련된 인력을 계속 쓰면서도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절감한 재원으로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를 유치할 여력이 생깁니다. 정부는 고령자를 계속 고용하는 기업에게 고용장려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확대해야 합니다. 세제 혜택이나 재정 지원을 통해 기업이 세대 간 고용을 동시에 유지하도록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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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손실을 정부가 감당한다고 하는데 그 비율이 어느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서 감당하는 손실 비중은 일반 국민 투자금 기준 최대 20%입니다. 정부는 1,200억원의 재정을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시켜 펀드 손실을 먼저 흡수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개별 자펀드에서 손실이 나면 정부 재정이 20%범위 안에서 먼저 손해를 메꿔 일반 투자라를 보호합니다. 전체 펀드 규모인 7,200억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정부가 완충하는 실질 비중은 약 16.7%수준이 됩니다. 전체 손실률이 이 범위 안에만 머문다면 일반 투자자는 원금을 안전하게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펀드 손실폭이 20%를 초과하게 되면 정부가 낸 출연금은 전액 소진되어 없어집니다. 정부가 손실을 일부 부담해줄뿐이지 원금을 무조건 전액 보장하는 안전한 상품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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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인가 하나 계열사인가? 그게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하나금융그룹이 명동과 을지로를 떠나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새 본사인 그룹헤드쿼터를 짓고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하나은행 뿐 아니라 하나금융지주,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총 10개 계열사가 함께 들어갔습니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계열사들을 한곳에 모은 가장 큰 이유는 경영 효율과 다지털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위해서입닏. 모든 핵심 계열사가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결재나 소통 단계가 대폭 줄어들고 유연한 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청라에는 이미 2017년에 그룹의 핵심 전산 시설인 통합데이커센터가 들어섰고 2019년에는 인재 양성소인 하나글로벌캠퍼스가 완공되었습니다. 이번에 본사건물까지 완공되며면서 총 4천명에 달하는 대규모 금융 및 IT인력인 모인 하나금융타운이 청라에 완성된 것입니다. 또 청라는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항과 매우 가까워 해외 투자자나 글로벌 금융사들과 교류하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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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금을 매수하기에 적정한 타이밍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 최고점과 비교하면 가격이 크게 내려와 단기적인 가격 매력이 생긴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골드만삭스나 JP모건같은 주요 기관들은 여전히 장기적으로 금값이 회복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유지합니다.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여전히 매달 수십톤의 금을 계속 사들이고 있기때문입니다. 다만 현재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단기적으로 바닥을 다지는 추가조정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한번에 모든 자금을 투입해 금을 매수하는 타이밍으로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겠습니다. 가장 안전한 접근은 가격이 떨어질때마다 매수 금액을 여러번에 나누어 담는 분할 매수 전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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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담보의 정확한 개념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담보란 빚을 진 사람이 돈을 갚지 않을때를 대비해 채권자에게 미리 제공하는 일종의 안전장치입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상대방이 약속을 어기면 담보로 잡은 물건을 팔아서 자신의 돈을 우선적으로 회수합니다. 담보에는 물건을 지정하는 물적 담보와 신용도가 높은 보증인을 세우는 인적담보가 모두 포함됩니다. 저당은 이러한 담보중에서 부동산같은 특정한 물건의 소유권을 넘기지 않고 권리만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은행에서 주택을 저당 잡고 대출을 해줄때 주택의 실제 주인과 거주자는 여전히 돈을 빌린 사람입니다. 대출을 받은 사람은 집에서 계속 살 수 있고 은행은 서류상으로만 그 집에 대한 우선권리를 갖습니다. 나중에 돈을 갚지 못하면 은행은 저당을 잡았던 그 주택을 경매에 넘겨서 대출금을 회수합니다. 두 개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담보가 더 넓은 의미고 저당은 담보의 구체적인 한 종류라는 사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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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플랫폼을 이용할 때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플랫폼을 이용하면 은행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짧은 시간만에 낮은 금리로 갈아탑니다. 시중은행부터 인터넷은행까지 여러 금융사의 대출 조건과 우대금리를 한눈에 비교해 가장 유리한 상품을 고릅니다. 대출신청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이나 소득증빙서류 등이 전자 문서로 자동제출되어 서류 준비 부담이 없습니다. 플랫폼 안에서 중도상환수수료와 갈아탄 후 절약되는 이자 비용을 미리 계산해줘서 손익을 바로 확인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신규대출심사 결과 확인부터 기존 대출금 상환과 대환대출실행까지 전 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영업점 방문이 아예 필요없거나 간소화 되어 바쁜 직장인들이 연차를 쓰지 않고도 이자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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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이 투자를 했던 국내기업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포스크로 2007년에 지분 4.5%를 약 1조 2000억원에 매입했습니다. 당시 포스코를 놀라운 철강회사라 극찬하며 보유 지분을 5.2%까지 늘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스코 수익성이 나빠지자 2014년 무렵 보유주식을 전량 매각했습니다. 상장 주식 외에 대구에 위치한 절삭공구 제조업체인 대구텍에는 완전한 지분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2006년 대구텍의 모기업인 IMC 그룹을 인수하면서 대구텍을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그 외에도 2000대 초반 개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대한제분 주식을 매입하여 큰 수익을 올렸습니다. 과거 기자회견에서는 기아차, 현대제철, 신영증권 등 총 20개 안팎의 한국 기업에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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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긴다면?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헌법상 대통령 탄핵을 의결하려면 상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하므로 민주당 단독 탄핵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대신 민주당은 의회의 예산 편성권과 조사권을 활용해 트럼프 행정부의 수많은 의혹에 대한 대대적인 청문회와 감시를 시작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온 핵심 가치인 관세 인상과 이민제한 같은 입법 과제들은 의회에 가로막혀 전면 중단될 수도 있겠습니다. 대통령은 의회의 견제를 피하기 위해 행정명령에 극도로 의존하게 되며 국정 운영의 동력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전쟁 종식문제의 경우 의회가 바뀌더라도 트럼프대통령이 가진 외교 및 군사 분야의 고유 권한을 즉각 박탈할 수는 없습니다. 의회가 우크라이나나 이란 관련 군사 예산을 통제하며 압박할 수는 있지만 종전 여부는 궁극적으로 대통령의 결단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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