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종몬 배당은 왜 안올려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점인데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미국과 한국 배당 정책 차이 1. 미국 기업: 배당금액을 매년 올리는 것을 약속처럼 관리- 미국 기업들은 매년 배당금을 조금씩이라도 늘려주는 것을 기업의 신용·주주에 대한 약속으로 생각합니다. 실적이 조금만 좋아도 배당을 올리고, 심지어 어려울 때도 배당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주당 배당금을 기준으로 매년 상승시키는 것이 관례입니다. 2. 한국 기업: 일정 비율 또는 금액을 고정해서 정해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삼성전자처럼 주당 배당금을 일정 수준으로 고정하거나, 순이익의 일정 비율만 지급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실적이 아무리 늘어나도 미리 정해놓은 비율·금액만 주고, 나머지는 기업 내부에 쌓아둡니다.- 주가가 올라가면 배당수익률(%)은 오히려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예: 374원 배당이 주가 5만원일 땐 0.75%, 5.7만원일 땐 0.65%로 내려감) # 한국 기업 배당성향 1. 돈을 쌓아두는 게 안전하다는 기업 문화 - 과거 외환위기 등을 겪으며 현금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매우 강합니다. 실적이 좋아도 그 돈을 배당으로 주기보다는 기업 내부에 유보금으로 쌓아두려고 합니다.- 미국은 벌어들인 돈은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이 원칙이지만, 한국은 기업이 먼저 튼튼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2. 대주주 지배 구조의 차이 - 미국은 주주 권한이 강하고, 이사회가 주주를 의식합니다. 배당을 늘리지 않으면 주주들이 반발하고 경영진이 교체되기도 합니다.- 한국은 대주주·경영진의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배당을 늘리면 대주주도 세금을 더 내야 하고, 경영에 쓸 돈이 줄어드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3. 불확실한 경영 환경 - 반도체·철강·조선 등 경기 변동이 매우 심한 산업이 주력이라, 올해 많이 벌었다고 배당을 늘리면 내년 실적이 나빴을 때 유지하기 어렵다는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적당한 수준에서 고정해두는 것이 편안한 선택으로 여겨집니다. 4. 세금·제도적 유인 부족 - 미국은 배당소득에 대한 세금 혜택도 있고, 기업도 배당을 늘릴 유인이 크지만, 한국은 과거 배당소득에 대한 세금 부담이 컸고, 지금도 기업이 적극적으로 배당을 늘릴 만한 강한 유인이 부족했습니다.- 최근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정부가 배당 확대를 권장하고 있지만, 아직 기업들의 체질이 바뀌는 중입니다. # 향후 전망 - 최근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배당 늘리고 자사주 소각하라는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점차 배당성향을 높이고 매년 배당을 늘리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지주·일부 우량 기업부터 시작).- 하지만 아직은 실적 좋다고 바로 배당 올리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배당만 보고 투자할 때는 반드시 배당성향과 배당 정책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리하면 한국 기업은 일정 금액 고정 배당이 관례고, 내부에 돈을 쌓아두려는 성향이 강하고 대주주 중심 구조라 배당을 잘 올리지 않습니다. 반면 미국은 매년 배당을 늘리는 것이 기업의 신뢰 기준입니다. 최근 밸류업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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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대규모 공공사업을 진행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산이 너무 커서 잘못되면 국가 재정에 큰 타격이기 때문에 필수 절차로 정해진 것입니다. # 예비타당성조사 필요성 1. 세금 낭비·무분별한 사업을 막기 위해 - 수천억~수조 원이 드는 대규모 사업은 한번 시작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정치적 이유나 지역 이기주의로 돈은 많이 드는데 실제로는 별로 필요 없는 사업이 추진되는 것을 막는 필터 역할입니다.- 돈값을 하는 사업인가? 를 객관적으로 따져보는 것입니다. 2. 사업의 필요성·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 - 단순히 필요하다는 주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경제성(B/C 비율)·재정·기술·환경·사회적 영향 등을 수치화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비용보다 편익이 더 큰가? 이것이 핵심 기준입니다. 비용이 더 들면 사업 자체를 추진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3. 국가 재정의 건전성 지키기 - 대규모 사업이 여러 개 동시에 추진되면 국가 부채가 급증하고 미래 세대에 부담이 넘어갑니다.- 제한된 예산에서 어느 사업이 우선순위가 더 높은지 비교·선별하는 기준이 됩니다. 4. 정치적·선거용 사업을 걸러내기 - 선거 때마다 지역구 표를 얻기 위해 필요도 없고 경제성도 없는 사업을 남발하는 것을 막는 중립적·전문가 중심의 검증 장치입니다. # 정리하면 세금 낭비 방지·객관적 타당성 검증·재정 건전성 확보·정치적 남용 방지! 네 가지 핵심 이유 때문에 대규모 공공사업은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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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전 SK하닉보다 비반도체주로 비중조절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전부 비반도체로 바꾸기 보다는 비중을 조절해서 분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순환매는 단기적 흐름일 수 있으니, 반도체의 장기 성장성을 완전히 버리기는 이른 것같습니다. # 최근 비반도체로 자금이 이동 - 반도체의 단기 부담감: 삼전·하이닉스가 실적은 좋지만,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 기대에 약간 못 미쳤고, AI·HBM 성장 속도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대적 저가 매력: 오랫동안 소외되었던 건설·기계·금속 등이 가격도 낮고 밸류에이션도 저평가되어 있으니, 반도체가 쉬는 동안 이쪽으로 돈이 옮겨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책·경제 기대: 인프라·건설 관련 정책, 미국의 경기 연착륙 기대 등도 이쪽 섹터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비중조절 - 순환매는 언제든지 방향이 바뀝니다. 비반도체로의 이동이 단기적 흐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 조정이 끝나면 다시 돈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반도체의 장기 스토리는 아직 유효: AI·HBM·고성능 D램 수요 증가 추세는 계속 이어집니다. 단기 조정일 뿐, 성장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비반도체는 지속성이 약할 수 있음: 건설·기계·금속은 경기 민감형이라, 경기가 나빠지면 다시 약세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반도체보다 성장성은 낮은 편입니다.- 반도체 비중에 일부를 비반도체로 추가해서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현금 비중 조금 더 유지: 어느 쪽으로든 흐름이 확실되면 추가 투자할 준비하시는게 현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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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 알트코인들도 비트코인의 영향을 받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알트코인도 비트코인의 영향을 매우 강하게 받습니다! 심지어 고래가 큰 물량을 가지고 있어도, 비트코인이 크게 움직이면 알트코인도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알트코인과 비트코인 관계 - 비트코인이 시장 전체의 기준점이기 때문 - 전체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점유율이 40~60% 수준으로 압도적입니다. 비트코인이 움직이면 시장 전체의 돈의 흐름·심리가 함께 움직입니다.- 비트코인이 내리면: 전체 시장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알트코인부터 먼저 팔림 (알트가 더 크게 빠지는 경향)- 비트코인이 오르면: 시장에 돈이 들어오면서 알트코인에도 돈이 흘러들어옴- 선물거래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오히려 선물은 레버리지가 붙어서 비트코인의 영향이 더욱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비트코인이 5% 움직이면 알트 선물은 10~20% 움직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 고래 3명이 물량 가지고 있으면 상관없다? - 작은 단기 움직임은 고래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체의 큰 흐름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비트코인이 횡보할 때: 고래가 가격을 어느 정도 조절하거나 특정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크게 급락할 때: 아무리 고래라도 혼자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시장 전체에서 팔려나오는 물량이 고래가 받아낼 수 있는 규모를 훨씬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이 강하게 상승할 때: 고래가 아무리 내리눌러도 시장이 전체적으로 밀어올리면 결국 따라 올라갑니다.- 3명이서 조율하는 것 자체가 불법·위험입니다! 시세 조종은 금융 규제 위반이며, 언제든지 틀어지거나 배신하면 가격이 폭락하는 구조입니다. # 실제 시장의 패턴 비트코인이 큰 방향을 정하고, 알트코인은 그 방향에 따라 더 크게 움직입니다. 고래는 잠시 흔들 수는 있어도, 전체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강세장: 비트코인이 오르면 알트코인이 더 크게 오름- 약세장: 비트코인이 내리면 알트코인이 더 크게 내려감- 횡보장: 비트코인이 제자리일 때 고래나 개별 호재에 따라 알트코인이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알트코인·선물 모두 비트코인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습니다! 고래가 단기적으로 흔들 수는 있어도, 비트코인의 큰 흐름을 거슬러 움직이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세 조종 자체도 불법이고 언제든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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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타락 ETF 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화폐타락 ETF는 공식 상품 이름이 아니라, 화폐 가치가 떨어질 때 오르는 자산에 투자하는 ETF를 사람들이 통칭해서 부르는 말입니다. 할아버님 말씀처럼 모르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정말 맞습니다. # 화폐타락 ETF 원화·달러 등 화폐 자체의 가치가 떨어질 때, 그 대신 가치가 보존되거나 오르는 자산에 투자해서 화폐 가치 하락을 피하는 ETF를 통칭해 부르는 말입니다. 즉 돈 자체의 값어치가 내려가는 위험을 피하기 위한 상품인거죠. # 주로 투자하는 자산 1. 금 ETF - 예: KODEX 금, TIGER 금, KBSTAR 금 등- 성격: 화폐 가치가 떨어지거나 물가가 오를 때, 금은 대체로 가치를 유지하거나 오릅니다. 돈이 부족해지면 금으로 피신한다는 개념이에요.- 장점: 가장 오래된 가치 저장 수단, 경제 불안할 때 안전자산으로 인정받음- 주의: 이자·배당이 전혀 없고, 단기적으로는 가격 변동이 큽니다. 2. 미국 달러·외화 예금 ETF 💵- 예: KODEX 미국달러선물, TIGER 미국달러선물 등- 성격: 원화 대비 달러 가치가 오를 때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원화가 타락하면 달러를 가진다는 개념입니다.- 장점: 환율 상승 시 수익, 비교적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움- 주의: 달러 자체의 가치도 변동하고, 환율이 내리면 손실입니다. 3. 물가연동 국채 ETF - 예: KODEX 국고채 물가연동 10년, TIGER 물가연동국채 등- 성격: 물가가 오르면 원금과 이자가 자동으로 연동해서 올라가는 국채에 투자합니다. 물가가 올라도 실질 가치가 보장되는 게 핵심입니다.- 장점: 원금 보장 성격이 강하고, 물가 상승분을 자동으로 보전해줍니다.- 주의: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려가는 단기 변동성은 존재합니다. # 위 ETF들의 공통적인 성격 - 목적: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어하는 것. 즉 인플레이션·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헷지(보험) 성격이 강합니다.- 특징: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내기보다는 값어치를 지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주식처럼 급등하지 않습니다.- 위험: 무조건 오른다는 개념이 아니고 금리·경제 상황에 따라 충분히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면 화폐타락 ETF는 화폐 가치 하락·물가 상승을 피하기 위해 금·달러·물가연동채 등에 투자하는 상품의 총칭입니다. 돈의 값어치를 지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지, 큰 수익을 내는 상품은 아니에요. 할아버님 말씀처럼 정확히 이해한 후에 결정하시는게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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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이 든든 대출 얼마정도대출이 나오는지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기금이 든든은 주택도시기금의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상품입니다! 혼인신고가 필수이고, 소득과 보증금 한도 두 가지가 함께 적용됩니다. # 혼인신고- 신청 시점에 혼인신고가 완료된 법적 부부이어야 합니다. 예비신혼부부 상태로는 신청 불가능합니다.-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신혼부부만 자격이 주어집니다. # 대출금액: 소득 기준 + 보증금 기준 두 가지가 동시에 적용 1. 보증금의 비율로 한도가 정해집니다- 전세보증금의 최대 80%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예: 보증금 2억원 → 최대 1억 6천만원까지 가능- 단, 지역별·주택 유형별 총 한도 상한선도 있습니다 (수도권 최대 3억 7천만원 등) 2. 소득 기준으로도 한도가 제한됩니다- 부부 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생애최초·다자녀 등 우대 케이스는 상향 가능)- 소득이 낮으면 DSR·상환능력 심사로 인해 위 80% 한도라도 일부만 나올 수 있습니다.- 보증금 80%와 소득에 따른 심사 한도 중 더 적은 금액이 실제 대출액이 됩니다! 3. 간단한 자격 요건- 혼인신고 완료, 결혼 후 7년 이내 신혼부부- 부부 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무주택자 (배우자 포함)- 행복주택·전세주택 등 공공임대도 가능합니다. 4. 대출 금리- 연 2.3~3.1% 수준 (소득·보증금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 시중은행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 정리하면 혼인신고 필수이고 대출은 보증금의 최대 80%까지 가능하지만, 소득·상환능력 심사도 함께 보기 때문에 둘 중 더 적은 금액이 실제 한도가 됩니다. 먼저 혼인신고부터 하시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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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를 볼 때 기간 어떤것을 주로 보고 이를 통해 이해할 수 잇는 것은 무엇일가여?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주로 10년물을 기준으로 보고, 단기·중기·장기의 금리 차이(수익률 곡선) 모양으로 미래 경제·물가·성장을 예측합니다. 미국 10년물은 전세계 자금 흐름과 환율·주식·부동산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 국채의 주요 기간 - 단기 (3개월·1년·2년): 현재 금리·통화정책을 가장 잘 반영합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단기물 금리가 제일 빨리 오릅니다.- 중기 (3년·5년): 향후 3~5년의 경제·물가 전망이 반영됩니다. 기업 투자·주택담보대출 금리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장기 (10년·20년·30년): 경제 성장 잠재력·장기 물가·국가 신뢰도를 보여줍니다. 시장이 생각하는'미래의 성장 속도 그 자체입니다.- 가장 많이 보는 기준: 한국 10년물 / 미국 10년물이 전세계의 기준 금리 역할을 합니다. # 기간별 수익률로 알 수 있는 건 1. 수익률 곡선의 모양: 미래 경제 전망- 정상(우상향): 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높으면 경제 성장·물가 상승 기대되고 현재는 안정적, 미래도 성장할 것이라는 뜻- 역전(단기 > 장기): 단기 금리가 더 높으면 경기 침체 경고등이고 중앙은행이 금리를 너무 올려서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고 시장이 예측하는 상태. 과거 경기 침체 전에 거의 항상 나타났습니다.- 평탄: 단기·장기 금리가 비슷하면 경제 전망 불확실, 성장도 물가도 잘 모르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2. 미국 10년물 금리: 세계 경제의 기준 - 미국 10년물이 오르면: 달러 강세·세계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하여 한국·신흥국 주식·채권·부동산 모두 압박받습니다.- 미국 10년물이 내리면: 반대로 위험자산(주식·코인)이 상승하는 흐름이 보입니다. 3. 한미 10년물 금리 차이: 환율·자금 유출입- 미국이 더 높으면: 원화 약세·환율 상승 (달러 비싸짐)- 한국이 더 높으면: 원화 강세·환율 하락 (달러 싸짐)- 이 차이가 너무 벌어지면 외국인이 한국 주식·채권 팔고 미국으로 돈을 옮기므로 시장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정리하면 단기는 현재 금리 정책, 중기는 향후 몇 년 전망, 장기는 경제의 장기 건강도이고 단기보다 장기물이 더 중요하고, 특히 미국 10년물은 세계 경제의 나침반입니다. 수익률 곡선이 역전되면 경기 침체의 경고 신호로 예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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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및 대출 방법 등 대출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 재직이시라면 신용등급도 좋고 매우 유리한 조건입니다. 얼마나 대출이 필요하신지 모르겠지만 객관적로 설명드릴게요. # Enkey님의 조건- 공기업 정규직: 금융권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이고 신용등급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습니다.- 세후 290만원·연체 경력 없음·신용카드 사용 중이면 신용점수 900점 이상(최상위) 예상됩니다.- 일반인보다 0.5~2%p 낮은 금리로 대출 가능합니다! # 유리한 대출: 주거래 은행을 우선하세요.1. 직장인 전용·공기업 우대 신용대출 - 거래은행 우대: 주거래 은행(급여통장)에서 공기업·공무원 우대 상품 신청: 연 3.5~4.5% 수준 (일반인보다 0.5~1%p 저렴)- 주요 은행별 공무원·공기업 전용 상품:- KB국민은행: KB직장인든든신용대출 (공기업 추가 우대)- 신한은행: 신한직장인신용대출 (공무원·공기업 우대금리)- 하나은행: 하나원큐직장인대출- NH농협: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전용 대출- 장점: 금리 가장 낮음, 한도 최대 5000만원 이상, 무보증 가능- 준비물: 재직증명서, 최근 3개월 급여명세서, 신분증2. 1금융권 일반 신용대출- 카카오뱅크·토스뱅크 인터넷은행: 연 4.0~5.0%, 앱으로 5분만에 조회·신청 가능- 장점: 서류 제출 없이 앱으로 즉시 한도·금리 확인 가능하고 비교하기 좋습니다.3. 정책서민금융상품- 햇살론·새희망홀씨 등: 연 6~7%로 위 2개보다 높아서 지그은 불리합니다. 신용점수 더 낮은 분들용입니다. # 금리를 더 낮추는 팁1. 급여통장 은행에 먼저 문의: 가장 큰 우대 받을 확률 높고 급여이체+신용카드+자동이체 등으로 추가 0.2~0.5%p 더 내려줌2. 여러 곳에서 조회만 먼저 하기: 한도·금리 조회만으로 신용점수 안 떨어지니, 2~3군데 비교 후 가장 좋은 곳에서 실행.3. 신용점수 관리: 신용카드 사용액을 한도의 30% 이내로 유지, 결제일에 자동이체 설정해서 신용점수 최상위 유지하면 금리 계속 낮게 유지됨4. 대출 필요한 만큼만 빌리기: 한도가 많다고 다 빌리지 마세요. 이자는 빌린 만큼 나옵니다. # 정리하면 공기업 정규직이시라 최상위 신용등급이라 연 3.5~4.5%대 저금리 가능합니다! 급여통장 은행에 먼저 문의하고, 인터넷은행 앱으로 비교한 후 가장 좋은 조건에서 빌리세요. 2금융권은 금리가 너무 높으니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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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상승세에도 삼전닉스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엔비디아는 잘 나오는데 삼전·하이닉스가 약세인 이유는 기대가 이미 선반영됐고, 메모리 시장 상황·수주 가격·미래 전망이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1. 기대가 선반영된 상태: 호재에 팔아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부터 삼전·하이닉스가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시장은 엔비디아 잘 나올 것을 미리 알고 미리 사놓은 거예요.- 막상 실적이 좋게 나오면 이제 더 이상 놀랄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래서 좋은 소식인데도 주가가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2. 엔비디아와 삼전·하이닉스는 회사가 만드는 게 다릅니다- 엔비디아: AI 칩(로직·설계) → 고부가·독점적이라 마진이 엄청납니다.- 삼성·하이닉스: HBM·D램·낸드(메모리) → 경쟁사끼리 가격 경쟁이 치열하고, 공급 과잉이면 가격이 떨어집니다 - 즉 엔비디아가 잘 팔려도, 메모리 가격이 얼마나 오르는지, 누가 얼마나 마진을 남기는지는 별개의 문제라서 움직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3. HBM 단가·수주 협상의 불확실성- 엔비디아가 칩을 많이 사가도, 삼성·하이닉스가 HBM을 얼마에 공급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최근 가격 협상에서 마진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 물량이 예상보다 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기대가 꺾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HBM4 양산 시작이 하이닉스보다 약간 늦어서 수주 경쟁에서 뒤쳐진다는 우려도 약세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4. 단기 차익 실현 + 외국인 매도- 최근 몇 달간 반도체 주가가 빠르게 올랐기 때문에 단기 수익 실현하려는 매물이 많습니다.- 외국인도 엔비디아 호재 확인 후 확인했으니 이제 일부 이익 실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5. 결정적으로 메모리 사이클은 별도입니다- AI 칩 수요와 별개로, 일반 D램·낸드 시장의 공급·수요가 전체 실적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직 일반 메모리 가격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 정리하면 엔비디아 호재가 이미 미리 많이 반영됐고, 메모리 가격·마진·수주 협상은 별개라서 약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빠지고 HBM 실적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다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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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8000. 다시 나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KOSPI 8000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단기보다는 중장기(1~3년)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바로 치솟기는 어렵지만, 조건이 맞으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KOSPI 8000 가능성 - 반도체 호황이 가장 큰 동력 삼성·하이닉스가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합니다. AI·HBM 수요가 계속 폭발하면 두 기업 주가가 오르고, 그대로 코스피를 끌어올립니다. 지금의 실적 증가 추세가 2~3년만 이어지면 8000은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주주환원·밸류업 프로그램 효과: 정부의 밸류업 정책으로 기업들이 배당·자사주 소각을 늘리면 외국인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코스피 전체의 가치가 재평가됩니다. # 위험 요인 - 단기 변동성은 피할 수 없음: 금리·환율·미국 정책·지정학적 리스크로 3~6개월 단위로 크게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사서 내일 8000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반도체 의존도가 너무 큼: 삼성·하이닉스가 흔들리면 지수 전체가 흔들립니다. AI 열기가 식거나 공급과잉이 생기면 상승 속도가 확 느려집니다.- 경제·성장 속도 제약: 한국 경제 자체가 고성장 시대는 지났으므로, 지수도 매년 15~20% 수준으로 느리지만 꾸준히 오르는 패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정리하면 8000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1~3년 걸릴 것으로 봅니다. 반도체 호황·밸류업 정책이 뒷받침해주지만, 단기 변동성은 피할 수 없어요. 삼성·하이닉스 중심으로 조금씩 투자하시고, 길게 보시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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