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로 인해 장기적인 부동산 하락이 발생할 듯 한데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많아서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의 출산율이 계속 유지된다면 앞으로 인구가 많이 감소하고 전반적인 집값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의 인기 지역은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거나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도시의 기능을 유지해야 하므로 지방 인구와 외국인들의 유입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반면 지방은 빈집이 많이 생겨나고 인구 감소가 심하게 되어 집값이 많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은 향후 경제상황과 정부의 정책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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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이 쉽게 진행되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정부에서 주택공급을 위해 재건축 요건을 완화하고 있음에도 최근 서울에서도 재건축 진행이 부진합니다. 이는 일단 조합원들간에 의견일치가 잘 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건설사들이 수주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공사비에 대해 시행사인 조합과 시공자인 건설사의 이견이 심하기 때문인데, 고금리에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다가 PF부실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이 높은 입찰보증금을 제시하고 조합이 제시하는 낮은 공사비에 사업성의 어려움을 표하며 선뜻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에 자금력이 충분한 건설사가 제한적인데다가 PF리스크로 자금 동원이 쉽지 않게 되며 건설사들이 사업성이 좋고 될만한 사업에만 참여하려고 하므로 진행이 순조롭지 않은 것이며, 특별한 대책이나 변화가 없는 한 당분간 현상황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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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2종, 3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 차이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주거지역은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그리고 준주거지역으로 나누어지며, 전용주거지역은 다시 제1종과 제2종 전용주거지역으로, 일반주거지역은 다시 제1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렇게 나누어지는 이유는 용도별로 구분하여 양호한 주거환경(전용주거지역), 편리한 주거환경(일반주거지역) 그리고 주거기능을 위주로 상업기능 및 업무기능을 보완하는 지역(준주거지역)으로 구분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서인데, 이를 위해 각각의 지역별로 건폐율과 용적률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건폐율 60%이하에 용적률 100~200%,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건폐율 60%이하에 용적률 100~250%, 제3종 일반주거지역은 건폐율 50%이하에 용적률 100~300%, 준주거지역은 건폐율 70%이하에 용적률 200~5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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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당첨된 아파트 기한 내에 혼인신고가 안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국민주택인 경우 입주일 전까지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청약 신청이 가능한데, 만일 기한내에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아파트에 입주할 수 없게 됩니다. 민영주택인 경우에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경우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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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는 어려운 상황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아직까지 대출규제 완화에 대한 정부의 방침이 알려진 것은 없으나 현재 집값 및 전세가 상승세가 둔화되었고 미국 금리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내년에는 우리나라 금리도 점차 낮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트럼프 당선자가 공약한대로 금리를 낮추어 시중에 유동성이 공급되게 되면 물가가 상승하고 부동산에 돈이 몰릴 수도 있어 다시금 정부에서 규제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경제상황과 금리 그리고 정부의 규제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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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세를 여러번 계약했었습니다. 전세보증보험에?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보험은 만일을 대비하는 것으로 혹시라도 벌어질 수 있는 사태를 막기위한 것입니다. 전세사기는 처음부터 계획된 경우도 있지만 어쩌다보니 사기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막상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등의 사태가 벌어졌을 때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이 전세보증보험이므로 가급적 가입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선순위로 전입하여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로 변제를 받을 수 있다하여도 복잡한 과정을 거쳐 낙찰이 되고 배당까지 기다려야하는 어려움이 있으나, 전세보증보험을 가입한 경우 이런 과정을 기다리지 않고 비교적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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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택자가 도시형생활주택 구매시주택수?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도시형생활주택은 호실별로 1억원이하 공시가격 또는 20m2미만의 규모인 경우에는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24.1월~25.12월간 최초 구입한 전용 60㎡ 이하, 수도권 6억원‧지방 3억원(취득가격)이하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산정 시 주택수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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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SH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LH (Korea Land and Housing Corporation)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약어로서 국토교통부 산하의 준시장형 공기업이며 토지의 취득, 개발, 비축, 도시의 개발 및 정비, 주택의 건설,공급,관리 등을 수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공아파트는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택공사에서 건설을 진행한 주거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SH (Seoul Housing & Communities Corporation)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약어로서, 시영아파트는 서울주택공사에서 무주택자들을 위해 건설하고 공급하는 주거시설입니다. 둘다 주거 복지 기관에서 공급하는 보급형 아파트이나 시행기관이 각각 주택공사LH, 서울주택공사SH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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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경매 설명 및 차이점 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경매는 개인간의 채무를 갚지 못한 경우 채권자가 근저당, 가압류, 가등기 등과 법원의 제도를 활용하여 담보물을 매각하여 매각대금에서 채권회수를 하는 절차이고, 공매는 보통 채무자가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정부 기관(구청, 세무서, 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채무자의 부동산을 압류한 후 한국자산관리공사(온비드)에 매각 의뢰하여 대금을 회수하는 절차입니다. 경매와 공매는 차이가 있는데, 최저입찰가의 경우 경매가 감정평가액으로 하는데 반해 공매는 감정평가액에 취득비용을 더한 금액으로 합니다. 갱매는 물건의 선택 폭이 넓고 취득허가 절차가 편리한 반면 공매는 비업무용 부동산이 많고 법원갱매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비업무용 물건은 규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들로 인해 공매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좀 더 제한적이고 가격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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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과 지방 부동산은 집값이 따로 움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고금리와 정부의 대출 규제 등으로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가 둔화된 상태이나 지방의 경우에는 하락 또는 보합 수준에 있으며 전세의 경우에도 상승세가 많이 둔화된 상태 입니다. 계속해서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금리가 낮아져서 유동성이 공급되어 부동산이 활황기에 접어 들기 전까지는 현 상황과 유사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이 좋아지더라도 서울과 수도권에 비해 지방은 늦게 상승하고 먼저 하락하게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정부의 정책과 경제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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