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로 네고는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네고(nego)'는 negotiation을 줄여서 쓰는 말로 협상을 통해 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는 것을 의미하고 타사보다 같은 품질의 제품과 부품 등을 싸게 구매하려고 할 경우 네고를 해서 구매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시장에서 상인과 가격을 흥정하는 것을 네고라고 쉽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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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로서 블루칩은 무슨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블루칩은 우량주를 의미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블루칩은 삼성전자이고 요즘 뜨고 있는 LG엔솔 같은 주식들이 우량주에 속합니다. 각 산업별로 1~2위 업체의 주식은 대부분 우량주라고 보셔도 됩니다. 우량주의 기준은 시기와 업종마다 다르나 매년 업계 평균 이상의 성장률과 수익성을 보이고 당연히 주가도 평균 이상으로 상승하는 주식을 얘기하고 실질 배당이 높은 주식 또한 우량주라 취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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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안되는 연금보험 해지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불입한 연금의 원금에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다만, 그간 이자 소득이 있었고 해당 이자 소득에 대해서는 개인별 세율에 따라 세금을 원천 징수할 수 있습니다. 해지 환급금은 상품 별로 부과되는 것이라 세금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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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교적 단순한 절차 하에서 단기간 내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금융권 대출과 달리 기업의 신용에 기반하여 기관 또는 개인투자가들에 회사채를 매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물론 회사채는 일반 자산 담보 대출 보다 금리가 높은 편이고 자기 자본에 해당하는 주식 발행 시 보다 부채 비율이 올라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본금을 늘리는 증자 등은 절차가 복잡하고 기존 주주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 있어 자주 진행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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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장폐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상장 폐지가 되면 해당 주식의 환금성이 극도로 악화됩니다. 주권을 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 없으니 개인간 거래 등으로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회사가 파산 또는 청산될 경우 말씀하신 대로 해당 파산하거나 청산한 회사의 주식은 가치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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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1차 세계대전 이후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어떻게 해결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은 1차 세계 대전의 전비 마련과 패전에 따른 막대한 배상금 등으로 발생했습니다. 1923년 엄청난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독일 마르크화는 거의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1922년 신문 1부의 가격이 다음 해에 1,000배나 뛰었습니다. 철권 통치로 독일 통일을 이룬 비스마르크 정권은 무너지고 익히 아시는 바대로 먹고 살기 힘들어진 독일 국민은 나치즘에 빠졌고 히틀러는 상당수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킵니다. 결론은 또 다른 패망이고 동서독으로 나뉘며 1990년 독일 통일 때까지 분단 상태가 유지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자국 내에서 해결이 불가 하여 국가 파산에 이르렀고 분단 이후 서독 중심으로 경제를 재건한 후 지금과 같은 제조업 강국 통일 독일로 재차 탄생했습니다. 1990년 동독의 서독 병합 이후 독일 경제는 10년 넘게 여러 모로 어려움이 컸습니다. 그만큼 70~80년 전 경제 붕괴의 파급 효과는 오랜 기간 지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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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해 통화량을 늘리는거 쉽게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확대 재정 정책 시행 시 당국에서 시중에 국채를 매입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시중에 국채가 줄어들고 현금이 시중에 풀리게 됩니다. 시중 유동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를 확대재정정책이라고 하고 시중 유동성을 줄일 필요가 있는 긴축이나 경기 과열 진정을 위해 국채를 매각하게 되면 매각 대금이 국가 기관에 유입되고 시중의 유동성은 매각된 국채 금액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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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도 중앙은행에서 돈을 조달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은행도 중앙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금리가 기준 금리이고 각 은행의 신용도에 따라 해당 기준 금리에 가산 금리가 붙는데 코픽스 금리가 대표적인 금융권 조달 금리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은행은 국책 은행 차입 뿐 아니라 은행간 차입으로 하루 단위로도 합니다. 이 때 적용되는 금리가 콜 금리이고 영국에서 은행간 금리를 리보(LIBOR)라고 해서 글로벌 금리 벤치마킹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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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와 주가는 왜 반비례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유가가 상승하면 주가가 반비례 한다는 말씀인데 이는 경제 상황에 따라 양상이 다릅니다. 낮은 유가는 제조업 등의 원가 비중을 낮추고 수입국의 물가 부담도 덜게 됩니다. 그러나 유가가 낮다는 것은 수요 부족에 기인할 수 있고 이는 경기 침체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주가에 긍정적일 수 없습니다. 물론 너무 높은 유가는 경제에 부담이라 부정적이긴 합니다. 결론적으로 유가와 주가를 반비례 또는 비례 관계로 정형화 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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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기관에서 관심을 갖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다른 차원의 가치 저장 수단이며 해킹의 위험은 있으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입니다. 실무 자산 보다 보관이나 유통도 간편하고 무엇 보다도 탄소 배출량도 적어 ESG 관점에서도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물론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안정성은 가격 추이를 보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제 제도권으로 막 부상한지가 채 5년이 되지 않은터라 향후 5~10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화폐로서의 기능과 투자 자산으로서의 기능도 본격적으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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