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과 감기의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감기는 rhinovirus, coronavirus (코로나 19와는 다름)를 비롯한 200여종의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을 총칭합니다. 독감은 influenza virus에 의한 감염을 의미합니다. 감기와 독감은 증상 면에서 아주 유사하지만 독감이 발열 및 전신 쇠약감이 더 심한 경향이 있고 그래서 독한 감기다 해서 독감이라는 별칭이 붙여진겁니다. 독감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고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노인들에서 증상이 심할 수 있어 가능하면 퍼트리지 않는게 좋아서 격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단이 필요한거고요. 또한, 독감은 필요시 oseltamivir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감기와는 치료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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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요골 부분에 미세한 금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다시 X-ray를 찍어보거나 필요하다면 CT를 찍어서 실제로 골절이 있는지 아니만 단순 타박상인지를 확인하시는게 맞겠습니다. 골절이 맞다면 지금은 너무 이른 시기이며 잘못하면 골절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통증이 없고 빠르게 좋아졌다는것만 가지고 골절의 유무를 판단할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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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가 많이 흔들리던 상태였는데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은 치과 카테고리가 있기 때문에 한번 더 치과 카테고리에 올려보시는게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빨 뿌리의 일부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빨이 온전히 빠져나왔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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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부상 빨리낫는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따로 방법이 없습니다.통증이 너무 심하시면 주사를 놔볼 수 있는데 이것도 통증을 조절하는 주사지 병울 낫게하는 주사는 아닙니다. 꼬리뼈의 관절에 주는 주사로 흔하게 하는 주사가 아니라서 할 줄 아는 의사는 찾는것도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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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으로 인해 스테로이드 먹는약을 처방받았는데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피부과 전문의 선생님의 말이라면 그에 따르시는게 제일 적절할것 같습니다.스테로이드를 오래 사용하면 이야기 하시듯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쿠싱신드롬의 가벼운 형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먹는 스테로이드는 가능하면 적게, 단기간 사용하게 됩니다. 피부에 병변이 많이 퍼져있으신가요? 조금이면 사실 바르는 스테로이드 연고로 조절해보시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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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음료 계속 마셔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먹으셔도 됩니다.입으로 음식을 못먹으시는 경우에 콧줄을 사용하게되고 이때 밥 대용으로 들어가는 캔입니다.오래 먹으셔도 전혀 부담되는 제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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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못 빼고 어디갔는지 모르겠는데 안과에 가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렌즈가 옆으로 돌아갔더라도 안구 옆이나 뒤로 이동할 수는 없습니다. 결막이 U자 모양으로 일정 범위 이상 넘어가지 않게 막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배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만약에 계속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안과 가셔서 빼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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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맞을 때 왜 피가 안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몸을 찌르면 어디든 피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혈관을 찔렀을때만 피가 많이 나는거고 다른 부위는 얇은 바늘로 찌를 경우에 피가 아주 조금 날 수 있습니다. 한의원 침도 피가 전혀 나지 않는건 아니고 아주 조금 나는 상황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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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의 색깔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섭취한 음식물때문에 색이 바뀔 수 있으며 담즙 성분이 일부 같이 올라오는 경우에 초록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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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걸려서 열이 38.5도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무조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열이 왜 나는지부터 이해하셔야하는데 체온은 뇌의 체온조절중추가 어떤 온도를 정상이라고 인식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평소에는 36.5도를 정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36.5도로 유지되다가 감염이 되거나 염증이 생겨서 체온조절중추에 영향을 미치면 38.5도를 정상으로 인식하게 되고 몸에서 열을 만들어서 38.5도로 체온을 만들게 됩니다. 이때, 해열제를 먹어서 열을 떨어트리는게 적절한 처치이며 해열제를 먹지 않고 억지로 몸을 차갑게 해서 열을 내리면 내 뇌는 38.5도가 정상인데 몸의 체온은 36.5도가 되면서 오한이 생기고 몸이 춥고 떨리게됩니다. 땀은 내 뇌가 인식하는 정상체온보다 지금의 체온이 높을 때 나게됩니다. 예를 들면 38.5도로 열이나던 상황에서 감염이 해결되면서 체온조절중추가 37.5도가 정상으로 인식하게 되는 상황에서 38.5도는 덥기 때문에 땀이 나게 되는겁니다.감염상황에서는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것이 좋고 너무 과하게 따뜻하게 한다면 우리 몸이 알아서 땀을 분비해서 체온을 낮추게 되겠습니다.하나 예외가 39도 이상 열이 날때인데 이 경우는 열에 의해서 뇌가 손상될 수 있어서 억지로라도 체온을 낮춰주셔야하며 당연히 이때도 해열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게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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