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주위에 대상포진처럼 물방울기포가생겨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피부에 이유가 없이 수포가 생기고 가렵다면 한포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포진이란 손, 발의 피부에 투명하고 작은 물집이 무리지어 생기는 비염증성 수포성 질환입니다. 한포진이 가장 흔하게 생기는 부위는 손가락의 양쪽 옆이며, 손톱 주위에도 생겨 손톱 모양이 변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한포진 발병 원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이 관련이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여름철에 악화되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땀이 발생하는 부위와 일치하여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제, 고무 장갑, 화학 약품, 기름, 니켈, 크롬, 코발트와 같은 자극 물질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경구 피임약이나 아스피린 복용, 흡연 등이 한포진의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한포진은 급성기에 휴식을 취하며 병변 부위에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서 치료합니다. 상태에 따라서 습포제, 광선 치료 등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제를 먹거나 주사로 투여하는 방법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이 일으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한포진은 치료하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재발이 흔합니다. 이 때문에 한포진 치료는 완치를 목적으로 두는 것보다는 증상에 따라서 부작용이 없도록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라 생각해야 합니다.한포진은 한번 발병하면 계절이나 스트레스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합니다. 한포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세제나 금속 물질, 약품 등 자극 물질과의 접촉을 되도록 피합니다.② 손을 씻을 때는 오랜 시간 씻지 말고 씻은 후 물기를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③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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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를 맞고 바로 먹으면 안돼는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독감 주사를 접종하고 나면 몸의 면역 세포등이 항체를 형성하기 시작하면서 몸의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커피나 과자와 같은 음료를 먹거나 영양제를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도비니다. 또한 몸에 불편감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하루정도 충분한 휴식을 취해준다면 독감접종 후에 나타나는 불편감은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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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삼키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껌을 삼키게 되었을 경우에 위 장관을 지나면서 소화가 가능한 부위는 소화가 되고 남은 물질은 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몸에 축적되거나 하지는 않지만 소화가 되지 않는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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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좀 있는것 같은데 약물 없이 정상혈압이 될려면?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고혈압은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수축기 혈압이 160mmHg 이상일 경우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수축기 140mmHg 이완기 90mmHg 을 약물 복용시점으로 봅니다. 체중을 줄이시고 규칙적인운동을 하시고 나트륨이 적게 들어간 저염식 식사를 해보세요.시간이 지나서 혈압이 내려가서 정상범주에 들어오게 된다면 혈압약을 안드실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셔서 혈압 관리를 해보시기를 권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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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많이 파면 콧구멍이 넓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콧구멍을 오랬동안 팔경우에는 후천적으로 넓어질 수도 있지만 24시간 손가락을 코에 끼고 다니지 않는 이상 손가락으로 콧구멍이 넓어지는 정도는 매우 미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유전적으로 클 경우의 확률이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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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심하게 울리는 증상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이명증이란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닌 귀 안에서 또는 머릿속에서 나는 것 같은 소리를 느끼는 것으로 마치 팔, 다리의 통증이나 두통과 같은 증상이며, ‘병’이 아닙니다. 벌레 우는 소리, 바람 소리, 기계 돌아가는 소리, 휘파람 소리, 맥박 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로 나타나며 여러 가지 높이를 가진 음들이 섞여서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명증은 내이, 청신경, 뇌 등의 소리를 감지하는 신경 경로와 이와 연결된 신경 계통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비정상적인 과민성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현재 사용되고 있어요.보청기이명을 경감시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온 방법으로 주변 소음의 증가로 이명을 느끼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청력의 감소가 이명의 기본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난청이 동반된 이명 환자의 경우 보청기 착용 만으로 증상이 크게 호전되기도 합니다.차폐장치 (Masking device)외부에서 어떤 음을 지속적으로 줌으로써 이명을 느끼지 않게 하는 장치이지만, 병원에서는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약물요법이명을 경감시키거나 이명증에 따른 우울, 불안이나 수면 장애를 도와주는 약제, 내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제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약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에 의한 증상 경감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이명의 습관화(Auditory habituation, Tinnitus Retraining therapy)최근에 개발된 치료방법으로서 여러 연구 결과에서 대부분의 이명증 환자가 호전을 보일 정도로 매우 치료 성공률이 높습니다. 이 치료 방법에서는 이명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적인 전제조건이 되며, 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이 필요합니다.수술적 치료심한 난청과 이명이 동반되어 있고 수술로 난청을 개선하여 이명 증상 호전이 기대되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전기자극 치료최근 도입된 치료로, 난치성 이명 환자 일부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출처 -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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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고 배불러도 멈출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음식을 먹고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거식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거식증은 섭식장애의 한종류입니다.신경성 식욕부진증)과 폭식증(신경성 대식증)이 있습니다. 두 질환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식증의 특징은 체중 감소입니다. 거식증 환자는 살이 찌는 것에 대하여 걱정과 공포를 느끼고 비만이 아님에도 자신이 비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를 제한하거나, 먹은 뒤 인위적으로 구토하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폭식증은 단순히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폭식증은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고 비상식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미친 듯이 먹고, 폭식 후에 의도적으로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거식증과 폭식증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행동조절이 우선적으로 보이며 행동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심리치료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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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꽉 막히는듯하면서 숨쉬는게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심리적 요인 인가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스트레스를 받을때 가슴이 꽉막히는 느낌이 든다면 협심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 동맥이 동맥 경화증으로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관상 동맥 내부의 동맥 경화성 변화는 사실상 20대 초반부터 진행되며, 혈관 면적의 70% 이상이 좁아지면 협심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관상 동맥이 완전히 막혀서 발생하는데 반해, 협심증은 어느 정도의 혈류는 유지되므로 운동과 같이 심장 근육의 산소요구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원상태로 돌아왔을경우에는 병원에서도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도록 하시고 무리한 운동이나 흡연 등 심장에 무리가 갈수 있는 행동을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의 경우에도 심장으로가는 혈액의 양을 줄이게 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밀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았을 경우 심장질환 가능성을 높은 확률로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만약 가족분들중에 심장질환의 기왕력이 있거나 자신이 느꼈을때 이상하다고 생각되시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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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짧게 깍으면 내성발톱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내성발톱은 유전성으로 발톱의 형태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발톱을 너무 짧게 잘라서 자라면서 살속을 파고들게 된다면 내성발톱이 될수 있습니다. 발톱을 깎으 실때 맨 가쪽을 깊게 다듬지 마시고 살 위쪽으로 자랄 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면 내성발톱을 예방할 수 있어요수술은 많이 곪거나 했을 때 쓰는 방법으로 생활속 에서 발톱을 잘 다듬어 보시고 그래도 안될 경우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기를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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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비염 있는데 고양이 계속 키워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알레르기비염은 코점막의 알레르기반응으로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의 네 가지 주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이 4가지 증상 중에서 2가지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의심하게 됩니다. 네가지 특징적인 증상 외에도 눈 주변의 가려움, 눈충혈, 두통, 후각 소실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합병증으로 부비동염, 결막염, 중이염, 인후염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이 되는 물질을 회피하기 위한 환경관리와 생활습관 조절, 그리고 약물치료가 기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인 고양이와 떨어지는 것입니다. 흔히 사용하는 약물은 경구용 항히스타민제, 류코트리엔 조절제, 비강내 스테로이드와 비강내 항히스타민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약제 선택은 환자의 중증도와 선호도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약물치료 이외에도 면역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경우에는 면역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MAST검사라는 알레르기 검사를 해주고 있으니 검사를 해보시고 만약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있다면 접촉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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