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돈 관련하여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 자산 구성 분석 - 예적금이 약 3191만원으로 거의 대부분을 안전한 자산으로 관리하고 계십니다. 자금이 매우 안정적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청년미래적금과 2040+α 같은 정부·은행 우대 상품을 잘 활용하고 계십니다. 이자율도 일반 예금보다 높고 세금 혜택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권 투자는 약 116만원으로 전체의 약 3.5% 수준으로 위험을 매우 낮게 유지하고 계십니다. 안전 중심의 자산 배분입니다. # 개선하면 좋을점- 예적금이 대부분이라 수익률이 낮습니다. 예금 금리가 연 3%라도 물가 오르는 것 생각하면 실질 수익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기일이 몰려있을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이 만기될 때 한꺼번에 돈이 돌아오면 그때 다시 어디에 넣을지 고민해야 하고, 금리도 그때는 더 낮아져 있을 수 있습니다.- 자산 제외 계좌 3개에 약 1600만원이 그대로 입출금 통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두면 이자가 거의 붙지 않으니 파킹통장·CMA 같은 곳으로 옮겨두시면 매달 이자가 더 생깁니다. # 추천하는 관리 방법 1. 입출금 통장 돈을 파킹통장으로 옮기기- 1600만원을 연 3~4% 파킹통장에 넣어두시면 매달 약 4~5만원씩 그냥 이자가 생깁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추가 수입이 생기는 것입니다. 2. 예적금 만기를 분산시키기- 지금 정기예금·적금의 만기가 비슷한 시기에 몰려 있다면, 나중에 다시 예금할 때 금리가 낮을 위험이 생깁니다. 만기를 6개월·1년·2년으로 나누면 금리 변동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조금씩 투자 자산 늘리기- 지금 증권 비중이 매우 낮으니, 매달 조금씩 적은 금액이라도 S&P500·코스피200 같은 지수 ETF에 꾸준히 투자하시면 장기적으로 예금보다 훨씬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약 3300만원 중 96%를 안전한 예적금으로 잘 지키고 계십니다! 입출금 통장에 있는 1600만원을 파킹통장으로 옮기시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추가 이자도 받고, 조금씩 투자도 늘려가시면 더욱 빠르게 자산을 불리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의 주가는 무엇으로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 주가의 방향 요인: 중요도별로 1. 미래 기대치: 가장 중요- 주가는 지금의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잘 될 것인가로 움직입니다.- 실적이 좋아도 이제부터는 안 좋아질 것이라고 시장이 생각하면 주가는 떨어집니다.- 반대로 지금 실적이 안 좋아도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면 주가는 오릅니다. 2. 사고 싶은 사람과 팔고 싶은 사람의 힘겨루기-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 가격이 올라가고- 팔려는 사람이 많으면 → 가격이 내려갑니다.-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팔 사람이 더 많으면 주가는 안 오릅니다. 3. 그 외 요인들- 금리: 금리가 오르면 주식보다 예금이 좋아서 주식이 약해집니다- 경제·산업 전망: 반도체가 좋을 것 같으면 반도체주가 다 같이 오릅니다- 뉴스·정책·해외 시장: 미국 시장이 흔들리면 국내 시장도 같이 흔들립니다 # 실적이 잘 나오면 주주에게 무슨 이득이 있나? 1. 배당금: 회사가 번 돈을 나눠줍니다- 잘 버는 회사는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나눠줍니다. 매년 꾸준히 받을 수 있습니다. 2. 회사 가치가 올라갑니다- 번 돈을 회사에 다시 투자해서 공장·기술을 늘리면, 회사 자체의 값어치가 점점 높아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주가도 그 가치를 따라가게 됩니다. 3. 주식을 더 사거나 팔 때 유리해집니다- 실적이 좋으면 다른 사람들도 사고 싶어 하니 나중에 팔 때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 정리하자면 주가는 '지금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벌 것인가'에 대한 기대와 사람들이 사고 파는 힘으로 움직입니다. 실적이 좋으면 당장 주가가 안 오를 수도 있지만, 배당금이 나오고 회사 가치가 커지니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 값어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추가대출은 더이상 어려울까요 ?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향후 수개월 동안 제도권 은행권에서 추가 대출을 받기는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몇 개월~1년 정도 관리하면 다시 가능성이 생깁니다." # 어려운 이유 3가지 1.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기준에 이미 꽉 차 있습니다 - 연소득 2,550만원 → 연간 갚을 수 있는 원리금의 대략적인 한도는 보통 연소득의 40% 이내 = 연 약 1,020만원 (월 약 85만원 수준)- 현재 총 부채 3,310만원을 매월 갚는다면, 이자와 원금을 합쳐서 월 약 90~100만원 이상이 나가게 됩니다. 이미 한도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더 빌려주면 매달 갚아야 할 돈이 감당할 수준을 넘어선다 라고 은행들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2. 짧은 기간에 여러 군데서 빌렸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합니다- 5월→6월→최근까지 매달 계속 새로운 대출을 받으셨습니다. 이것을 금융사들은 자금이 계속 급하게 필요해서 빌리고 있다 라고 해서 위험한 신호로 봅니다.- 특히 대부업체 대출(300만원)까지 받으신 기록이 신용정보에 남아 있으면, 제도권 은행들은 더욱 꺼립니다. 1·2금융권에서 안 나오니 제3금융까지 갔다 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3. 신용점수도 내려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 건의 대출이 늘어나고 대부업 이용까지 있으면 신용점수가 그만큼 하락합니다. 점수가 내려가면 대출 한도는 줄어들고 금리는 높아집니다. # 개선방안 1. 당장 수개월 동안은 은행권 추가 대출은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지금은 빚을 줄여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2. 대부업 대출은 이자가 높으니 가장 먼저 갚아서 없애시는 것이 좋습니다.3. 최소 6개월~1년 동안 새로 빌리지 않고 꾸준히 갚아나가시면 가능성이 생깁니다.4. 부채 총액이 줄어들고 대부업 대출이 정리되고 신용점수도 다시 회복되면 그때 다시 DSR 한도 내에서 추가적인 자금 마련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연소득 2,550만원에 총 부채 3,310만원이면 이미 DSR 한도에 거의 꽉 찬 상태입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 군데서 빌리고 대부업까지 이용하셨기 때문에 당장 수개월간은 제도권 추가 대출이 어렵습니다. 대부업부터 먼저 정리하고 6~1년간 꾸준히 갚아나가시면 다시 길이 열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길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양쪽이 원하는 것이 완전히 다르고, 서로 '먼저 양보하면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양쪽 내부에서도 반대하는 세력이 강해서 합의해도 지키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계속 합의되었다가 깨지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 협상 결렬되는 이유 1. 서로 원하는 것이 정반대입니다 - 미국: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포기하고, 호르무즈해협에서 군사적 위협을 중단해야 제재를 풀어주겠다, 이란이 먼저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입니다.- 이란: 미국이 먼저 모든 경제 제재를 완전히 풀고, 다시 제재를 걸지 않겠다고 보장해 달라, 미국이 먼저 보상을 내놓아라 입니다.- 네가 먼저, 아니 네가 먼저 라고 서로 그러니 절대 접점이 찾아지지 않는겁니다. 2. 신뢰가 완전히 깨져 있습니다- 과거 2015년 합의(JCPOA)에서 이란은 약속을 지켰지만, 미국이 2018년 갑자기 협상을 깨고 제재를 다시 강화했습니다.- 그래서 이란은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나중에 다시 제재 걸지 않겠다고 말해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반대로 미국도 이란이 핵을 숨기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으니 서로를 전혀 믿지 못합니다. 3. 양쪽 모두 내부 반대 세력이 강합니다- 이란 내부: 미국과 협상하는 것은 항복하는 것 이라고 반대하는 강경파가 매우 강합니다. 합의했다가 내부에서 뒤집히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미국 내부: 이란에 너무 많이 양보한다 라고 비판하는 세력이 강해서, 대통령이 마음대로 쉽게 합의할 수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다시 뒤집히는 일도 반복되었습니다. 4. 중재국도 한계가 있습니다- 오만이 중재자로 나서고 있지만, 오만이 어느 한쪽을 강제할 힘이 없습니다. 양쪽이 스스로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합의와 결렬이 반복되는이유- 원칙적으로는 합의했지만 세부 내용에서 계속 걸립니다. 큰 틀에서는 이야기가 맞아도, 구체적인 숫자·일정·검증 방법 같은 세부 사항에서 서로 한 걸음도 양보하지 못하고 결렬됩니다.- 서로 상대방이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하면서 책임을 떠넘기고, 그것이 다시 협상을 깨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 정리해보면 미국은 이란이 먼저 핵과 군사력을 포기하기를 바라고, 이란은 미국이 먼저 제재를 풀고 보장하기를 바랍니다. 서로 믿지도 않고 내부에서도 반대가 심하니, 합의가 되었다가도 세부 사항이나 내부 반발로 다시 깨지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행관련주의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장기적으로는 계속 성장하는 추세가 맞지만, 단기적으로는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당장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이고 조정이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조금씩 나누어 접근하시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 긍정적 요인- 외국인 관광객이 매달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중국·동남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항공·면세점·호텔 모두 매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실적이 역대급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는 물론 호텔신라·롯데관광개발 등 대부분이 사상 최고 수준의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정부의 비자 간소화·관광 지원 정책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정적 요인- 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코로나 바닥에 비해 대부분 2~4배 이상 상승했고, 최근도 계속 상승세라 시장 기대치가 꽤 높아진 상태입니다.- 유가 상승·환율 변동이 항상 변수입니다. 기름값이 오르고 달러가 비싸지면 항공사 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 중국 경제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면 관광객 증가 속도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콴련 종목별 특징- 대한항공 / 아시아나 — 수요는 탄탄하지만 유가·환율에 민감합니다.- 호텔신라 / 신라면세점 — 중국 관광객 증가의 수혜를 가장 크게 받습니다.- 롯데관광개발 — 카지노·복합 리조트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변동성도 큽니다. # 정리하면 장기적으로는 확실히 성장하는 분야 맞습니다. 다만 지금은 기대치가 많이 반영된 상태이므로, 한 번에 몰아넣지 마시고 조금씩 나누어 길게 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같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동아시아 3개국 한국, 일본, 중국이 모인다면?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만약이긴 하지만 한·중·일이 힘을 합치면 생산·무역·기술·금융 모든 면에서 미국을 넘어서는 세계 최대 경제권이 탄생하고, 공급망과 통화 체계가 완전히 재편되면서 세계 경제의 중심이 동아시아로 옮겨오게 됩니다." # 가장 크게 요동치는 4가지 변화 1. 세계 경제 규모가 단번에 1등으로 바뀜- 세 나라의 GDP 합계는 약 32조 달러로, 미국(약 29조 달러)보다 커집니다. 단일 경제권으로는 세계 최대가 되는 것입니다.- 교역량·제조업 생산·첨단기술 특허도 전 세계의 40~50%를 차지하게 되어, 시장의 규칙을 이 세 나라가 정하는 수준이 됩니다. 2. 공급망이 완전히 동아시아 중심으로 재편 - 한국의 반도체·디스플레이 +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 중국의 최종 제조·거대 시장이 하나로 연결되면, 다른 어떤 나라도 이 공급망을 대체하기 어려워집니다.- 지금처럼 미국이 한 나라에 규제를 내리면 다른 나라가 피해를 보는 일이 사라지고, 세 나라가 함께 기술과 자재를 돌려가며 완전히 자급자족할 수 있게 됩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이 세 나라로부터 부품과 제품을 사야만 돌아가게 되어, 가격과 공급 물량을 동아시아가 결정하게 됩니다. 3. 달러 중심의 금융 질서가 흔들림- 세 나라가 자국 통화(원·엔·위안)로 무역 결제를 확대하면, 지금처럼 모든 거래를 달러로 하던 관행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세계 최대의 무역 규모가 달러를 떠나기 시작하면 달러의 힘이 약화되고, 미국이 세상 돈을 마음대로 찍어서 쓰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동아시아 공동 통화기금 같은 기구가 생기면 세계 금융 위기 때도 미국이 아니라 동아시아가 시장을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4. 기술 표준도 동아시아가 정함- 반도체·배터리·전기차·AI·로봇 등 미래 산업의 기술 규격과 표준을 이 세 나라가 함께 정하면, 미국과 유럽도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처럼 나라마다 따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투자하면 기술 발전 속도가 지금의 몇 배로 빨라지게 됩니다. # 정리하먼 한·중·일이 힘을 합치면 세계 최대 경제권이 탄생하고, 반도체·제조 공급망이 완전히 동아시아 중심으로 재편되며, 달러 중심의 금융 질서까지 흔들리게 됩니다. 세 나라가 따로 따로 강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채워주기 때문에 시너지가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국내상장 미국배당다우존스 세금에대해서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중과세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미리 낸 15% 세금은 나중에 국내 세금에서 공제받기 때문에 실제로 두 번 내는 것이 아닙니다." # 세금처리 과정 1단계 — 미국에서 먼저 세금이 공제됨- 미국에서 배당금이 나올 때 미국 정부가 15%를 미리 떼고 남은 금액이 국내 연금계좌로 입금됩니다.- 이것은 외국에서 낸 세금입니다. 2단계 — 국내에서 세금 계산할 때 공제해 줌 -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국내 세금이 계산되는데, 미국에서 이미 낸 15%는 그만큼 빼고 세금을 매깁니다.- 예시를 보면 쉽습니다: 배당금 100달러 → 미국에서 15달러 세금 공제 → 85달러 입금 국내 세금이 10%라면 원래 10달러가 나와야 하지만, 미국에서 이미 15달러를 냈으므로 추가로 내실 세금은 0원- 즉, 미국에서 낸 세금이 국내 세금보다 더 많으면 추가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 연금계좌라서 더 유리한 점- 연금계좌에서는 배당 단계에서는 세금이 바로 나가지 않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한번에 정산합니다. 이때도 역시 미국에서 낸 세금은 전부 공제받습니다.- "외국납부세액공제" 라는 제도가 자동으로 적용되어서, 두 번 세금 내는 일은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 정리하면ㆍ 미국에서 미리 공제한 15% 세금은 나중에 국내 세금에서 그대로 빼주는 '외국납부세액공제' 제도가 적용되므로 2중과세가 아닙니다. 오히려 미국에서 낸 세금이 국내 세금보다 많으면 추가로 더 내실 것은 전혀 없습니다!
5.0 (1)
응원하기
커버드콜 옵션 만기 주기가 짧아지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커버드콜은 나는 이 주식을 이 가격에 팔 권리를 누군가에게 줍니다라고 약속한 것인데 만기가 짧을수록 받는 프리미엄은 작지만, 대신 주식이 팔릴 위험이 줄어들고, 자주 반복해서 조금씩 계속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길게 갈수록 프리미엄은 커지지만 그만큼 주식이 팔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 만기 주기가 짧은 옵션 특징 1. 한 번에 받는 돈은 적어집니다- 옵션의 시간 가치는 시간이 짧을수록 적습니다. 한 달 만기보다 일주일 만기의 프리미엄이 더 적습니다.- 하지만 대신 매주 반복해서 팔 수 있으니, 1년 동안 총 받는 금액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2. 주식이 팔릴 위험이 줄어듭니다- 만기가 짧으면 주가가 행사가를 넘어설 시간이 그만큼 적습니다. 주가가 갑자기 많이 올라서 내 주식이 팔려버릴 확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길게 잡으면 그만큼 주가가 많이 오를 기간도 길어져서 팔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3. 주가 변동에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짧은 주기로 자주 끝나니, 시장 상황이 바뀔 때마다 행사가를 바꾸거나 잠시 쉬어가는 등 조절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한 번에 한 달씩 묶이면 중간에 상황이 바뀌어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4. 수입이 더 자주 들어오지만 번거로움도 늘어납니다- 매주 또는 매달 돈이 들어오는 느낌이 좋지만, 매번 만기마다 다시 옵션을 팔아주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합니다.- 수수료도 매번 나가니 너무 짧으면 수수료가 총 수입을 갉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먼 만기가 짧을수록 한 번에 받는 돈은 적지만 주식이 팔릴 위험이 줄어들고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대신 자주 작업을 해야 하고 수수료도 더 많이 나가니,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주기를 고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생아 특례대출 관련 궁금증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신생아 특례대출 요건과 대상이 접수일 기준 2년 내 출산(또는 입양)한 무주택 세대주 및 1주택 세대주 이기때문에 - 출산예정일: 2027년 4월- 잔금일: 2029년 7월두 기간 차이가 약 2년 3개월로 묘건에 맞지 않습니다. # 해결 방법- 실제 출산일이 예정일보다 늦어지는 경우 → 실제 출산일이 잔금일로부터 2년 이내로 들어오면 요건 충족됨- 잔금일을 조금 앞당길 수 있다면 → 2029년 4월 이전으로 조정하면 그대로 요건 충족됨- 출산 후 출산증명서로 재확인 → 잔금일 전에 이미 출산하신 경우 실제 출산일 기준으로 다시 확인 가능합니다. # 정리하면 현재 예정일 기준으로는 약 3개월이 기준을 넘어갑니다. 실제 출산일이 늦춰지거나 잔금일을 앞당기시면 요건에 맞을 수 있으니, 실제 출산 후 날짜가 확정되면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반도체는 언제쯤 다시 살아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반등은 지금 시작되었지만, 과거의 최고점에 완전히 다시 도달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보이고 실적이 본격적으로 따라오기 시작하는 내년 상반기~중반쯤 기대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반등 시작- 메모리 가격이 확실히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DRAM·NAND 가격이 지난 분기부터 오르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해졌습니다.- AI용 HBM 수요가 폭발적입니다. SK하이닉스는 물론 삼성전자도 HBM 공급을 크게 늘리고 있고, 이것이 앞으로의 실적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입니다.- 미국 마이크론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세계 반도체 3사 모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 고점에 도달 시기와 조건 1. 올해 하반기- 가격 상승 효과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주가에 확실한 힘이 붙기 시작할 겁니다.- 하지만 아직은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어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내년 상반기~중반 - 실적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정되면 시장도 정말로 잘 되고 있구나 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이때가 되면 과거의 최고점 수준까지도 충분히 도달할 수 있습니다. 보통 내년 상반기~중반을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예상하는 시점입니다. 3. 조건- AI 수요가 계속 유지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상승은 AI가 끌고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수요가 식지 않아야 합니다.- 미국 금리가 내려가고 세계 경제가 살아나야 합니다. 금리가 높으면 돈이 비싸져서 반도체 같은 성장주에 불리합니다. # 정리하면 반등은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하반기는 실적이 따라붙는 과정에서 오르내릴 수 있고, 내년 상반기~중반쯤 실적이 확실히 받쳐주면서 과거 고점 수준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AI 수요와 금리가 그 시점을 앞당기거나 늦추는 가장 큰 변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