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내시경 조직검사 결과 해석부탁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가장 아랫쪽에 <diagnosis> 즉, 진단 부분이 중요한데erosion - 미란, 점막이 조금 까졌다는 이야기입니다. chronic gastritis, mild - 만성 위염, 경증 - 가벼운 만성 위염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걱정하실것 없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절기와 함께 피부에 가려움증이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피부 병변이 있으시면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환절기 마다 증상이 생기시는 특징을 고려하면 알러지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려움이 동반된다는 특징도 알러지 질환들의 특징이구요. 냉찜질과 항히스타민제 복용, 스테로이드 연고 도포가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피부과 방문하시고 진단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진공흡입분만으로 생긴 안면비대칭을 수술로 교정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비대칭 부위를 보여주셔야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보통은 진공흡입으로 비대칭이 된 안면의 경우 어릴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실제로 지금 비대칭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이걸 교정하는 수술방법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조금 더 정확한 소견을 들어보실려면 성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무좀환자가 샤워기 만진거 제가 깜빡하고 만진 손으로 제 성기 만지면 좀균에 성기가 감염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무좀은 진균의 감염질환입니다. 흔하게 발에 감염되지만 사실 우리몸의 어디에든 전염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흔하게 감염되는 부위는 사타구니이며 이때는 완선이라는 이름으로 특별하게 부릅니다. 이외에도 체부백선, 수부백선 이런식으로 우리 몸 어디에든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해서 면역력이 정상인 상태라면 감염의 가능성이 아주 낮습니다. 발과 사타구니의 경우 감염이 될 수는 있는데 이 이유는 이 부위들이 습도가 높게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진균은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증식을 잘 합니다. 그래서 사타구니를 건조하게 유지해주신다면 감염되지 않고 잘 넘어가실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가락에 묻은 쿠퍼액만으로도 임신이 가능한가요..?ㅠ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쿠퍼액에 의한 임신은 이론적으로 가능성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주아주 희귀합니다. 가임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사정을 해도 임신 확률은 30% 정도입니다. 쿠퍼액만으로 임신확률은 따로 명시된 자료는 없지만 아주 희박합니다. 그런데 삽입도 없이 쿠퍼액이 묻은 손에 의해서 임신을 할 확률을 생각하면 정말정말 가능성이 낮습니다. 로또가 당첨될 확률 당연히 존재하고 번개에 맞을 확률 당연히 존재하는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주 드물지요.
평가
응원하기
당뇨 주의라고 나왔는데 이건 뭔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당뇨의 기준은 공복혈당 기준으로 126g/dL 이상입니다. 아마 100-126g/dL 사이로 공복 혈당이 나오셨을겁니다. 당뇨 전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 상태에서 생활교정을 하지 않은 경우에 10년 이내로 당뇨로 진행할 확률이 존재합니다. 과체중이시라면 체중조절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며 하루 30분 이상 운동, 당성분의 섭취를 줄여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혈당을 빠른 속도로 올릴 수 있는 주스, 사탕, 설탕 이런 당성분의 섭취를 줄여주셔야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하고 맛이 변한 약을 세달동안 먹고 있었어요. 저 큰일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떤 약이고 처방받으신지 얼마나 되신건가요?맛이 변했다면 약이 변질되었을 수 있으니까 복용하지 않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약 먹으시면 당연히 설사는 좋아질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과 약과 감기약 동시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피부과약에는 항생제,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습니다. 종합감기약과 겹치는 성분은 유일하게 항히스타민제인데 항히스타민제는 필요시 여러종류를 함께 복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위에 보여주신 약 동시 복용은 전혀 문제 없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체온증의 증상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저체온증은 그 정도에 따라서 생길 수 있는 증상이 달라지겠습니다. 이야기 하시는 등산 중 저체온증은 경증 정도의 증상이 생길 수 있겠고 중등도나 중증 저체온증의 경우에는 추운 물 안에서 오래 방치된다거나 추운 날씨에 산에서 길을 잃는다거나 하는 극한 상황에서 생길 수 있겠습니다. 경증의 경우 체온이 33~35℃인 경우를 말하는데 온몸이 떨리고 닭살이 돋을 수 있겠습니다.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이 청색 변화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자꾸 졸리는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중등도의 경우 체온이 29~32℃의 경우를 말하며, 의식상태 나빠져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심장박동과 호흡이 느려집니다. 근육 떨림은 멈추고 뻣뻣해지며 동공이 확장되기도 합니다. 중증은 체온이 28℃ 이하가 되면 생기며 심실세동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 유발되어 심정지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혈압이 떨어지며 의식을 잃고 정상적인 각막 반사나 통증 반사 등이 소실되게됩니다. Ref.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정보
평가
응원하기
진단서에 주상병 부상병이라고 적혀있는데 나누어지는 기준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진단서에는 주상병을 하나밖에 넣을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진료시에 가장 주요점으로 진료하는 진단명을 주상병에 넣게되고 이외에 함께 진료를 보거나 치료를 하는 진단명을 부상병에 넣게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