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미국의 달러 패권은 유지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미국의 부채는 분명히 큰 부담이지만 달러 패권이 단기·중기에 무너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보조 수단일 뿐 패권의 핵심은 아니며, 진짜 위험은 빚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와 대체 통화의 등장입니다. 패권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게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이동할 것입니다.1. 미국은 빚더미인데도 왜 달러가 아직 강한가?- 세계의 결제 통화: 전 세계 무역 결제의 약 40~50%가 달러로 이뤄집니다. 아무리 빚이 많아도 모든 나라가 달러를 필요로 하니 가치가 무작정 떨어지지 않습니다.- 안전자산으로서의 신뢰: 세계가 불안할 때마다 돈은 미국으로 모입니다. 대안이 없다는 것이 달러의 가장 큰 힘입니다.- 연준의 통화정책 능력: 금리 조절로 달러의 가치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 아직 미국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맞습니다: 연간 예산 적자·40조 달러가 넘는 국가부채는 분명히 장기적으로 큰 부담이고, 이것이 패권에 균열을 만드는 요인입니다. 2. 스테이블코인은 패권 유지의 '카드'가 될 수 있을까?- 스테이블코인의 본질: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를 디지털 형태로 더 쉽게 쓰게 해주는 도구일 뿐, 달러 자체의 신뢰를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정부의 입장: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고 활용하려는 움직임은 달러 시스템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려는 노력이지, 새로운 패권 전략이나 비밀 카드는 아닙니다.- 채권 발행과의 연관성: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채권을 발행한다는 계획은 아직 구체화된 것이 없습니다. 채권은 여전히 연준과 재무부의 권한이고,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송금 영역에서 보조 역할에 그칠 것입니다. # 달러 패권 향후 전망 1. 당분간 유지되는 이유- 대체 통화가 없다: 유로는 EU 내부 문제 많고, 위안화는 자본통제·투명성 부족으로 세계적 신뢰 아직 부족, 다른 통화는 규모가 작음- 글로벌 금융 인프라 전체가 달러 기반: SWIFT, 국제 결제, 원자재 거래 등 모든 시스템이 달러 중심으로 돌아가므로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음- 군사·기술·시장의 힘: 경제 외에도 군사력, 기술 경쟁력,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서의 지위가 달러를 받쳐줌 2. 서서히 약화되는 위험 요인- 끝없는 부채 증가: 빚이 계속 늘어나면 언젠가 갚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신뢰를 흔들 것- 탈달러화 움직임: 브릭스·일부 신흥국이 자국 통화 결제·대체 준비자산을 늘리고 있어 아직 작지만 점진적 변화 예상되고- 정치적 불확실성: 정부 부채한도 협상 쟁탈전, 정치적 분열이 달러의 안정성에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미국의 부채는 달러에 부담이 맞지만, 아직 대체할 통화와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패권은 당분간 유지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결제 도구일 뿐 패권을 좌우할 카드는 아니고, 진짜 변수는 부채 증가 속도와 탈달러화 추세가 얼마나 빨라지느냐입니다. 수년 내 무너지기보다는 서서히 약화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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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몇시에 시작해서 몇시에 끝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국내 주식시장 (코스피·코스닥) 1. 정규장: 본 거래 시간- 시작: 오전 9시 00분- 마감: 오후 3시 00분- 월요일~금요일, 평일만 운영, 주말·공휴일은 휴장 2. 장 시작 전·후 추가 거래 시간- 장전 동시호가: 오전 8시 30분 ~ 오전 9시 00분 매수·매도 주문만 받고 체결은 9시에 한 번에 처리- 장후 시간외 거래: 오후 3시 00분 ~ 오후 3시 30분 정규장 마감 후 30분간 추가 거래 (가격 제한 있음)- 시간외 종가 거래: 오후 3시 30분 ~ 오후 6시 00분 당일 종가로만 거래, 가격 변동 없음 # 미국 주식시장 (한국 시간 기준) - 정규장: 밤 10시 30분 ~ 새벽 5시 00분 (서머타임 시)- 서머타임 외 (11~3월): 밤 11시 30분 ~ 새벽 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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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출상담사 통한 신한은행 주담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정말 정식 등록된 상담사이고 신한은행 공식 앱으로 신청한다면 기본적으로 안전한 절차입니다! 다만 몇 가지 꼭 확인하고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이것만은 잊지 마세요! 1. 상담사 신분 다시 한번 확인 - 명함의 등록번호·사원번호를 신한은행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진위 확인하세요.- 신한은행 홈페이지·앱에서도 담당자 확인 가능하면 확인하세요.- 우리동네 대출상담사는 은행이 공식으로 운영하는 제도이므로, 정식 등록자 맞으면 안전합니다. 2. 전산등록이 한도 확보는 아닙니다! - 전산등록은 상담·접수 예약일 뿐이지 대출 확정·한도 보장이 아닙니다!- 실제 한도·금리·승인 여부는 신용평가·소득·담보평가 후 최종 심사에서 결정됩니다.- 무조건 나옵니다, 이 금액 확보됩니다는 모두 약속할 수 없는 말입니다. 그런 말로 재촉하면 의심하세요. 3. 신청은 반드시 신한은행 공식 앱·홈페이지로! - 절대 상담사가 보낸 링크·다른 사이트·카톡 링크로 신청하지 마세요!- 신한은행 공식 앱(신한은행·신한SOL)에서 직접 메뉴 찾아서 신청하세요.- 상담사가 제가 대신 입력해드릴테니 정보를 주세요는 절대 주지 마세요! 본인이 직접 입력·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4. 수수료·비용 요구하면 사기를 의심하세요.- 은행 대출상담사는 상담비·수수료·보증료·선입금 요구할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한도 확보 비용, 심사 통과 수수료 등 돈 요구하면 즉시 거절하고 신한은행에 신고하세요.- 실제 대출 비용은 인지세·등기비 정도만 나중에 공식적으로 청구될 뿐, 상담사 개인에게 돈을 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5. 개인정보는 최소한만, 공식 창구에서만 입력- 주민번호·계좌번호·비밀번호·공동인증서·카드번호는 절대 제3자에게 알려주지 마세요.- 대출 신청 시 필요한 정보는 본인이 직접 앱에 입력하는 것이 맞습니다. # 정리하면 정식 등록된 상담사 맞고 공식 앱으로 신청하면 안전한 절차입니다. 다만 전산등록이 한도 확보는 아니고 최종 심사 후 결정됩니다. 상담사 진위는 고객센터로 다시 확인하시고 신청은 본인이 공식 앱으로 직접, 돈·비밀번호 요구는 절대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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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주식을 하고있는데 대체로 파란색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지금 다 파란색이라 속상하시겠지만, 장기적으로 진짜 좋은 기업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제자리 찾아가고 더 올라갑니다! 주식은 누구나 마이너스 보는 거고 심지어 워런 버핏도 자주 겪습니다.중요한 것은 얼마나 떨어졌나가 아니라 어떤 회사를 샀나입니다. 좋은 회사라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그리고 오래만 들고 있으면 다 오른다는 아니고 돈 잘 벌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만 우상향할 수ㅈ있습니다. # 장기 기대되는 국내 종목: 단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반도체: 한국 경제의 심장, AI 시대 핵심- 삼성전자: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HBM·AI로 장기 수요 폭발. 주주환원도 확대 중. 단기 등락은 있지만 5년·10년 보면 가장 믿을 종목 중 하나- SK하이닉스: HBM 분야 세계 최강, AI 붐으로 가장 큰 수혜 기업. 현금흐름 좋고 자사주 소각도 적극적 2. 금융: 안정적 배당 + 정부 밸류업 수혜- KB금융지주: 은행·카드·증권 종합금융, 배당성향 꾸준히 높임. 경제가 좋든 나쁘든 돈 잘 벌고, 주주환원 확대 기대- 신한지주: 해외·디지털 사업 확장, 안정적 이익 구조, 배당도 꾸준함 3. 필수 인프라·소비재: 경제 흔들려도 꾸준함- KT&G: 담배·건강기능식품·화장품. 경기 크게 안 타고 현금흐름 매우 안정. 10년 이상 배당 계속 올림-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동남아 공략. 해외 매출이 더 큰 글로벌 식품기업, 장기 성장성 높음- LG생활건강: 화장품·생활용품. 브랜드 파워 강하고, 신흥국 시장 확장 중 4. 미래 산업: 장기 성장 트렌드 - 현대모비스: 전기차·자율주행 부품. 현대차·기아 그룹과 함께 성장, 현금 보유 많아 안정성 높음- POSCO홀딩스: 2차전지 소재·철강. 전기차·신재생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소재 기업 # 장기 투자할 때 꼭 기억할 점 - 절대 한 종목에 올인하지 마세요: 3~5종목으로 분산시켜 하나가 잘못돼도 나머지가 커버해줍니다.- 떨어졌다고 급하게 팔지 마세요. 좋은 회사는 빠지면 오히려 더 싸게 살 기회입니다.- 최소 3년 이상 보세요. 주식은 1년 안에는 랜덤하게 움직이지만, 5년·10년 단위로는 기업의 실력이 주가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정기적으로 조금씩 사세요.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으로 사면, 비싸게 살 때도 있고 싸게 살 때도 있어서 평균 단가가 낮아집니다. # 정리해보면 지금 파란색이어도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위에 예시한 기업들 삼성전자·하이닉스·KB금융·KT&G등 외에도 잘 찾아보시면 실제 돈 잘 벌고 경쟁력 있는 회사라면 장기적으로 반드시 올라갑니다. 3~5개 나눠서 꾸준히 모으고, 최소 3년 이상 기다려보세요. 시간이 좋은 기업의 주가를 따라가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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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광고비를 대부분 당기 비용으로 처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회계의 기본 원칙과 '확실성' 때문입니다. 광고비는 미래에 얼마만큼의 수익을 가져올지 수치로 확정할 수 없기 때문에 돈이 나간 것은 확실하지만 효과는 불확실하므로, 회계는 보수적으로 쓴 해의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자산으로 인정하려면 미래 수익이 확실해야 하는데, 광고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 미래의 효과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 광고비를 지출했다고 해서 정확히 얼마만큼의 매출·이익이 늘어날지, 언제 늘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회계는 확실하게 측정 가능한 것만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미래에 불확실한 효과는 자산으로 인정할 수 없고, 그냥 쓴 그 해의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광고비를 자산으로 인정하려면 몇 년 동안 얼마의 수익을 가져올지를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하는데, 광고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2. 회계의 기본 원칙: 보수주의 원칙- 회계는 나중에 이득일지도 라고 낙관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돈이 나간 것은 확실하지만, 미래의 수입은 불확실하면 일단 비용으로 처리하고, 실제로 매출이 늘어나면 그때 수익으로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광고비를 자산으로 올려놓고 나중에 매출이 안 늘어나면 자산 부풀리기·분식회계가 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3. 예외: 아주 일부만 자산으로 인정- 제품 출시 전 개발비처럼 미래 수익이 확실한 경우에만 자산으로 인정하고, 그 외 대부분의 일반 광고·홍보비는 당기 비용 처리가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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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스피 유동자금이 줄어들면 악재입니까?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단기적으로는 악재가 맞습니다. 살 돈이 줄어들면 지수는 약해지고 변동성은 커집니다. 하지만 이것이 영구적인 이탈은 아니고, 규제·수익률·환율·정책에 따라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 일시적 수급 공백으로 보는 것이 더 저절할 듯합니다 # 유동자금이 줄어들면 단기적으로 악재- 시장에 돈이 부족해진다: 주식을 살 돈이 적어지고 지지선이 약해지고 상승 동력이 사라짐- 수급 약화: 팔 사람은 그대로인데 살 사람이 줄어들면 가격은 내려가게 되고- 변동성 커짐: 돈이 적으면 적은 매도에도 지수가 크게 흔들리고 개인투자자 심리 위축되어 더 돈을 빼는 악순환- 돈이 떠난 시장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것이 당연한 흐름입니다. # 지금 국내 자금이 빠져나가는 구체적인 이유 1. 레버리지 규제 강화 & 변동성 확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선물·옵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단기 큰 수익 노리던 단기 자금들이 국내 시장을 떠남- 변동성이 커지고 개인투자자 손실이 늘어나자 국내는 힘들다고 판단하고 해외로 이동 2. 미국 주식으로의 직접 전환 - 미국 시장은 규제가 비교적 자유롭고, 빅테크·AI 등 성장성 높은 종목이 풍부- 환율도 안정화되고 해외매매 수수료도 낮아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미국 주식 사는 것이 일상화됨- 국내 시장의 돈이 미국으로 직접 이동 중으로 코스피·코스닥 수급에 직접적인 타격 3. 기타 요인- 국내 기업의 배당성향·주주환원에 대한 실망감- 부동산·예금 금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며 위험자산 회피- 정책·규제 불확실성으로 외국인·기관도 관망세 # 장기적 관점: 영원한 악재는 아님 - 단기 이탈 자금은 언젠가 돌아옴: 미국 시장도 조정 오면 다시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고- 질적 변화일 수도 있음: 단기 투기 자금이 빠지고 장기·가치 투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일 수도 있고- 정부·정책 대응: 밸류업 프로그램·주주환원 확대·세제 개편 등으로 국내 시장 매력 높이려는 노력 중이고- 돈이 빠져나간다는 사실 자체보다, 왜 빠져나가는가, 언제 돌아올 것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 정리해보면 단기적으로는 악재 맞습니다. 레버리지 규제·높은 변동성·미국주식으로의 자금 이탈로 국내 유동자금이 줄어들면 수급이 약해지고 지지선이 약해집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매력이 회복되면 다시 자금이 돌아오므로, 영구적 이탈이 아닌 일시적 이동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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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옵션과 콜옵션을 좀 아주 쉽게 설명?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옵션: 나중에 살 권리 또는 나중에 팔 권리를 사는 것,- 미래에 정해진 가격으로 살 권리: 콜옵션- 미래에 정해진 가격으로 팔 권리: 풋옵션-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어요! 안 쓰면 그냥 안 쓰면 됨. 그 대신 권리 값(프리미엄)만 미리 내는 겁니다. 1. 콜옵션: 나중에 싸게 살 권리- 나중에 이 가격으로 꼭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주가 오르면 이득- 예시: 햄버거가 지금 5천원인데, 3개월 뒤에 6천원이 돼도 5천원으로 살 권리를 500원 주고 사는 겁니다.- 3개월 뒤 햄버거가 7천원이 됐다면 권리 써서 5천원에 사면 2천원 이득! (500원 뺀 1,500원 순이득)- 3개월 뒤 햄버거가 4천원이 됐다면 권리 안 쓰고 그냥 시장에서 4천원에 사면 됨. 손실은 500원만.- 콜옵션: 주가가 오를 것 같을 때 사는 것입니다. 2. 풋옵션: 나중에 비싸게 팔 권리- 나중에 이 가격으로 꼭 팔 수 있게 해주세요: 주가 내리면 이득- 예시: 사과 한 상자가 지금 3만원인데, 3개월 뒤에 2만원이 돼도 3만원으로 팔 권리를 2천원 주고 사는 겁니다.- 3개월 뒤 사과가 1만원이 됐다면 권리 써서 3만원에 팔면 2만원 이득! (2천원 뺀 18,000원 순이득)- 3개월 뒤 사과가 4만원이 됐다면 권리 안 쓰고 그냥 시장에서 4만원에 팔면 됨. 손실은 2천원만- 풋옵션: 주가가 내릴 것 같을 때 사는 것! 3. 주의할 점- 미리 내는 권리값(프리미엄)은 날아갈 수도 있으니 고위험- 레버리지 효과로 적은 돈으로 큰 수익도 가능하지만, 잘못하면 권리값만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만기일이 지나면 권리는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 정리하면 콜옵션은 나중에 싸게 살 권리로 오를 때 사고, 풋옵션은 나중에 비싸게 팔 권리로 내릴 때 사는 거예요. 권리만 사는 거라 안 쓰면 권리값만 잃고 끝, 콜은 오를 때, 풋은 내릴 때,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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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엇이든 물어보래서 물어봐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가장 중요한건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 1. 먼저 저축하고 나머지를 쓴다- 월급 받자마자 정해진 금액을 먼저 저축통장으로 옮기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세요.- 남으면 모으겠다는 평생 모으기 어렵습니다. 순서만 바꿔도 돈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2. 지출을 보이게 하기: 토스·뱅크샐러드로 자동기록- 매일 뭐 썼는지 확인만 해도 충동구매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이번 달 커피값 8만원이네? 그럼 다음 주에는 2천원짜리 커피 3잔만 사야지, 보이는 것만으로도 절약이 저절로 됩니다. 3. 3일 법칙: 사고 싶어도 3일 기다리기 - 옷·신발·잡화·온라인 쇼핑은 일단 장바구니에만 담고 3일 기다리세요.- 80%는 사고 싶었던 마음이 사라집니다. 충동구매가 가장 큰 돈 새는 구멍이에요. # 쉽고 효과있는 방법 1. 지갑에 현금 적게 넣고, 카드는 1개만 쓰기- 카드가 여러 개면 얼마 썼는지 감이 안 잡혀요. 주 카드 1개만 쓰고, 나머지는 서랍에 넣어두세요.- 체크카드로 바꾸면 잔액 부족하면 결제가 안 되니 자연스럽게 과소비가 막힙니다! 2. 장보기 전에 리스트 쓰고, 배부를 때 가기 - 배고플 때 마트 가면 30%는 더 사게 됩니다. 리스트 외에는 절대 사지 않기!- 배달앱은 주 1회만 정하고, 쿠폰·할인에 속아서 더 비싸게 사지 마세요. 3. 자동이체로 돈이 먼저 빠져나가게 하기- 월급 들어오는 날 자동으로 10~20%가 다른 통장으로 옮겨지게 설정하세요.- 내가 손 안 대고 빠져나가니까 쓸 수가 없고, 저절로 모입니다! 4.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비싼 게 좋은 게 아니라, 내게 필요한 게 좋은 것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기: SNS 보고 사고 싶은 것들 대부분 필요 없어요.- 절약은 안 쓰는 게 아니라, '필요한 곳에만 쓰는 것입니다. 너무 궁색하게 살지 않아도 돼요. # 정리하면 월급 받자마자 먼저 저축, 지출은 보이게 기록, 사고 싶으면 3일 기다리기, 자동이체로 강제 저축, 구독 정리·충동구매 피하기! 이 5가지만 꾸준히 해도 1년 뒤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돈이 모여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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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믿고 병을 얻는 사람들이 왜 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의학이 발달해도 종교에 의존하는 것은 '현실의 고통을 견디기 위한 심리적 방어'와 '믿음이 주는 확신을 의학이 채워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1. 현실의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어려움·불안·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 누군가가 나를 지켜주고 모든 것을 낫게 해준다는 확신이 절실해집니다.- 의학은 왜 아픈지, 얼마나 나을지를 정확히 말해주지만, 100% 확신도 주지 못하고 비용도 들고 시간도 걸립니다. 반면 종교는 믿으면 반드시 낫는다는 절대적인 희망과 확신을 줍니다. 2. 마음의 병에 대한 갈증이 크기 때문입니다- 현대 의학은 몸의 병은 잘 고치지만, 외로움·무력감·삶의 의미 상실·죄책감 같은 마음의 문제에 답하기 어렵습니다.- 종교는 아프고 힘든 것에도 의미가 있다, 이것이 시련이고 나중에 보상받을 것이다 라고 삶 전체를 포용하는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몸이 아플수록 더 의지하게 됩니다. 3. 믿음으로 낫는다는 생각이 잘못 전해진 경우도 있습니다- 말씀과 가르침 본래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병원과 함께 쓰는 보조적인 의미였는데, 일부에서 믿기만 하면 병원 안 가도 낫는다고 과장·왜곡해서 전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와 명상은 마음을 안정시켜 면역력에 도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의학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그 둘을 혼동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4. 통제 불가능한 것에 대한 대응입니다- 병·자연재해·경제적 어려움은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런 것 앞에서는 인간은 누구나 무력해집니다.- 그래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이것을 누군가가 맡아서 관리해주고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기 때문에, 어려울수록 더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 중요한 점 종교 자체가 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너무 큰 고통과 불안 속에서 현실을 외면하고 믿음에만 의지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마음을 다잡고 희망을 갖기 위해 종교를 믿는 것은 좋지만, 의학적 치료를 피하거나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결국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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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을 담보로 대출받으면 왜 금리가 예금이자보다 조금 높게만 책정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보가 있으니 은행 입장에서 절대 잃지 않는 돈이라서 위험 거의 제로! 그래서 예금이자에 살짝만 얹어주는 수준으로 금리가 정해지는 겁니다. # 예금 대출 금리1.은행의 입장- 손님의 예금이 그대로 담보로 묶여 있으니, 만약 손님이 갚지 않아도 은행은 그 예금에서 그냥 빼가면 끝입니다.- 은행도 이윤을 남겨야 하니까 예금에 주는 이자보다 조금만 더 받아도 은행은 위험 없이 차액을 벌 수 있습니다.- 일반 신용대출이 연 6~10%인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으로 매우 유리한 거죠. 2 추가 사항- 대출 한도: 예금 금액의 90~95%까지 (전액은 안 됨, 약간의 안전 여유)- 예금은 그대로 이자가 붙습니다! 담보로 잡혀있어도 만기까지 예금 이자는 계속 쌓입니다.- 신용등급에 영향 거의 없음: 연체만 안 하면 신용에도 불이익이 없고, 신용점수가 낮아도 예금만 있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은행이 전혀 위험 없으니까 금리가 낮은 겁니다! 예금이자에 은행 수수료·이윤을 조금 얹은 수준이라 예금금리보다 살짝만 높고, 신용대출보다는 훨씬 싸요. 예금은 그대로 이자 받으면서 대출도 쓸 수 있으니 가장 유리한 대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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