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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너무 낮아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일반적으로 ALT, AST가 낮은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ALT와 AST는 간 독성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입니다.가령,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독성 관련 물질을 먹거나 등등 하면, 간에서 독성을 나타나게 됩니다.그러면, 간이 손상을 받고 손상되어서 ALT와 AST가 혈액내로 간으로부터 분비되어 그 수치가 올라갑니다.즉, ALT와 AST가 높다는 것은 간이 많이 손상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말씀하신 수치는 정상범위이거나 정상범위에 거의 가깝습니다.너무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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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가 밥을 안먹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4살, 6살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우선, 저희도 따님처럼 똑같았습니다. 특히 둘째의 경우에는 정말 심했습니다.절대 물에 말아주지 않으면 먹지 않았습니다. 국도 아니고...우선 먼저 체크했던 것이 위의 현상이 어린이집에서도 동일한가 였습니다.보니까, 저희는 어린이 집에서는 혼자 밥은 먹었는데, 편식이 심했고, 절대로 국이나 물에 밥을 말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그걸로 "ㅇㅋ" 왜냐하면 혼자 먹기는 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에서는 안했으니까요.그래서, 그 뒤에 최대한 밥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먼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절대로 간식을 주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으나, 나중에는 배가 고픈지 먼저 먹더라고요.물론, 물을 말아주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먹기 시작하고 나서부터몇가지 방법을 했습니다.번거롭더라도 인내를 갖고, 볶음밥. 현미밥. 잡곡밥. 콩밥 등등 다양하게 했습니다.결국에는 저희 아들은 잡곡밥을 좋아했고 지금은 잡곡밥을 먹습니다.그래도 가끔은 물에 말아먹지만 그 빈도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항상 무엇인가 변화에 있어서 처음 3일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참!. 그리고 한가지 더부부가 서로 생각을 동일하게 해야합니다.저는 마음이 약해서 밥을 안먹으면 먹여주었는데, 와이프는 절대로 주지 않더라고요. 이런 부분에서 저의 강인함(?)이 요구되었고, 정말 많이 참기도 하며, 어떨 때는 일부러 야근하기도 했습니다.(주로 퇴근하고 나서 밥을 주니까요)여전히 부족한 것은 많고, 부모로써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항상 걱정은 부모고, 자녀는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첫째가 언제 한글을 익히나 했으나, 받침이 없는 것은 재법 읽습니다.알아서 잘 크고 있나봅니다. 따님도 잘 크고 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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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면서 저녁에 먹기 좋은 차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차는보리차, 히비스커스차, 루이보스차, 옥수수수염차, 보이차 등이 있습니다.실제 위의 몇몇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중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원료의 원재료이기도 합니다.다이어트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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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피로감을 느끼는 성인을 위한 영양 보충 방법에는 어떤 식단이나 영양소가 적절할까요??
안녕하세요피로감을 느끼신다면 몇몇 제안드리는 식단 구성을 한번 확인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1) 채소, 야채: 채소와 야채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폴리페놀이 많아서 생리활성을 증가시킵니다. 이는 에너지 대사,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하며 간의 건강에도 좋고 독소 배출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2) 잡곡밥, 현미밥: 잡곡밥과 현미밥에는 식이섬유가 다량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혈당을 천천히 증가시키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하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3) 견과류, 고등어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며 염증 제어에 좋습니다. 또한 혈액 내의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그러나, 위의 방법 외에 피하셔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1) 설탕 등: 단맛을 제공하는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혈당을 급격하게 증가시키고, 인슐린의 과발현을 초진하여 뇌의 피로를 축적시킬 수 있습니다.2) 지방이 많은 음식, 튀김 등: 소화를 하는데 장시간 소요되어 혈액을 흐름을 원활하게 하지 않습니다.그 외에도 피로와 관련된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추천드립니다. 간, 눈 등등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의 섭취는 피로감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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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하는데 하루 섭취량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남자 성인과 여자 성인이 조금 다릅니다.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성인 남자는 65 g, 성인 여자는 50 g 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고단백 식단을 짜는 것은 좋으나, 어느 정도 탄수화물과 지방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이는 영양소 균형을 맞추기 위함도 있으며, positive nitrogen balance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또한 고기류의 단백질만을 너무 많이 먹으면 요산 수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고단백 식단을 짤 때 또한 동물성 단백질만 넣고, 식물성 단백질만 넣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한쪽으로 치우치면 반드시 부족해지는 영양소 특히 아미노산이 생깁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섞는 것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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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단식을 하면 염증 개선에 효과가 좋나요?
안녕하세요일반적으로 염증이 있으면 안좋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염증성 cytokine은 수술한 부위의 병균체을 죽이는데 역할을 합니다.그렇지만 너무 과하면 오히려 조직에 안 좋은 역할을 합니다.72시간의 단식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그리고, 혹을 떼려다 혹을 붙인다고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염증에는 식물성 기름, 견과류가 좋습니다. 또한 오메가-3가 좋습니다.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불포화지방산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일반적으로 염증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다만, 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튀김류, 고기(고기 내의 기름), 가공식품(소세지, 라면) 등은 오히려 염증을 증가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좋지 않습니다.그래서, 야채위주, 견과류, 식물성 기름 등의 섭취는 염증 제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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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프리 음식이 더 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글루텐은 밀과 호밀 등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일종입니다.일반적으로 빵 등을 만들 때, 쫀득한 식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입니다.이는 특히 물과 만나게 되면 찰기를 제공합니다.그러나, 몇몇 사람에게는 글루텐을 항원으로 받아드립니다. 즉, 병균처럼 생각하여 자가면역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병을 셀리악 병이라고 합니다.국내 보다는 해외에서 특히 이 병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그래서, 이들을 위해서 나온 것인 글루텐 프리 라는 제품이며, 이 마크 또는 단어를 보고 셀리악 병을 지닌 사람들은 제품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글루텐 프리가 좋냐? 나쁘냐?의 논의라기 보다는 어떤 사람에게 피해야하느냐의 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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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떡하고 많이 먹었는데 밤새 일을 해야되요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세요.만약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하면, 무엇인가 많이 먹지 마시고, 초콜렛, 사탕 등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습관이 될 수 있고, 생체리듬이 완전 깨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포만감을 많이 주는 바나나, 감자, 고구마, 삶은 달걀 등의 섭취가 좋습니다.추가로, 견과류 한줌도 도움이 되며, 요거트 등도 괜찮습니다.참고해주세요.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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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해서 카페인 섭취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인 남성 기준으로 하루 400 mg 정도 입니다.대강 레쓰비 캔 커피에는 75 mg 정도가 들어있습니다.카페에서 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150 mg 정도가 들어있습니다.어느 정도 생각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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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고등학생 체지방 감량 다이어트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근육의 양은 신경쓰지 않으신 편인가요?만약에 다리 살을 빼고 싶으시다면 유산소 운동 달리기를 추천드립니다.달리기 만큼 다리에 지방이 낀 것을 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물론, 무산소운동도 빼기는 하지만 근육을 비대하게 하여 다리를 굵어보이게 할 수 있습니댜.달리기는 다리의 살도 빼지만 뱃살 등 체지방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물론, 식단도 같이 병행해야합니다 .제가 과거에 허리 32 정도 입었으나, 다리가 두꺼워서 34를 부득이하게 입었습니다.그러나, 달리기하고 부터는 다리, 특히 허벅지 살이 많이 빠져서 지금 30~32를 입습니다.(별걸 다 말하네요)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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