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을 볼때 변의 굵기가???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대변의 굵기를 가지고 질환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정말 드문 경우에 대장에 종양이 생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변의 굵기로 걱정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5년 이내에 대장내시경을 해보신적이 있다면 종양 또한 걱정하실 필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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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은 왜 발생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질환마다 호발하는 연령, 성별, 원인들이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무릎의 골관절염은 노인 인구에서 호발하며 과하게 사용한 무릎이 원인이기 때문에 농사를 짓는다던가 무릎을 굽혔다 폈다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팔꿈치의 외측상과염의 경우에는 골프나 테니스같은 운동을 하다가 손목신전근의 힘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로 반복적인 작업이 원인이 되며 젊은 성인층에서도 운동에 의해 많이 생기고 중년층에서도 많이 생깁니다. 통풍같은 경우는 유전적으로 요산 수치가 잘 올라가는 사람이 맥주나 단백질 같은 퓨린 전구체를 많이 먹었을 때 관절에 요산결정이 생기면서 발생합니다. 이렇게 질환들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이라고 한가지 기전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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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가 찌릿한 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편두통이라고 표현하신게 통증의 위치가 관자놀이쪽이어서 그러신가요?두통에 대해서 신경과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게 좋겠습니다. 뒷통수에 통증이 동반된다면 긴장성 두통이나 후두신경통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단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지겠습니다. 특히 후두신경통의 경우에는 신경차단술을 받으면 증상이 잘 호전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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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은 왜 터뜨리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물집이 생긴 상황에서도 피부가 병균이 들어가지 않게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물집을 터트리려고 피부에 구멍을 내면 그 부위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집을 터트릴때 사용하게 될 도구들도 멸균된 도구가 아니기 때문에 감염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멸균된 도구로 터트리고 추가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서 소독 및 드레싱을 잘 해주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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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무릎쓸림 병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찰과상으로 보입니다. 처치는 잘 하셨습니다. 감염이 생기지 않는다면 상처는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혹시나 치유 과정에서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착색될 수 있으니 이 점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데카솔같은 연고들이 대부분 항생제 연고들인데 안연고 또한 퀴놀론 계열의 항생제이기 때문에 도포하셔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마데카솔이 더 적절한 항생제 계열인건 맞습니다.연고를 바른 후에 추가적인 오염원에 대한 노출 및 감염을 막기 위해서 거즈나 드레싱 용품으로 잘 덮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연고를 바르고 위에 드레싱 용품을 덮어야 추후에 상처부위와 드레싱 용품이 붙어서 드레싱도중 치유중이던 조직이 벗겨지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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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관절염 생긴것을 알수 있는 방법과 치료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관절염은 퇴행성관절염 (골관절염)을 이야기합니다. 나이가 들고 반복적인 노동이나 작업으로 인해서 연골이 닳는 상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 관절이 빨개지지는 않습니다. 만성적으로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연골이 닳기 때문입니다. 골관절염은 관절 사용을 줄이는게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빨갛게 보인다면 봉와직염같이 염증이 생긴건 아닌지 확인을 하시는게 맞겠으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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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공포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폐쇄 공포증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공포증이라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은 공포심을 느끼지 못하는 자연스러운 대상이라 상황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으시면서 공포심의 원인을 파악하고 면담 및 약물 복용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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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을 극복하는 방법 어떤것이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일사병은 더운 날씨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서 탈수에 의해서 나타나는 문제들입니다. 탈수가 일어나지 않게 수분을 많이 공급해줘야합니다. 적당한 땀은 물만 보충해줘도 되지만 땀을 심하게 흘렸을때는 수분 이외에 전해질도 함께 고갈되기 때문에 전해질이 함께 보충해주는게 좋습니다. 우리 몸의 전해질중 가장 많은 부분은 나트륨과 염소이기 때문에 염분으로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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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지러워서 앉을 수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보통 어지러움이 생기면 우선 전정기관의 이상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하는데 가장 흔한 원인은 이석증입니다. 이후에 기립성 저혈압 같은 혈액순환과 관련된 저혈압 상황을 고려해야하는데 누워서도 어지러움이 생긴다면 이 가능성은 많이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으로 신경과 진료를 통해서 뇌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확인을 하게 되는데 뇌 MRI 를 찍어보셨다면 이런 문제도 가능성이 떨어지겠습니다.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지 않으셨다면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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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계속나는데 열사병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열사병은 체온을 조절하는 체온중추가 고장나는 병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을 36.5도로 유지시키는 항상성이 무너지는 상황으로 햇빛에 노출되면 체온이 올라가지 않게 땀이 나거나 혈관확장을 통해서 열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하는데 이런 작용들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되어 체온이 많이 증가하게 됩니다. 38-9도 정도의 열은 가볍게 생각할 정도의 미열이 아니고 고열입니다. 열사병 이외에도 말라리아라던가 쯔쯔가무시라던가 피검사의 이상소견 없이도 발열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동네 병원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고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대학병원 감염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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