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에 종사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스트레스가 없는 직업이 어디에 있을까요? 물론 어르신들을 대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은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무리 건강 관리를 위해 '잔소리'를 해드려도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해도 어르신들과 실갱이를 한 내용을 집에까지 담아가지는 않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요. 최선을 다한 것으로 만족하면 되니깐요. 질문자의 경우도 해당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집에서는 일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하지 마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집에 가서는 취미생활도 집중해 보시기를 바래요. 만약 그게 정 안 되고 힘들다면 심리 상담 같은 것을 받아보아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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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일어나면 다리에 쥐가 나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여러가지 원인이 쥐가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평소에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자다가 갑자기 근육을 움직이게 되면 경련이 생기기도 해요. 일어날 때 쥐가 잘 난다면, 일어나기 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나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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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몽우리가 잡히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지금이 시작단계입니다. 보통 종기가 생기기 전에 모낭염이 먼저 생겨요. 모낭염 초기라면 그냥 빨갛고 약간 붓고 아픈 정도만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곪게 되고 고름이 더 커지게 되면 종기가 되어 째고 제거해 줘야 하는 겁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일단 자극을 최소화 하고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서 없어지기를 기대해 봐야 합니다. 3일 정도 써봐도 안 없어지면 근처 병원에 가셔서 항생제 먹는 것을 처방 받아보시는 것이 다음 순서입니다. 만약 먹는 항생제로도 안 되면 종기가 생긴 거라서 째야 하구요. 사진만 보면 아직 쨀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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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를 맞았는데 겨드랑이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올해 독감 예방 접종이 아프다는 것이 대세입니다. 맞은 부위만 아플 수도 있지만 겨드랑이 전체가 뻐근하고 아플 수도 있고 겨드랑이 임파선이 부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팔을 무리해서 쓰지 말고 진통제 드시면서 몇 일 기다려 보시면 됩니다. 시간 지나면 통증은 좋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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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약먹으면 살찐다는 얘기 맞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아무래도 피부 질환에서 스테로이드는 양날의 검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증상 조절을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살이 찌거나 전신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요. 그래서 꼭 필요할 때만 단기간 사용하고 주로 바르는 연고 제형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습진 때문이라면 바르는 연고로 충분히 조절 가능할 겁니다. 바르는 연고는 살이 찌는 부작용은 덜할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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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엘보우 장기화 되면 염증악화 등 부작용이 생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골프엘보우는 4~6주 정도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는 통증이 줄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만, 탁구라는 운동의 특성을 고려하면 반대쪽, 즉 테니스 엘보우가 생길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가급적 당분간은 팔꿈치를 무리해서 사용하는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약의 경우 소염 진통제나 근육 이완제를 오래 사용해도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팔꿈치에 자극을 덜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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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염증이 생겼다고 해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행동으로 증상을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열이 나는 질환이 워낙 많습니다. 간에 농양이 생겨서 열이 잘 안 떨어지는 분들은 CT나 MRI를 해 봐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지요. 검사 없이 어디에서 열이 나는지 확인을 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물론 간의 문제라면 간수치도 많이 오르고, 오른쪽 상복부를 누르면 통증이 심할 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간 농양을 확진할 수는 없고 의심만 할 수 있어서 결국 검사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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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가 고강도 운동을해도괸찮은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당뇨 환자라고 해서 고강도 운동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산소 운동도 하셔야 하고 나이를 고려하면 근력운동도 하셔야 당뇨 조절도 좋아지고, 건강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푸쉬업을 하루에 500개를 하실 수 있나 보네요. 하실 수만 있다면 괜찮기는 해요. 근육이 커져야 혈당이 잘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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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남 초고도 비만 당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상처가 잘 아물지 않을 때 당뇨를 의심해 볼 수는 있지만 현재 5개월 전 검사 결과만 보면 당뇨는 아닙니다. 물론 식전 검사만 하신 것 같고, 식후 검사와 당화 혈색소 검사도 받아보시면 좀 더 확인이 가능하구요. 문의 주신 것처럼 체중이 당뇨의 발생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국 식사를 줄이고 운동을 해서 체중이 줄어들게 되면 당뇨도 충분히 예방이나 관리가 가능하답니다. 지금부터라도 생활 습관 조절을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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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는 위치가 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주사제의 용량이나 편의성 때문에 위치가 다릅니다. 보통 예방 접종은 용량도 작고 간단히 맞기 위해서 어깨에다 주사를 줍니다. 진통제를 포함한 다른 약물을 엉덩이에 주사를 하게 되구요. 문지르게 되면 멍이 들 수 있어서 그냥 살짝 누르고 있으라고 설명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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