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약을 먹는데 갑자기 구토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정황상 위장관 운동이 떨어져있는데 약과 물을 너무 과하게 섭취하면서 역류가 일어난 상황으로 보입니다. 천천히 물 소량씩 먹어보시면 문제없이 넘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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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가 있는데 치료없이 완치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엑스레이로 디스크탈출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디스크탈출이 생기면 척추몸통 (vertebra body)가 좁아진게 보이는데 이걸 판단할 때 의사마다 조금씩 다르게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한분은 좁아진게 있다고 하시고 한분은 좁아지지 않았다고 하셨으니까 작성자분의 허리는 크게 나쁜 상황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가봐도 좁아진 경우에는 두분 다 좁아졌다고 이야기 하셨을거니까요.한번 좁아진 간격은 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 넓어질 수 없습니다. 빠져나온 디스크가 다시 들어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빠져나온 디스크는 주변으로 흡수되기는 합니다. 허리디스크탈출은 자연치료되는 병입니다. 다만, 혈관분포가 적은 부위이기 때문에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보통 탈출한 디스크가 자연적으로 흡수되는데 6개월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동안 요추전만자세와 신전운동을 잘 지켜주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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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을 매년 하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국가에서 권장하는 위암검진은 만 40세 이후 2년 단위로 위내시경을 하는겁니다. 대장암의 경우 만 50세 이후 5년단위로 검사를 하며 대장내시경이 기본이 아니라 분변잠혈검사를 하고 여기서 출혈이 확인된 경우 대장내시경을 하게됩니다.위의 나이 이전에는 해당 암의 발병율이 워낙 낮고 암의 성장속도를 고려했을 때 저정도 간격이면 충분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렇게 정해진겁니다. 건강하고 위나 대장과 관련된 가족력이 없으신 분이라면 위 사항을 따르시면 되겠고 평소 속이 잘 쓰리고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검사 시기나 주기를 조금씩 앞당길고 줄일수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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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심해서 수면의 질이 떨어져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리의 수면은 얕은 수면은 REM (rolling eye movement) 수면과 더 깊은 수면인 NREM (non-REM) 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꿈은 REM 수면기에 생기는데 아마도 얕은 수면이 많이 늘어나있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수면다원검사가 가능한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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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염증을 악화시키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성분으로 변하는데 이 성분이 간을 비롯하여 세포들에서 독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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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을 하고싶은데 눈이 많이 건조해질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시력교정술을 하면 안구건조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공눈물 점안 이외에도 눈주변 근육 마사지나 온찜질을 통해서 눈물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수술인지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자세히 파악하시고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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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중 코골이가 심해서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자는게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체중조절을 해보시는게 가장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팔다리에 살이 찌듯이 호흡을 하는 숨길에도 살이 찌기때문에 코골이가 생깁니다. 수술도 이렇게 좁아진 길을 넓히는 수술입니다. 체중조절이 도저히 안된다면 수술을 고려해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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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를 자주 찍으면 암에 걸린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CT 중에서도 방사선 노출량이 많은 흉부 CT는 2-4mSv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방사선량은 1년에 100mSv 이상 노출되었을 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소 1년에 25번 CT를 찍어야 방사선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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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에 대해 알고싶어요 왜 생기는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대상포진은 varicella zoster virus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라고 하는 바이러스의 감염질환입니다. 처음 감염시에는 수두로 발현되고 이후부터 몸에 남아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상포진으로 발현됩니다. 약품 허가는 만 50세 이상에서 허가를 받았지만 국가에서는 만 65세 이상에서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같이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질환이 있으시다면 미리 맞으시는게 도움이 되겠으며 건강해서 약먹는게 따로 없으시면 만 65세 이후에 맞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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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L콜레스테롤이 높은 것도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HDL 이 높으면 좋은게 맞습니다. HDL이 너무 높다보니 total cholesterol이 높아져서 식단을 조절하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단순히 total cholesterol 수치만 보면 말씀하신게 맞지만 이게 HDL이 워낙 높다보니 수치가 올라간거라서 작성자분은 식단조절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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