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신용도를 올리기 위해서 제일 좋은 방법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 신용도 올리는 방법- 은행 신용카드 쓰기- 한 곳에서만 쓰기- 적당히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연체, 리볼링 등 없기- 대출 받으셨으면 대출금 잘 갚기요것만 하셔도 어느정도 상위권까지는 올라갑니다.
경제 /
대출
23.01.04
0
0
23년 경제시장은 어떤흐름으로 가실거라 예상하시나요??(주식, 코인)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코인은 사실 루나, ftx파산 등 안정성 신뢰도가 너무 떨어졌기 때문에 살짝 급등은 오겠지만 이전처럼 오르기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주식은 2023년은 지금보다는 좋아질 것으로 보여지나 경제가 많이 둔화되고 침체우려가 높기 때문에힘겨울 것으로 생각됩니다.2023년 하반기, 2024년 초,중반은 되어야 전환점을 맞고 조금씩 상승기류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1.04
0
0
미국소비자물가지수는 어떻게 조사를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각 나라마다 기준인 상품 수와 가격, 유통량 등 전부 기록되어있는 것을 토대로 전년대비 수치를 계산하는 것입니다.1,000원짜리 하던 것을 이번 년엔 1,200원이고 평균 200원씩 상승했다면 20%가 오른 거죠.
경제 /
경제동향
23.01.04
0
0
올해 예금 금리 전망 어떻게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물가가 정점을 찍었고 3개월 선반영이라고보는 수입물가가 고점 대비 15%정도 많이 내려온 만큼 3월~4월엔 물가가 하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월~2월엔 계절영향도 있어서 물가가 유지 혹은 약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금리도 0.25%~0.5%까지는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봅니다.그러다 유지세로 접어들고 전환점은 2023년 말, 2024년 초중정도로 보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1.04
0
0
주택담보대출 시중금리는 얼마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현재 시중대출금리는 은행마다 다르지만 주담보 7~8%정도 될 것입니다.7%로 가정한다면 1억이면 이자만 1년 700만 , 월 58.3만원 정도입니다.이전엔 2억~2억5천정도 빌리면 저 이자였는데 1억만 빌려도 저정도니 많이 부담되죠.
경제 /
대출
23.01.04
0
0
채권과 금리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의 가격은 떨어집니다.예를 들어 기준금리가 3%이고, 채권 금리가 4%로 1,000만원 짜리를 발행했는데기준금리가 올라서 5%대이면 채권보다 이익이니 4%짜리 1,000만원의 가격은 950만원이든 900만원이든 떨어지게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1.04
0
0
눌림목이라는 용어의 뜻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눌림목은 차트가 U자 형태를 그리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급등했다가 세력들의 이익실현으로 과매도가 나오면서 장대음봉이 만들어진 후에 다시 세력들이 매집하는 구간을 말합니다.공포장으로 개인들을 팔게하고 세력들은 낮은 가격에서 다시 매수하는 것이죠.매도와 매수가 비슷하게 유지되는 구간입니다. 세력 마음이니 무조건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 유추입니다.이 구간을 잘 이용하시면 세력들의 대략적인 매집, 평단을 유추하고 투자하여 수익을 실현할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추천,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1.04
0
0
금리가 오르면 사회에 일어나는 부작용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금리가 적당하게 오르면 경제활동에 좋습니다.그러나 지금처럼 물가가 높은상황에서 금리를 급속도로 올릴 경우엔 가계는 이자를 받아 좋은 것같지만 문제는 가계부채,기업부채가 증가합니다. 투자와 소비가 줄어든다면 결국 기업은 더 축소하고 축소될수록 높은 가격에 상품을 팔아야하니 물가는 상승하고 소비자는 더욱 못살게 되는 것이죠.
경제 /
예금·적금
23.01.03
0
0
매파, 비둘기파는 어떻게 아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매파적인 사람들은 급진적인 정책 활동을 통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정책활동을 주로 합니다.반대로 비둘기파는 둘 다 최대한 살릴려고 하는데장단점이 있습니다.매파적일경우 위기에서 엄청난 고통이지만 단시간 내 회복이 가능합니다.주로 엄청난 위기일 경우에 쓰입니다.비둘기파는 고통이 조금 약하지만 회복이 느리고 길게 지속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주로 서서히 둔화일 때 쓰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1.03
0
0
인구가 줄어들게 되면 인적 자원이나 수준이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외국인이 들어오는 것과 인적 자원,수준이 떨어지는 것과는 객관적인 상관관계가 없어 보입니다.무작정 들어오게하는 것은 부작용이 있겠지만 어느 정도 자격 조건을 달고 정식으로 유입되는 것은 오히려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1.03
0
0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