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초기증상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는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만성질환처럼 질병이 진행하기 전 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진행된 당뇨에서 주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 다뇨, 다갈 입니다.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더라도 당뇨는 생길 수 있으며말씀하신 것처럼 평소와 달리 목이 마르고 소변을 자주 보고, 당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체중감소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혈액검사를 받아보시면 당뇨 이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복 검사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시어 검사여부에 대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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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자주 가려운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 피부묘기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피부묘기증은 두드러기의 일종으로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 그 부분이 국한되어 가렵고, 붉어 변하면서 부어오르게 됩니다.약한 자극에 의해서도 몸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특별한 동반 질환 없이 피부묘기증만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고 증상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다른 두드러기처럼 먹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여 치료합니다.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어렵지만 피부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이는 옷이나 속옷, 과격한 운동 등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긁는 것과 같은 물리적 자극이나 땀이 나거나 더운 곳에 있는 것과 같은 열자극은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긁지 마시고, 시원한 것을 가려운 곳에 올려 놓으시거나 생활환경을 서늘하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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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증세라고 하는데요. 회복할 수 있는 운동치료법이나 스트레칭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발바닥 앞쪽에 있는 강한 섬유띠를 말하며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을 입고, 근막이 변형되고 염증이 발생한 경우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릅니다.평발처럼 발바닥 아치가 낮거나, 정상보다 높은 경우 (요족) 발생 가능성이 높으나 해부학적 이상 보다는 발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흔한 원인이 됩니다.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딱딱한 곳에서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한 경우, 하이힐 착용, 장시간 서 있는 것처럼 족저근만에 부하가 심해지는 경우 염증이 발생합니다.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발뒤꿈치뼈를 눌렀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발가락을 발등쪽으로 구부렸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치료 법에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보존적 치료법에는 교정 가능한 원인을 제거하고 교정하는 것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며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는 동작을 15-20초간, 10-15회 반복합니다)이나 보조기 착용도 도움이 되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다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 호전이 없으면 국소적인 스테로이드 주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증상이 오래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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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맞고 운동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최근 유럽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보고되고 있는 혈전사례 대부분은 매우 드문 특이 혈전증으로 국내에서 백신 접종 후 보고된 사례는 유럽 사례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이득이 접종 후 희귀혈전증 발생으로 인한 위험을 상회하므로 계속 접종을 권고합니다 (만 30세 미만에서는 접종에 따른 사망 위험성과 과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이 비슷하여 접종을 보류하였으나, 만 30세 미만에서도 접종시 중증 예방의 효과는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성을 상회합니다).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며 접종 부위 통증도 많이 발생합니다.증상은 접종 후 10시간 정도 이후 부터 생기기 시작해 보통 3일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나 1주 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증상이 없다면 평소하시던 가벼운 운동은 가능하지만, 가급적 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무리한 신체활동은 삼가시는 것을 권유드리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도 줄이시는 것이 국소부위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아주 드물긴 하지만 (100만건당 1회 이하로 알려짐) 접종 후 호흡곤란, 목 및 입술 부종, 의식저하 등의 반응이 있을 경우 즉시 내원하셔야 하며 20~30분 동안은 접종하신 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시고 귀가하셔야 합니다.아울러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접종 후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1)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 이후에도 악화되는 경우2)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4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의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4)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5)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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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점같은게 계속생겨요 피부암같은건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증상의 검은 반점이나 결절에서 악성흑색종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A (Asymmetry) : 비대칭적B (Border irregularity) : 경계가 불규칙함C (Color variegation) : 색이 다양함D (Diameter) : 직경이 0.6cm 초과E (Elevation of surface) : 표면이 솟아 있음즉, 검은 점의 모양이나 색조, 크기가 변하거나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생기고 출혈이 발생할 때는 악성 흑색종을 의심할 수 있고, 조직검사 등 추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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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 떨림현상이 지속되고 본인은 느끼지 못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을 '안검섬유성 근간대경련'이라고 합니다.증상은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에 걸쳐서 반복되어 나타나는데주로 안검 주변 근육이 민감해 지면서 발생하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눈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이나 피로, 과로, 스트레스, 영양소 불균형이나 안구 건조증, 카페인이나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있습니다.눈 주변 근육의 피로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TV 등의 화면을 오랫동안 보면 눈 근육이 긴장하고 피로해지면서 떨림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영양불균형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마그네슘 부족을 들 수 있습니다.마그네슘은 녹황색 채소, 멸치, 현미, 콩,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간혹 증상이 심해지거나 안면의 다른 근육도 함께 떨릴 경우나, 증상이 호전 없이 지속되는 경우 뇌혈관이 안면신경을 눌러 일어나는 반측성 안면경련과 같은 다른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내원하시어 다른 질환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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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균 일상에서의 전염 가능성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헬리코박터균은 대변에서 나온 균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감염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위액의 역류로 타액과 치아로 올라온 균이 다시 입을 통해 상대방에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식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 손을 깨끗이 시는 위생 습관을 가지면서가족 간에도 수저는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국,찌개 등도 개인 그릇에 따로 덜어서 드시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헬리코박터 균은 위십이지장궤양과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헬리코박터 감염시 소화성궤양이 6~10배 이상 더 발생하므로 치료를 권장합니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이 있거나 조기위암으로 치료받은 경우, 위나 십이지장 말트림프종이 있는 경우 반드시 치료를 해야하며,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위선종 절제술을 받은 경우,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있는 경우는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헬리코박터 제균체료를 위해서는 2가지 이상의 항생제와 위산분비엑제제로 구성된 치료약을 1~2주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4주 후 제균치료 여부를 확인해 보면 약 70~80% 정도가 1차 치료로 성공적인 제균치료가 됩니다.1차 치료에 실패하였을 경우 2차 혹은 3차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헬리코박터 제균치료가 실패하는 이유로는,1) 약을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따라 적절히 복용하지 못한 경우2) 헬리코박터균의 항생제 내성 때문에 복용한 약에 대한 저항성을 가져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하지만 2~3차 치료를 통해 약 95% 이상에서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헬리코박터균의 재감염률은 3%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가족 등 주변 감염자 유무가 재감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6개월 이내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제균 치료 당시 숨어있던 헬리코박터균의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른 위장관 질환 이환여부 확인을 위해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 (증상 없을 경우 2년마다)도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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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접지른 경우 집에서 응급조치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염좌와 같은 급성 손상에는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기 위하여RICE 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st (휴식) : 움직임을 줄여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필요시 부목을 대고 충분한 휴식을 합니다.Ice (얼음) : 2~30분 가량 얼음주머니로 통증 부위를 찜질하여 붓기와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Compression (압박) : 부종을 줄이고 지혈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심하게 압박할 경우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Elevation (거상 또는 올림) : 심장보다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통해 혈관 압력을 낮춰 부종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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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환자의 팔부종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방암 치료 종류 후에도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치료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유형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1) 림프부종 : 유방암의 림프조직 침범이나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해 팔이나 유방, 흉벽, 다리에 주로 발생합니다. 치료는 대부분 대증치료이며 효과가 뚜렷한 약물치료는 아직 없습니다. 림프부종이 있는 팔을 높이고, 마사지나 압박스타킹, 림프배출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2) 혈관운동증상 : 항호르몬치료나 항암치료에 의해 조기폐경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운동증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암재발 위험 때문에 여성호르몬대체요법은 권장하지 않으며 기타 약물치료도 증상을 조절합니다.그외 유방암을 경험하신 분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1) 원발암의 추적관찰 (재발 여부 확인)먼저 유방암에 대한 재발 여부를 정기 검진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초치료 종료 후 첫 3년간은 3-6개월 간격으로, 그 이후 2년간은 6-12개월 간격으로 실시하며, 치료 종료 후 5년 이후에는 1년 간격으로 검사하도록 권고됩니다. (개인의 위험요인이나 기대수준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2) 이차암 검진더불어 암을 경험하신 분의 경우 이차암 (원발 부위 암 이외 다른 부위의 암)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이차성 유방암이 가장 흔하며 대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받은 부위 이외의 위와 다른 부위의 이차암에 대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권고하며, 검진방법이나 검진간격을 변경하여 얻는 추가적인 이득에 대한 근거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암검진에 준해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3) 동반질환 관리(1) 당뇨병, 고지혈증 : 유방암 경험자에서 유병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만성질환 관리에 준하여 발병을 예방하고, 진단시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2) 골다공증 : 항호르몬치료가 골감소를 일으키고 골절 위험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2년 마다 골밀도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4) 건강생활습관 관리(1) 흡연 : 암 진단 후 흡연을 지속할 경우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이 2.2배 높아지며, 이차암으로 폐암 발생 위험이 5.9배 높았습니다. 심근경색, 심부전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2) 음주 : 알코올은 유방암 발생 위험 요인이며, 가벼운 음주도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암 경험자에서 알코올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3) 운동 : 피로 등의 피료부작용을 줄이고 삶의 질과 신체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신체활동이 많으면 유방암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료가 종료된 후 가능한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규칙적으로 중등도 강도(숨이 약간차고,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주 150분 이상, 고강도 운동은 주 75분 이상 하도록 권고하며, 근육강화 운동은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4) 체중관리 : 과체중과 비만은 치료 부작용과 재발의 나쁜 예후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은 일반적인 건강강태와 삶의 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체중관리가 필요합니다.(5) 영양 : 심장질환을 포함한 다른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일반적 성인의 에너지 구성 (지방 20-35%, 탄수화물 45-65%, 단백질 10-35%)와 동일하게 섭취가 권고되며 과도한 지방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된 곡물, 가공 육류와 붉은 고기, 설탕이 많이 든 후식, 고지방 유제품 보다는 과일, 야채, 통곡물, 가금류, 생선으로 이루어진 식단이 암의 진행이나 재발 위험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매일 적어도 하루 2-3컵의 채소, 1.5-2컵의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콩식품 섭취는 타목시펜 복용과 상관 없이 유방암의 재발이나 생존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콩식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6) 예방접종 : 암경험자의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일반인구보다 철저한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매해 인플루엔자 접종이 필요하며 폐렴구균, B형간염, 파상풍 예방접종 등이 권장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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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나왔는데 약을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를 통칭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지혈증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 수치가 정상기준 보다 많이 높아져 있다면 치료 시작을 권유드립니다. 투약과 함께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면서 관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생활습관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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