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처럼 교통카드 마음대로 충전하고 쓴거에서 몇프로 환급되는 카드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티머니처럼 교통카드 충전, 사용으로 일정 비율로 환급이나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나 제도들이 있습니다.많이 사용하시는 k-패스 교통카드가 있습니다.k-패스는 국토교통부가 만든 대중교통 비용 환급/할인 프로그램입니다.많은 카드사에서는 k-패스라는 교통비 할인/환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일정금액 이상을 하용하면 일정 % 할인 또는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할인/환급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사용기준이며, 할인율과 한도는 카드사, 전월 실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교통비를 쓰고 나서 다음달에 일부를 다시 돌려받는 시스템입니다.카드발급후 승차할때 해당카드로 탑니다.한달 동안 일정 횟수 이상 이용하면 다음달에 일정 %를 다음달에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적용조건으로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혜택을 받을 수 있고요.최대 60회분까지 환급 적용이 됩니다.국민 대부분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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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제외하고 어디에 자산이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산분배는 성향이나 목적, 기간에 따라 다 다를텐데요.중립적인 성향은주식 50~60%채권 30~40%금/ 대체자산 10~15%예금,적금 5~10%암호화폐 0~2%공격적 성향은주식 70~90%채권 5~15%금/ 대체자산 약 5%계금,적금 약 5%암호화폐 1~5%보수적인 성향은주식 30~40%채권 40~60%금/대체자산 10~15%예금,적금 10~15%암호화폐 거의없음대략 이런식으로 비율을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자산배분은 자신의 상황이나 목적, 리스크 허용 수준에 따라 달라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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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은 조용한데 국장이 왜이리난리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국장이 유독 강하게 움직이는 가장 큰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황이 실제로 좋아지고 있다는 기대가 시장 전반에 퍼져있기때문입니다.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 늘면서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고,이 두 회사가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보니 반도체 주가가 오르면 지수 전체가 함께 끌려 올라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의 상승은 단순한 테마성 급등이라기보다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을 미리 반영하는 흐름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이 기세가 언제까지 가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날짜로 답하기는 어렵습니다.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꺾이느냐, 아이냐인데,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AI관련 투자가 당장 줄어들 조짐이 없다면 지금의 분위기는 몇달단위로는 충분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분기 실적 발표나 업황 전망에서 이익 증가 속도가 둔화된다는 신호가 나오기시작하면 주가는 생각보다 빠르게 숨을 고를 가능성도 있습니다.이미 좋은 기대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구간이기때문에 앞으로는 계속 오른다기보다는 좋은 흐름은 유지하되 중간중간 조정이 섞이는 장이 더 현실적인 그림에 가깝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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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을 위한 나만의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을 모으려고 하셨다면 고정비를 먼저 점검해보는게 먼저이겠습니다.휴대폰 요금제를 너무 높은 요금제를 쓰는게 아닌지,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가 있는지,보험가입한 것 중 중복보장이 있는지,확인해보시고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시면 줄인 금액으로 저축이나 투자를 할 수 있으니 좀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고정비를 한 번 점검하시면 매달 자동으로 절약되니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또 외식보다는 되도록이면 집밥을 해드시는 것이 절약을 위한 길이겠습니다.절약은 의지보다 구조를 바꾸는게 핵심입니다.한달에 내가 얼마나 쓰는지 점검하고,급여를 받으면 저축, 투자하고, 생활비를 남긴다음 남은 돈으로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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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이 부담될 때 할부 전환은 괜찮은 선택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미 결제한 금액을 할부로 전환하는 '분할 납부'는 당장의 연체를 막는 응급처치는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손해가 큽니다. 가장 큰 단점은 높은 할부 수수료율인데, 보통 연 10~20% 수준의 고금리가 적용되어 원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내게 됩니다. 또한 할부 전환을 자주 이용하면 카드사 데이터상 상환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신용 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음 달 결제 예정 금액에 이번 달 할부금이 더해지면서 '지출의 누적 효과'가 발생해 가계 경제가 더욱 악화됩니다. 일시적인 자금난이라면 차라리 예적금을 담보로 한 저금리 대출을 활용해 일시불로 완납하는 것이 이자 비용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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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만들면 포인트를 주는 카드사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사가 신규 고객에게 퍼주는 포인트는 단기적인 손실을 감수하고 장기적인 충성 고객을 확보하려는 고도의 마케팅 전략입니다. 과거 모집인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온라인 고객에게 직접 혜택으로 돌려주며 가입을 유도해 초기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합니다. 고객이 카드를 주거래로 사용하게 되면 매번 결제할 때마다 발생하는 가맹점 수수료가 쌓여 초기 제공한 혜택을 서서히 회수합니다. 또한 할부 이자나 리볼빙, 카드론 같은 고금리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날수록 카드사의 실질적인 수익은 극대화됩니다. 한번 특정 카드의 혜택에 익숙해진 고객은 다른 카드로 잘 옮기지 않는 '락인 효과' 덕분에 장기적인 수입원이 확보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매년 납부하는 연회비까지 고려하면 카드사 입장에서 수십만 원의 초기 포인트 지급은 결코 밑지는 장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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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이 항상 부담되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많은 직장인이 겪는 공통적인 고민이며, 특히 소액 결제가 쌓여 큰 금액이 되는 '가랑비 전략'에 당하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먼저 카드 명세서를 열어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을 구분해보고, 나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구독 서비스나 배달 음비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는 미래의 소득을 당겨 쓰는 구조라 심리적 저항선이 낮아지기 때문에, 사용 즉시 차감되는 체크카드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급의 일정 비율을 먼저 저축하고 남은 금액 내에서만 지출하는 '선 저축 후 소비' 습관을 들이면 부담감이 점차 줄어듭니다. 할부 결제는 다음 달의 가처분 소득을 미리 줄이는 주범이므로, 가급적 일시불 결제 원칙을 세워 지출 통제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소비 습관의 문제라기보다 지출 관리 시스템이 부재한 상황이므로, 예산 내에서 생활하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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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etf가 망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ETF가 상장폐지된다고 해서 상장 주식처럼 원금이 모두 사라지는 '휴지조각'이 되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ETF는 펀드 자산을 수탁은행에 별도로 보관하므로, 운용사가 망하거나 상장폐지되어도 그 안에 담긴 주식 가치는 보존됩니다.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운용사는 보유한 주식을 모두 팔아 현금화한 뒤, 해지 상환금을 투자자의 계좌로 입금해 줍니다. 다만 상장폐지 시점의 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정산하기 때문에, 매수 시점보다 가격이 떨어졌다면 원금 손실은 발생합니다. 상장폐지 전까지는 시장에서 매도할 기회를 주며, 거래량이 적어 팔지 못하더라도 최종적으로 현금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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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나 카타르같은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국가들은 국제유가가 내려가면 실제 성장률에도 영향을 받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석유나 천연가스 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중동 국가들은 유가 하락 시 수출 수익이 급감하여 국가 재정에 큰 타격을 입습니다. 실제로 국제 유가와 이들 국가의 경제성장률은 매우 밀접한 정비례 관계를 보이며, 유가 급락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정부 수입의 대부분이 에너지 판매 대금에서 나오기에, 유가가 내리면 공공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민간 소비마저 크게 위축됩니다. 카타르 역시 천연가스 가격이 유가와 연동되는 경우가 많아 유가 하락 국면에서는 국가 경제 지표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우디는 '비전 2030'같은 정책으로 산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으나, 여전히 유가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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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을 했는데 이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경제현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고채 금리의 전반적인 상승은 향후 시중 유동성이 축소되고 대출 금리가 인상될 것임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우선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비용이 늘어나 소비와 투자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채권 수익률이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위험 자산인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자금 유입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 입장에서는 국가 채무에 대한 이자 부담이 커져 재정 운용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부정적인 측면도 존재합니다. 다만 금리 상승은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원화 가치를 방어하여 환율 안정에 기여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장은 경기 과열을 식히는 과정에 진입하거나, 고물가에 대응하는 통화 긴축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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