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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뭐가 좋을까요 .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불면증의 치료방법에는 약물을 통한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비약물적 치료 단독으로 실천하거나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할 수 있습니다.다음의 비약물적 치료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1. 수면 위생 개선1) 다음날 피곤하지 않을 정도만 주무십시오.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을 줄이면 수면의 질이 높아질 수 있으나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잠이 얕아지고 자주 깨게 됩니다.2) 아침에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밤에 잠드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만드는데 매우 중요합니다.3) 매일 적당량의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잠을 잘 자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어쩌다 한 번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해서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4) 자는 동안 심한 소음은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5) 침실이 너무 더우면 잠을 방해합니다. 너무 추운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침실에 덥거나 춥지 않도록 온도를 유지하십시오.6) 배가 고프면 잠에 방해가 됩니다. 우유나 스낵과 같은 간단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7) 일시적인 수면제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인 수면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8) 저녁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것은 잠을 방해합니다.9) 술은 잠을 빠르게 들게는 하지만 중간에 자주 깨도록 만듭니다.10) 잠에 들기 위해 너무 애를 쓰지 마십시오. 잠이 오지 않고 긴장이 되고 힘들 때에는 너무 환하지 않게 불을 켜고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2. 수면제한법1) 자신이 원하는 기상시간을 정하십시오.2) 몇 시간 정도를 자면 만족할지를 생각해 보십시오.3) 이를 바탕으로 취침시간을 정하십시오.4) 수면효율이 85% 이하라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15분씩 줄이십시오.5) 수면효율이 90% 이상에 도달하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15분씩 늘리십시오 3. 자극조절1) 졸릴 때에만 자리에 누우십시오.2) 잠이 오지 않으면 10분 내지 15분 정도 후에 다시 일어나십시오.3) 거실에 앉아서 스탠드만 켜 놓고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십시오.4) 졸리면 다시 잠자리로 들어가서 잠을 청하십시오.5) 2)-4)의 과정을 반복하십시오.6)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십시오.7) 잠자리는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하십시오.8) 낮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 졸린다면 30분 이내로만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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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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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약간의 무좀이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좀은 습한 환경에서 잘 증식하여 약을 꾸준히 드시고 치료가 잘 된 이후에도 잘 재발합니다. 발가락 사이나 발가락, 발바닥 무좀의 경우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도 치료 효과가 좋으나 잘 재발하거나 치료가 부진한 경우, 발톱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먹는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치료 기간을 맞추어 끝까지 복용하시고, 약 일부에서는 지속 효과가 긴 약도 있어 자주 재발할 경우 해당 계열의 약을 복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생활습관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발을 습하지 않게 잘 유지하시고, 특히 샤워 후 물기를 꼼꼼히 말려 주시고, 발에 땀이 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피부과, 가정의학과 등에 방문하시면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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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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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백신 언제쯤 일반인도 맞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인 접종시기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르면 백신의 공급과 접종상황, 연령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하며 대상군별 접종 계획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만 18세~64세의 성인의 경우 3분기 (7월-9월경) 접종 시작 예정에 있습니다.# 백신과 코로나19 감염예방접종을 통해 100% 질병이 예방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재 시판중인 모든 백신이 100% 질병을 막지는 못합니다.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 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다른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접종 비용현재 접종 중인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도입 예정인 모더나백신의 경우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얀센 제품의 경우 1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모든 접종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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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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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에 왜 맥주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음주와 신장 결석 형성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알코올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결석 형성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맥주와 같은 곡물 재료로 한 알코올은 퓨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퓨린은 요산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요산은 일반적으로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과도한 퓨린이 있으면 축적되어 신장 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탈수 역시 신장 결석에 원인이 됩니다. 알코올은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촉진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변이 농축되면 결정이 형성될 위험이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비만은 신장 결석 위험을 크게 높이며 음주가 체중증가의 원인이 되어 신장 결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일부 연구에서는 과도한 알코올의 섭취가 신장 결석을 증가시키지만 적당한 알코올 섭취는 결석을 예방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맥주 기준 약 240cc, 8oz / 와인 기준 약 150cc, 5oz 를 섭취하였습니다)알코올의 이뇨효과가 탈수효과보다 커 이와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을 것으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단 이 연구에서도 과음은 결석의 위험을 높여 해석에 주의를 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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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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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당뇨병에 안 걸리겠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는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만성질환처럼 질병이 진행하기 전 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진행된 당뇨에서 주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 다뇨, 다갈 입니다.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거나 탄수화물을 드시지 않으시더라도 당뇨는 생길 수 있으며 인슐린 감수성의 변화로 인한 2형당뇨의 경우 가족력과 함께 생활습관이 큰 영향을 미치므로 아래와 같이 식이조절 및 운동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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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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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에 좋은 운동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종아리 부근의 근육 수축 효과로 혈액순환을 도와줄 수 있는 걷기나 달리기, 수영, 요가가 권장됩니다.하지만 장시간의 달리기, 등산, 역기를 드는 근력 운동은 복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오히려 정맥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리를 높이 올리는 것 또한 부종을 줄이고 정맥 순환을 촉진시켜 도움이 됩니다. 다리가 자주 부을 경우 다리에 베개를 받치고 그 위에 다리를 올리고 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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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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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떨림을 의미하는 수전증은 가장 흔한 이상운동질환으로 기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증상이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기도 하는데 감정 상태나 불안, 피로에 의해서 떨림이 심해지기도 합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본태 떨림 가능성이 있으며(4), 증상이 심하거나 불편하실 경우 약물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수전증은 다음과 같이 특징과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1) 긴장이 사라진 상태에서 떨림이 심해지는 안정 떨림의 경우, 파킨슨 증후군과 관련된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파킨슨병이나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떨림, 구리 중독에 의한 윌슨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2) 근육을 사용하는 동안 잘 유발되는 활동-자세 떨림은 흥분이나 불안 같은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특별한 병이 없이 떨리는 경우도 있으며, 대사성 질환, 약물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3) 의도 떨림은 소뇌나 인접 구조의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며 활동시 특히 운동 마지막 부분에서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4) 본태 떨림은 가장 흔한 떨림 중 하나로 가족력이 있어 유전될 수 있으나 가족력 없이도 흔히 발견됩니다.떨림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심해지지만, 다른 질병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팔 부위에서 발생하고 이후 머리나, 목, 목소리 등에서도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본태 떨림의 치료에는 베타차단제가 주로 사용되며 , 항경련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다른 종류의 떨림은 원인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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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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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떨림 방지하는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떨림을 의미하는 수전증은 가장 흔한 이상운동질환으로 기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증상이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기도 하는데 감정 상태나 불안, 피로에 의해서 떨림이 심해지기도 합니다.음주 후 손떨림이 호전되었다면 본태 떨림(4번)의 가능성이 높습니다.손떨림은 기전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1) 긴장이 사라진 상태에서 떨림이 심해지는 안정 떨림의 경우, 파킨슨 증후군과 관련된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파킨슨병이나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떨림, 구리 중독에 의한 윌슨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2) 근육을 사용하는 동안 잘 유발되는 활동-자세 떨림은 흥분이나 불안 같은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특별한 병이 없이 떨리는 경우도 있으며, 대사성 질환, 약물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3) 의도 떨림은 소뇌나 인접 구조의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며 활동시 특히 운동 마지막 부분에서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4) 본태 떨림은 가장 흔한 떨림 중 하나로 가족력이 있어 유전될 수 있으나 가족력 없이도 흔히 발견됩니다.떨림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심해지지만, 다른 질병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팔 부위에서 발생하고 이후 머리나, 목, 목소리 등에서도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본태 떨림의 치료에는 베타차단제가 주로 사용되며 , 항경련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다른 종류의 떨림은 원인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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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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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있을때 우루사 100밀리 짜리를 먹으면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해당제품은 간과 담도 질환으로 인한 간기능 개선과 담석증 치료를 위해 사용되며, 지방간과 함께 간기능 검사에서 이상이 있었다면 100mg 복용을 시작해 보실 수 있습니다.질환에 따라 사용 용량이 다르며 구체적으로100mg 은 담즙분비 이상에 따른 간질환이나 담낭 및 담관 질환,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소장 질환에 의한 소화불량200mg은 담석증이나 만성 C형간염 환자의 간기능 개선, 담관경화증에 의한 간기능 개선 에 사용됩니다. 병원에서 처방시 건강보험 적용기준이 있으므로 이에 해당하지 않으면 본인부담으로 약이 처방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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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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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과 비타민c 복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부 임상연구에서 감기와 같은 급성상기도감염 시에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투여할 경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감기약으로 흔하게 처방되는 소염진통제 중 일부는 비타민 C가 백혈구와 혈소판으로 흡수되는 것을 저해할 수 있어 시차를 두고 복용하시는 것이 비타민 C 효과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비타민C 복용 후 구역감이나 속쓰림 등의 위장장애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을 권하며약물간 상호작용의 위험성이 있어 아스피린이나 철분제, 식욕저해제,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피임약이나 항응고제, 스테로이드제와는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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