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대변을 기본 2~3번 보는데요. 문제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대변을 하루에 1-2번정도 보는게 정상적입니다. 평균적으로 3번 이상 가신다면 자주 보시는 상황이 맞습니다. 식사를 하고나면 위에서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서 전체적인 위장관의 운동이 증가되고 이로 인해서 대장의 움직임이 증가하여 대변을 보고싶을 수 있습니다. 설사를 하거나 일반적인 변의 형태가 아니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단순히 횟수만 증가한 상태에서 특정 질환을 의심하기는 힘듭니다.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고 필요하다면 대변검사나 대장내시경을 시행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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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땅을 디딜 때 발뒤꿈치가 아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혹시 아침에 처음 발을 디딜때 통증이 심하고 걷다보면 통증이 줄어들지 않으시나요?발을 많이 사용하거나 신발이 딱딱한 경우에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의 사용을 줄이고 신발 깔창을 푹신푹신한 제품으로 바꾸셔야합니다. 아킬레스 힘줄 스트레칭, 발내재근 근력강화,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등의 치료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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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눈 떨림현상 무엇 때문인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눈주변이 떨리는 증상을 myokimia라고 합니다. 보통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마그네슘이 떨어진 경우 발생할 수 있어 쉬운 교정 방법으로 마그네슘 보충을 많이 시행해봅니다. 마그네슘 보충으로도 호전이 없고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근전도 검사가 가능한 재활의학과나 신경과를 방문하시는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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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가면 귀지제거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귀지제거 가능합니다. 특별한 술기료를 받을것 같지는 않고 그냥 기본 진찰료만 받을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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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치질의 경우 항문밖으로 나오지 않고 출혈만 생기는 경우 1도, 배변시 나왔다가 저절로 항문 안으로 정복이 되면 2도, 손으로 집어넣어야 정복이 되면 3도, 손으로 밀어넣어도 정복이 안되면 4도로 간단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1, 2도의 경우에는 좌욕이나 연고를 적용하면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편이고 3, 4도의 경우에는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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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들리는건 왜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명의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경우는 71%, 원인불명인 경우는 29%이며, 추정 가능한 원인은 내이질환 20%, 소음 15%, 두경부 외상 13%, 외이염 및 중이염 7%, 약물6%, 상기도염 3%, 스트레스 3%, 피로 1%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이명이 있는 경우 청력저하가 동반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청력 저하가 동반 되는 경우라면 치유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우선은 이경으로 귀 안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귓속에 귀지로 막혀 있거나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과 같이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뇌혈관 이상이나 청신경종 같은 종양이 있는 경우에도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명 재훈련 치료를 이비인후과에서 시행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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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변성 레이저 치료 후 라섹수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망막은 안구의 뒷편에 있고 라섹수술은 눈의 앞면에 있는 각막의 바깥면을 깍아내는 수술이기 때문에 1주일 경과하고 나서는 언제든 수술받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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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지고 힘들어지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최근에 체중이 빠지는 모습이 있는게 아니라면 영양분이 부족해서 체력이 떨어졌다고 판단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왼쪽이 힘이 딸린다고 이야기 하셨는데 그래도 2-4시간씩 걸어다니셨다는걸 보면 일상생활은 도움 없이 혼자서 다 하실 수 있는 정도의 근력이셨던건가요?71세의 나이에 너무 과한 활동을 하는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하루 30분-1시간정도 유산소운동과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근력운동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유산소운동은 아무리 해도 근력을 증가시켜주지는 못합니다. 식사에 단백질 성분 함량을 높여주시는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혹시나 심폐기능에 대해서도 너무 떨어지지 않았는지 내과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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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에 초코가 많이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초코는 역류성 식도염에 좋지않은 음식에 속합니다. 하지만 카페인, 신음식 (자몽, 레몬)같은 음식들 보다는 그 정도가 많이 약하다고 판단됩니다. 직접 경험해보시고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쓰림이 생기시는지 경험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역류성 식도염이 잘 생기는편인데 커피나 레몬에이드같은 경우는 몇모금만 먹어도 속이 쓰린 느낌을 받지만 초콜렛은 아무리 먹어도 불편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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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식을 삼키는게 힘든데 연하곤란 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1. 듀센 근이영양증의 경우에 전신의 근육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삼킴 기능과 관련된 근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두의 근육들은 내가 신경써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불수의적으로 (자동적으로) 음식물이 인두로 들어오면 적절한 움직임을 통해서 음식물을 식도로 전달해줍니다. 그런데 이 근육들의 기능이 떨어지다보면 작성자분께서 수의적으로 작동하는 근육들을 사용해서 힘을 많이 사용해서 음식물을 삼키셔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듀센 근이영양증이 있으시다면 근육의 기능저하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3. 삼킴장애 (연하장애)중 기도로 음식물이 넘어가는 흡인도 있지만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시는 음식물 넘김의 지연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지금 상태에서 진행하다보면 흡인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4. 연하검사 당시에 아마 흡인이 없어서 정상이라고 이야기 했을 수 있는데 삼킴 시간의 지연은 있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연하검사를 하는 목적이 흡인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보니까 검사시에 다른 부분보다는 흡인 여부를 가지고 결과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경색, 뇌출혈, 뇌종양같은 문제로 인해서 삼킴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에 주로 흡인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근이영양증에 의해서 삼킴과 관련된 근육들의 기능이 떨어져서 현재 증상이 유발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삼킴 검사시에 단순히 흡인 여부만 볼 것이 아니고 음식물이 넘어가는 시간의 지연까지 함께 확인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흡인 여부는 아마 검사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검사를 해보자고 하신듯 합니다. 6. 지난번 삼킴장애 검사에서 흡인이 없음은 확인을 하신듯 하고 당분간은 흡인을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대신, 주기적으로 삼킴검사를 해보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7. 간질간질한 느낌은 알러지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사레가 걸렸다면 음식물이나 물을 먹을때, 또는 침을 삼키다가 기침을 하시는 모습이 있었을겁니다. 8. 근육이 약해져서 흡인이 생길수는 있지만 감각은 있기 때문에 흡인이 일어났을 때 심한 불편감과 기침이 생기실겁니다. 뇌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 감각이 떨어져서 흡인이 되는걸 못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듀센의 경우 감각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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