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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월세 보증금 대출말고 지원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청주시에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만19세~43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며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 재산가액 1억2200만원이하, 부모 포함한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 재산가액 4억7000만원이하이며,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24개월까지 지원합니다. (임차보증금 5천만원이하, 월세70만원 이하)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나 앱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할 수 있으며 2025년 2월 25일까지 신청가능하고 신청한 달부터 소급 지원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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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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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는 보증금을 어떻게 받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종료일보다 먼저 나가게되는 경우에도 본 계약기간에 해당하는 기간에 대한 월세를 지급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선불인 경우 2월분과 3월분 2달치 월세를 공제하고 보증금을 돌려받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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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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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서울 말고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의하면 최근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은 인천시, 세종시, 경기도 등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서울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지역이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 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 2인 가구수 증가로 인해 주택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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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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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에 지방 사람들은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기본적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성년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있어서 지방사람들은 청약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무순위청약인 경우에는 거주지와 무주택자 요건이 폐지되었기에 국내에 거주하는 성인은 누구든지 청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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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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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LTV라는 용어가 있는데 정확한 의미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LTV (Loan to value)는 담보 인정 비율로서 주택의 가격 대비 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대출금의 비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LTV 70%라고 하면 주택가격을 100%라고 할때 최대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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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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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꼭 25만원 넣는게 현명한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공공주택의 경우에는 납입횟수와 납부금액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시금으로 많이 납입한 경우는 25만원만 인정됩니다. 가입기간은 24개월 이상에 24회 이상이면 모든 지역에 지원가능한데, 청약통장을 오래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같은 기간인 경우 금액이 많아야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으니 공공주택의 경우에는 25만원씩 불입하여 횟수를 채우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공주택 커트라인은 20년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무주택기간이 길수록 유리하고 소득기준과 자산기준 조건 도 만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민영주택은 특정 납부 금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이미 납입금이 500만원이상이므로 서울시 85m2이하인 경우 지원가능한데, 더큰 평수에 지원하더라도 모집공고 나기전에 차액을 한번에 넣어도 되므로 민영주택을 위해서는 계속 불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점제를 위해서는 가입기간이 길어야 유리하므로 이후에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계속 불입하여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15년이 되면 만점인 17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가점제는 1순위 청약자내의 순서를 가리는 것으로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으로 따집니다. 추첨제는 지역별, 평형별 청약통장 금액을 예치한 후 청약에 응모하면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공고일 현재 청약자 본인 주민등록상 거주 기준입니다. 청약조정대상지역 기준 85m2 이하는 가점제, 초과는 추첨제 방식이 많은데 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모든 면적에 대응하려면 가입기간 2년이상, 청약예치금 1500만원이면 됩니다.결론적으로 어느 경우이든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속 불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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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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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때에는 왜이렇게 집값이 많이 올랐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정책은 긴 건설기간이 갖고있는 주택에 대한 정책이므로 장기간을 보고 진행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임기내에 성과를 내려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정부때 집값이 폭등한 것은 그전의 박근혜정부시절부터 원인이 있었습니다. 당시 노무현, 이명박 정권 시절 건설된 주택이 완공되어 입주물량이 늘고 유럽재정위기로 미분양물량이 늘어나자 대출 규제를 풀어 문제를 해결하며 건설량을 줄였는데, 문제인 정부시절에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위축을 막기위해 통화공급에 나서고 초저금리를 유지하다보니, 박근혜정부시절 공급이 줄어서 공급부족 심리가 퍼지며, 사람들이 초저금리를 이용한 대출로 아파트를 구입하여 아파트값 폭등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움직임에 금리인상이나 가계대출을 적극적으로 막는등 발빠른 대처를 하지못해 결국 넘쳐나는 돈이 아파트로 몰려서 코로나 종식과 금리인상이 되어서야 비로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현재 서울지역은 다른지역에 비해 주택보급률이 적어서 작은 충격에도 값이 올라갈 수 있는데, 최근 전세사기 여파로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고 현 정부에서 특례대출을 허용하며 다주택자에 대한 제한을 해제하는 모습등을 보이자 시장에서 예민한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금 대출을 규제하고 미국의 호황으로 인해 금리가 생각처럼 빨리 떨어지지 않자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부동산은 여러해에 걸쳐 가격이 형성되므로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좀 일관적인 정책을 펼쳐 꾸준한 주택 공급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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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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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주택수 문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으로 입주권(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취득시기는 사업계획 승인일입니다. 분양권을 취득하게 되면 1주택으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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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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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에 관하여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국민주택은 납입횟수와 납부금액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시금으로 많이 납입한 경우는 25만원만 인정됩니다. 가입기간은 24개월 이상에 24회 이상이면 모든 지역에 지원가능하고, 청약통장을 오래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같은 기간인 경우 금액이 많아야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으니 25만원씩 불입하여 횟수를 채우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공주택 커트라인은 20년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무주택기간이 길수록 유리하고 소득기준과 자산기준 조건 도 만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민영주택은 특정 납부 금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이미 납입금이 400만원이상이므로 서울시 85m2이하인 경우 지원가능한데, 더큰 평수에 지원하더라도 모집공고 나기전에 차액을 한번에 넣어도 되므로 민영주택을 위해서는 계속 불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점제를 위해서는 가입기간이 길어야 유리하므로 이후에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계속 불입하여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15년이 되면 만점인 17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가점제는 1순위 청약자내의 순서를 가리는 것으로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으로 따집니다. 추첨제는 지역별, 평형별 청약통장 금액을 예치한 후 청약에 응모하면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공고일 현재 청약자 본인 주민등록상 거주 기준입니다. 청약조정대상지역 기준 85m2 이하는 가점제, 초과는 추첨제 방식이 많은데 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모든 면적에 대응하려면 가입기간 2년이상, 청약예치금 1500만원이면 됩니다.결론적으로 어느 경우이든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속 불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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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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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통과 단계와 기간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재건축은 기본계획 -> 안전진단 ->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 조합설립 -> 사업시행인가 -> 분양신청 -> 관리처분계획수립 및 인가-> 이주/착공 -> 준공/ 입주 -> 이전고시 및 청산 의 순서로 진행 됩니다. 재건축 대상은 30년이상된 아파트인데 예전에는 안전진단을 통과 해야 사업을 진행할수 있으며, 토지지분의 75%가 찬성해야되고 동별소유자 3분의2가 동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전진단 통과도 쉽지않고 소유자들간의 의견 일치가 잘 안되는 경우도 많으며 건설사들이 단가를 올리고 있어 실제 진행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으며, 재건축은 지역에 따라 상황에 따라 사업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차이가 많아서 몇년이라고 하기가 힘들지만 통상 10년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3구의 경우에 진행중이거나 준공된 108개 단지 재건축 사업 소요 시간(안전진단~준공)을 따져보니 평균 15.07년이 나왔었다는 한국경제신문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최단 6년 최장 21년까지 소요된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 정부에서 계속적으로 단계축소 방안 등을 찾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본계획부터 조합설립까지 진행하면서 사업시행인가단계까지 안전진단을 받으면 되는안이 통과 되어 향후에는 기간이 축소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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