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 보장 기간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묵시적 갱신이 된 경우에는 2년간 추가로 거주하실 수 있으며, 2년의 기간이 끝나기 6개월전에서 2개월전 사이에 임대인이 직접거주를 사유로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을 거절하지 않는 이상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여 2년간 추가로 거주하실 수도 있습니다. 즉, 27년 2월까지는 거주하실 수 있고, 새로운 집주인이 계약종료 2개월전까지 등기를 완료하고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을 거절하는 경우에는 갱신을 하지 못하고 퇴거를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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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청약을 잘 안 드나요? 제가 28살인데, 저도 들 필요가 없을까요? 청약이 무슨 제도인지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청약은 신축 공동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제도로서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에 가입하고 일정조건이 되면 입주자모집공고문을 보고 청약을 신청하게되는데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가입기간과 납부횟수, 무주택기간, 납부금액 등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고 특별한 조건이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공급으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으로 청약자중에서 당첨자를 선정하여 주택을 공급하게 됩니다. 청약에 당첨되려면 가점이 높은 것이 유리하므로 가점을 위해서는 일찍부터 주택청약통장 관리를 해나가는 것이 바람집합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 (https://www.applyhome.co.kr/)에 접속하시면 각종 청약 일정과 분양정보/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고 청약 자격 확인 등도 가능 합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되면 일반적으로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금액에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으며 계약금만 납입하면 중도금은 집단 대출로 납입할 수 있고 이후 주택이 지어진 후 잔금 대출을 통해 중도금 대출을 상환하고 잔금을 정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상대적으로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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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를 사람들이 꺼리게 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까지도 계속되는 전세사기와 가격 방어 및 편의성 측면에서 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열악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외적인 고급빌라를 제외한 일반적인 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진입로부터 시작하여 주차장, 커뮤니티시설, 보안시설, 전반적인 환경, 건설회사의 명성 등 모든 면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적은 거주 인구로 인해 인근에 상점, 학원, 편의시설 등이 적어서 편의성 면에서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차이들로 인해 수요가 적다보니 아파트에 비해 빌라의 값이 낮게 책정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전세 사기범들이 빌라(특히 신축)의 거래 건수가 부족해 실가격을 알기 힘든 것을 이용해 가격을 부풀려 사기에 이용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가격을 알기쉽고 은행권에서 대출도 용이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더 올라가 금액차이는 더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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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입지가 좋다는 것은 어떤거?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사전적이 의미로서의 입지는 인간이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장소 인데, 부동산에서의 입지는 부동산이 어떠한 조건을 갖춘 곳에 위치하는 지를 의미합니다.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한 주택은 가치가 있으며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 더 많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입지는 여러가지 요소로 구성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경제라고 할 수 있으며, 주변에 상권이 발달하고 좋은 직장이 위치하여 출퇴근이 용이해야 하고 교통이 편리해야 하며 부수적으로 좋은 환경과 좋은 교육기관이 위치하고 있으면 최상의 입지가 될 것 입니다. 이러한 조건이 두루 갖추어진 곳이 현재의 강남이며 부동산은 특성상 이동이 불가하므로 계속적으로 가치가 높아지는 것 입니다. 강남은 비교적 최근인 1980년대에 개발이 시작되어 서울의 구도심과 달리 도로 및 건물이 계획에 의해 배치되어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했고, 1990년대 부동산 버블을 거치며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고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타지역에 비해 월등한 입지 조건과 똘똘한 한채 선호 현상으로 더욱 가격이 상승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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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과 용적률의 개념 차이 및 도시지역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건폐율은 대지 면적에 비해 건물이 얼마나 꽉 차게 지어졌는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건폐율 = 건축면적 / 대지면적 x 100) 반면,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해 연면적(건축물 각층 바닥 면적을 모두 더한 면적)이 어느정도 되는지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인데, (용적율 = 건축물바닥면적의 합 / 대지면적 x 100) 용적률 계산시 연면적에서 공중의 통행로, 물탱크, 기타 주민공동시설 등 건축법에서 정한 것들의 면적은 제외합니다. 주거지역의 건폐율은 최대 70% 이하, 용적률은 최대 500%, 상업지역은 건폐율 최대 90% 이하, 용적률 최대 1500%, 공업지역은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최대 400%, 녹지지역은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최대 100% 가 세분된 용도지역에 따라서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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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차이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일반적인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적용되는 아파트와 달리 기본적으로 업무시설로서 건축법이 적용되어 공용면적 비중이크고 관리비가 저렴한 수익형 부동산입니다. 도심에 위치하고 깔끔해 보이기는 하지만 대단지 아파트와 달리 편의 시설도 부족하고 가족이 거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장인들이 임시로 거주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다보니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또한 연식이 오래되고 시설물이 노후되면 찾는 사람이 적어져 아파트에 비해 금액의 하락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오피스텔은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확장을 할 수가 없어 아파트에 비해 실사용 면적이 작으며, 분양면적에 대한 전용면적의 비율도 아파트가 70~80%인데 반해 오피스텔은 50~60% 정도이니 오피스텔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작습니다. 오피스텔이 깔끔해 보이고 보안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아파트에 비해 실 사용 면적이 작고 취득세도 비싸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세금에서도 별 장점이 없게 되는데 반해 대단지 아파트 등이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함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오피스텔에 대한 바닥 난방면적 제한을 해제하여 120m2를 초과해도 바닥 난방이 가능해 지게 되었고,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 지는 등 오피스텔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안들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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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기사를 보면 맨날 국평 10억, 국평 20억 이런 단어가 나오던데 국평이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국평은 국민평형의 줄인말인데 국민평형은 전용면적 84m2 인 아파트 평형을 의미합니다. 국민평형은 아파트 초기 설계단계에서 일반적인 가족수인 5명의 인원이 거주하기에 적당하다고 설정한 평수로서 공급을 장려하는 측면에서 84m2이하의 면적에 대해 세금이나 청약방식에 있어 기준으로 하여 취득세 계산시 0.2%인 농어촌특별세 비과세혜택을 주고 청약가점제 비율도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건축시 대지비 및 건축비에 대한 부가세도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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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당근부동산을 시작한 이유가?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당근마켓을 통해 부동산을 거래하는 이유는 직접거래를 통해 중개수수료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것이며, 동시에 휴대폰을 통한 거래로 매물 확인 및 거래가 편리하기에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직거래 경험이 없거나 관련지식이 부족한 경우 권리분석을 잘못할 수 있고 전세사기 또는 허위매물에 노출될 수 있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거래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져야 할 수 있음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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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월세 중도퇴실과 전입신고 관련문의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대인이 계약기간(1년 계약이라도 2년 경과 시에 유효) 종료 6개월전에서 2개월전까지 기간 중 갱신거절이나 계약조건변경에 대한 통지를 하지 않고, 임차인도 계약기간 종료 2개월 전까지 통지를 하지 않은 경우 2년간 동일한 조건으로 묵시적 갱신이 됩니다. 즉, 현재 1년 계약이고 합의에 의해 1년 연장을 한 상황이므로 27년 4월 30일이 계약종료일이되고 임대인은 계약종료일까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수 있고 임차인은 계약종료시까지 월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묵시적갱신은 성립하지 않으며 임대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월세를 선불로 내고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보증금을 받기전에 다른 곳으로 전출을 하게되면 대항력을 상실하여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먼저 가족중 일부를 전입시킨 후에 본인은 새로운 주소지로 전출을 하면 양쪽 집에 대항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계약을 중도해지 하려는 경우 보통 세입자가 임대인과 협의하여 세입자가 복비를 부담하고 후속세입자를 구하여 후속세입자가 들어오게되면 더이상 월세를 부담하지 않고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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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도권에서는 25평이 유행일까요? 거의 34평이랑 가격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던데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기존에는 33평형 아파트를 국민평수라고 부르며 가장 인기있는 크기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1~2인 가구가 늘고 있고, 25평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30평대 아파트에 비해 투자비용도 낮고 생활비나 관리비 측면에서도 유리하며, 리모델링을 실시하더라도 공사비가 적게들고 기간도 짧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용면적 25평형 이하 인 소형아파트가 33평형보다 더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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