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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밥 먹고 바로 신호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닙니다. 원래 밥을 먹을 먹어서 위가 물리적 자극을 받으면 대장의 움직임이 증가하면 위-대장 반사가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서 밥을 먹으면 대변이 보고싶은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아침 식사 후 30분 이내에 이런 반사로 인해 대변을 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과에서는 이 반사를 사용해서 척수손상환자들에서 대변보는 습관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설사를 하시는게 아니라면 장이 좋지 않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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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요 허리에 좋은 운동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허리통증에 동반된 다리 불편감도 있으시기 때문에 디스크 관련 질환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서울대학교 재활의학과 정성근교수님 영상입니다.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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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두피이면 두피가 붉은색으로 올라오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두피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의 경우 피지분비가 과다해지고 해당 분비샘에 세균감염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가 붉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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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이 평균에 비해서 느리게 뛰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혹시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시나요?정상 심박수는 안정시 분당 60-100회입니다. 그런데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부교감이 항진되어 안정시에 60회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마라톤 선수들은 작은 심박수로도 충분한 혈액분출이 되기 때문에 60회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을 안하는데도 60회 미만이라면 내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는게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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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등허리 통증을 호소하는데 췌장문제와 관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췌장질환에서 명취 뒤쪽 등에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췌장이 후복막에 위치해있기 때문입니다. 췌장통증이라면 식사시에 소화효소가 분비되면서 통증이 악화되실겁니다. 허리통증의 경우도 누우면 더 아파진다면 일반적인 허리디스크나 근골격계 통증의 특징이 아닙니다. 신경외과 방문하시고 MRI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으며 만약 척추의 문제가 아니라면 소화기내과 방문하시고 췌장 및 소화기에 대한 CT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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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너무 심하고 두통 자체가 가시지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좌우 편측에만 두통이 있어서 편두통이라고 표현하시는걸까요 아니면 신경과 진료를 보고 편두통 진단을 정확하게 받으신건가요?신경과 진료를 받으시고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에 그에 맞는 약을 복용해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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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높아 발생하는 질병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표현하기에 따라 다른데 면역력이 높아서 문제가 생기기보다는 면역력이 잘못 작용해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는게 맞겠습니다. 면역세포는 병균을 죽이는데만 작용을 해야하는데 우리 신체의 조직을 공격하는게 자가면역질환이고 류마티스질환입니다. 또, 알러지는 면역세포중 비만세포라고 하는 mast cell이 건강한 사람은 반응하지 않는 알러지원인에 노출되었을 때 반응하여 히스타민을 분비해서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게됩니다. 적절하지 않은 면역반응인데 이걸 면역이 강해서 라고 표현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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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은 게보린을 먹으면 어떤 원리로 머리에 두통이 사라지는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게보린은 NSAIDs 계열의 소염진통제입니다.통증물질인 prostaglandin 형성을 억제해서 통증을 억제합니다.NSAIDs 는 모든 통증에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두통 조절에만 쓰는 약이 아니고 모든 통증에 효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게보린 선전할때도 두통, 치통, 생리통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통증에 효과가 있다고 선전을 하지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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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주사나 알부민등 수액만으로 사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리가 식사를 하면 여러가지 영양분을 섭취하지만 가장 중요한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입니다. 이 세가지 영양소만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양제주사라고 표현하시는 주사는 대부분 수액 (수분+전해질)에 비타민을 첨가한 주사로 열량이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알부민은 소량의 단백질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혈중 단백질 수치가 떨어졌을 때 이 수치를 올리기 위한 치료이지 열량 보충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워낙 미량이고 열량으로써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식사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위너프, 스모프카미벤 같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주사를 맞으시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사는 단기간만 사용하는거지 장기간 영양보충을 위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용적으로도 1팩에 하루 5-10만원정도이기 때문에 부담이 되실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콧줄이나 뱃줄을 통해서 영양분을 공급하는게 가장 적절한 선택입니다. 수액이나 알부민가지고는 열량보충이 안됩니다. 냉혹한 표현이지만 굶기시는것과 같습니다. 고령의 경우는 1주일을 버티기 힘드실겁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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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답답한 증상도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에 의해서 애도반응이 일어나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적절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우울감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우울증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마음적으로 우울감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시고 상담을 하시는것만 해도 마음의 위안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의학용어로 환기 (ventilation)이라고 하는데 누군가와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것 만으로도 마음의 무게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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