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스피는 단타로만 대응하는게 최선입니까?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게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1단타만이 최선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단타는 가장 위험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상황에 맞춰 나누어 대응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 지금 단타가 위험한 이유 1.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가 발동하면 원하는 가격에 팔 수 없고, 매매가 갑자기 막혀버립니다. 단타는 언제 살지 언제 팔지가 정확해야 하는데, 시장이 멈춰버리면 타이밍을 완전히 놓칩니다.2. 뉴스 한 줄·외국인 매수세 한 번에 방향이 갑자기 바뀝니다. 어제까지 상승장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폭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단기 방향 예측과 대응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3. 수수료·세금·슬리피지(예상한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가 단타 수익을 갉아먹습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 번 사고팔면 그만큼 비용만 늘어납니다. # 현재 시장에 더 적합한 대응법 1. 단기 대응 (일부만)- 전체 자산의 20~30%만 단기용으로 따로 떼어두고 사용하세요. 절대 전체 금액으로 단타하지 마세요.- 정해진 기준을 세우고 움직이세요. 예: 3% 오르면 절반 팔고, 5% 떨어지면 손절 이런식으로 감정적으로 따라가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장기: 분할 매수- 나머지 70~80%는 매달 조금씩 나누어 사는 것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오히려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비쌀 때는 조금 사고, 폭락할 때는 같은 돈으로 더 많이 사게 되어 자동으로 평균 단가가 낮아집니다.- S&P500·코스피200 같은 넓은 지수 ETF를 매달 정액으로 사시면 개별 종목의 위험도 피하고, 변동성도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이득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단타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시장입니다. 서킷브레이커가 터지면 팔고 싶어도 팔 수 없고 방향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전체 자산의 20~30%만 단기용으로 쓰시고, 나머지는 매달 조금씩 나누어 ETF를 사는 것이 지금 시장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전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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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를 허용하는 제도는 더 공정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잘 설계된 예외는 획일적인 규칙보다 더 공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가 남용되면 오히려 불공정과 신뢰 붕괴로 이어집니다. 핵심은 '누구에게나 예외가 똑같이 적용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 획일적인 규정 —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 1. 장점-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고, 기준이 명확하고 논란 적음- 예측 가능성이 높아서 조직,국민·기업이 미리 준비할 수 있음- 편의·권한 남용의 여지가 가장 적습니다.2.단점- 상황의 차이를 무시해서 실제로는 불공정한 결과가 나옴- 한 사람에게는 맞고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규칙이 그대로 적용됨- 변화하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 예외를 허용하는 제도 — 상황에 맞게 조절 1. 장점- 각자의 상황에 맞는 결과가 나오므로 진정한 의미의 공정함에 더 가까움- 어려운 사람·특별한 사정이 있는 사람을 배려할 수 있음- 규칙이 따라오지 못하는 현실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2. 단점- 누가 예외를 받을지 누가 결정하느냐에 따라 편파적·차별적 운영 위험- 기준이 모호하면 줄 대고 인맥·권력 있는 사람만 예외를 받게 됨- 예외가 너무 많아지면 원래 규칙 자체가 흔들리고 무시되 수 있습니다. # 공정성을 높이는 예외 운영 원칙 1. 예외의 사유를 명확히 규칙, 법으로 정해놓기- "상황에 따라" 라고 모호하게 말하지 않고, 어떤 경우에 예외를 인정할지 구체적으로 기준을 정해놓아야 합니다.2. 예외의 범위와 한계 정하기- 모든 것을 예외로 하지 않고, 예외가 인정되는 기간·규모·비율에 한도를 정해놓아야 합니다.3. 누가·어떻게 결정하는지 공개하기- 한 사람이 마음대로 정하지 않고, 복수의 사람이 함께 심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서 누가 왜 예외를 받았는지 누구나 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4. 예외도 일관성 있게- 비슷한 상황인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면 불공정합니다. 비슷한 경우에는 비슷한 결정이 나오도록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 정리하면 획일적인 규칙은 '형식적으로' 공정하지만 실제로는 불공정할 수 있습니다. 예외를 잘 활용하면 '실질적으로' 더 공정해지지만, 기준이 모호하고 투명하지 않으면 오히려 특혜의 문이 열립니다. 명확한 기준·제한된 범위·공개된 심사·일관성 이 네 가지가 지켜질 때 예외는 공정함을 높이는 힘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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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성공은 미래 성장에 축복일까요, 부담일까요?
안녕하세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첫 번째 성공 자체는 축복입니다. 하지만 그 성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를 키우는 디딤돌이 되기도 하고 발목을 잡는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 축복이 되는 경우 — 긍정적 영향 1. 자원과 기회가 몰려옵니다- 첫 성공으로 돈·신뢰·인재·투자가 몰려들어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생깁니다.- 예시: 구글의 초기 검색엔진 성공 → 수익과 투자가 몰려와 지도·이메일·클라우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2. 자신감과 추진력이 생깁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 더 큰 목표에 도전하고 혁신에 과감하게 투자하게 됩니다.- 예시: 스포츠 선수나 창업가의 첫 성공은 이후 더 큰 도전을 이끄는 동력이 됩니다. 3. 기준이 높아집니다 -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당연하게 여기며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게 됩니다. # 부담이 되는 경우 — 부정적 영향 1. 성공의 비결을 잘못 이해합니다- 운·시장 상황 덕분에 성공했는데, 내 능력 덕분이다고 착각하면 자만심이 생기고 현실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 과잉 투자·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이어집니다.- 예시: 초기 큰 성공을 거둔 많은 벤처기업이 우리는 뭘 해도 성공한다고 생각하고 핵심 사업 외에 무분별하게 사업을 확장했다가 몰락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2. 성공한 방식에 얽매입니다 - 이 방식이 성공했으니 계속 이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거부하게 됩니다. 시장이 바뀌어도 예전 방식만 고집하다가 뒤처지게 됩니다.- 예시: 노키아는 초기 휴대폰 사업에서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성공 방식에 얽매여 스마트폰이라는 변화에 제때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3. 지키려는 마음이 커집니다- 이제 성공했으니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커지면서 안전만 추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피하게 됩니다. 혁신 의지가 사라지고 정체하게 되는 것입니다. # 성공으로 이어지는 비결 1. 성공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라: 내 능력인가, 운인가, 시장 덕분인가 솔직하게 판단하세요.2. 성공 방식에 얽매이지 마라: 예전에 됐으니까 라고 과거에 매달리지 마세요. 시장은 계속 변합니다.3. 성공을 출발점으로 삼아라: 이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큰 목표를 세우세요. # 정리하면 첫 성공은 축복이지만, 자만하고 예전 방식에 매달리면 무거운 부담이 됩니다. 성공을 겸손하게 디딤돌로 삼고 계속 변화하고 도전할 때만 미래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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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왜 명백한 위험보다 익숙한 위험을 더 쉽게 받아들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심리학 관점에서 익숙한 위험은 실제로 위험이 크더라도 '이미 겪어서 알고 있으니 안전하다'고 뇌가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낯선 위험은 아직 모르는 불확실성 때문에 훨씬 더 크게 느껴지고 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 원인 분석 1. 가용성 휴리스틱 (쉽게 떠올려지는 것의 영향)- 뇌는 쉽게 떠올려지는 일 일수록 실제로 더 자주 일어난다고 판단합니다.- 익숙한 위험은 자주 보고 겪었기 때문에 기억에 잘 떠오르지만, 항상 그렇게 큰 일은 안 났었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위험을 점점 작게 판단하게 됩니다.- 반면 명백하지만 낯선 위험은 기억도 없고 결과도 예측하기 어려워서 훨씬 더 크고 무서운 것으로 느껴집니다. 2. 통제감의 착각- 익숙한 위험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 예: 매일 타는 차, 매일 먹는 음식- 실제로 통제권이 없어도 이미 여러 번 겪어봤으니 내가 알아서 피할 수 있다고 믿게 되고, 그래서 위험이 줄어든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낯선 위험은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게 받아들여집니다. 3. 익숙함 효과 — 단순 노출 효과- 심리학에서는 자주 접하는 것일수록 호감도가 높아지고 위험도 낮게 평가되는 현상이 입증되었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위험한 것이라도 반복해서 보면 위험성이 둔화되는 것입니다.- 예: 매일 출퇴근 때 교통사고 위험은 크지만 익숙해서 별로 걱정하지 않고, 드물게 일어나는 원전 사고는 훨씬 더 크게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4. 확증 편향- 익숙한 위험을 겪을 때는 다행히 괜찮았다는 경험만 기억하고 위험이 실제로 발생한 경우는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점점 더 별일 없을 거야"라고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 정책 결정에 미치는 영향1. 정책이 뒤로 밀립니다. 매일 반복되는 위험(미세먼지·교통사고·흡연 등)이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도 익숙해졌기 때문에 시급한 문제로 인식되지 않고 정책이 느리게 나옵니다.2. 새로운 위험은 과도하게 규제합니다. 드물지만 낯선 위험(신기술·새로운 바이러스 등)에는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과도한 규제를 만들게 됩니다.3. 자원이 잘못 배분됩니다. 실제 피해가 큰 익숙한 위험에는 적은 예산을 쓰고, 피해는 작지만 낯선 위험에 많은 예산을 쏟아붓는 비효율이 생깁니다. # 정리하면 자주 보고 겪은 위험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이 생겨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낯선 위험은 불확실성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정책도 실제 위험의 크기보다는 익숙함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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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신뢰는 회복보다 예방이 더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신뢰는 한 번 깨지면 회복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고, 심지어 완전히 예전으로 돌아가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방이 훨씬 중요하고 효율적입니다. # 회복이 어려운 이유 1. 신뢰는 쌓기는 느리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 오랜 시간 조금씩 쌓아올린 것이지만, 한 번의 잘못으로 "역시 그런 사람·조직이었구나" 라고 판단되면 증거 하나로 쌓은 신뢰가 증거 없이 무너집니다.2. 의심이 그대로 남습니다- 잘못을 사과하고 고쳐도 사람들은 또 그럴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게 됩니다. 이 의심이 사라지려면 깨뜨린 시간보다 몇 배 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3. 회복 비용이 훨씬 큽니다- 신뢰를 지키는 것은 평소에 조심하고 노력하면 되지만, 깨진 신뢰를 고치려면 사과·보상·변화 증명에 훨씬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듭니다. 그래도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신뢰를 지키는 예방 관리 방법 1. 기대치를 너무 높이지 마세요- "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가 못 지키는 것이 신뢰를 가장 빨리 깨뜨립니다. 할 수 있는 것만 약속하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입니다.2. 투명하게 알리세요- 잘 되는 것만 보여주고 문제는 숨기다가 나중에 들키면 신뢰가 크게 무너집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오히려 신뢰를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3. 일관성을 유지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말하고 내일은 저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믿지 못합니다. 말과 행동이 언제나 한결같은 것이 신뢰의 가장 큰 기둥입니다.4. 작은 약속도 소홀히 하지 마세요- 큰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작은 약속을 매번 빠짐없이 지키는 것이 훨씬 신뢰를 쌓습니다. 작은 것들이 쌓여 큰 신뢰가 되는 것입니다. # 정리하면 신뢰는 100일 걸려 쌓고 하루 만에 무너집니다. 한 번 깨지면 돌아오는 데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들고 심지어 돌아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약속 잘 지키고, 솔직하고, 일관되게 행동하는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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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의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및 종목 선정 기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게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처음에는 ETF를 중심으로 시작하시고, 경험이 쌓이면 개별 대형주를 조금씩 추가하세요. 중소형주는 나중에 경험 쌓이고 비중을 적게 가져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종목 선정 기준 1. 매출·이익이 꾸준히 늘어나는가- 최근 3~5년간 적자 없이 이익을 내고 매출도 조금씩이라도 늘어난 회사를 고르세요. 갑자기 큰 이익보다 꾸준함이 장기에서는 훨씬 강합니다.2.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가- "이 회사 말고는 대체하기 어렵다"는 제품·기술·브랜드를 가진 회사가 좋습니다.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벽이 있는 회사를 고르세요.3. 부채가 너무 많지 않은가- 부채 비율이 50% 이하인 회사를 우선적으로 고르세요. 빚이 많으면 경제가 어려울 때 버티기 힘듭니다.4. 배당을 꾸준히 주는가- 최근 5년 이상 배당을 한 번도 끊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늘려온 회사는 경영이 안정적이라는 증거입니다. 배당금이 주가가 흔들려도 심리를 붙잡아주는 힘이 됩니다. # 추천 포트폴리오 (3년 이상 장기) 1. 미국 전체 ETF 40%: S&P500 추종 ETF (KODEX 미국S&P500 등전 세계 우량기업 500개에 한번에 분산. 가장 안정적이고 쉬운 선택 2. 한국 대형주 ETF 30%: KODEX 200 / TIGER 200 한국의 대표기업 200개에 분산. 반도체·자동차·금융 등 골고루 담김 3.개별 우량 대형주 20%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등 잘 알고 있는 기업 위주로 최대 3~4개만. 너무 많이 사지 마세요 4. 현금·머니마켓ETF 10% KODEX 머니마켓액티브 등 시장이 갑자기 떨어질 때 싸게 살 돈 항상 준비 # 자산 배분 팁 1. 한 곳에 올인하지 마세요- 개별 주식 한 종목에 전 재산 넣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한 종목에 최대 10% 이상 넣지 마세요. ETF는 괜찮습니다.2.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 사기- 월급날 정해진 금액을 그냥 사기만 하세요. 비쌀 때는 조금 사고, 쌀 때는 많이 사게 되어 자동으로 평균 단가가 낮아집니다.3. 시장이 흔들려도 팔지 마세요- 장기 투자의 가장 큰 적은 팔고 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회사·좋은 ETF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4. 중소형주는 나중에 조금만- 성장성이 높은 만큼 위험도 큽니다. 처음 2~3년은 ETF와 대형주로 경험 쌓고, 나중에 전체 포트폴리오의 최대 10% 이내에서만 시도해 보세요. # 정리하면 처음에는 ETF 70%로 시작해서 넓게 분산하고, 경험 쌓이면 잘 아는 대형주 조금씩 추가하세요. 부채 적고 이익 꾸준히 내고 배당도 주는 회사를 고르고, 매달 정해진 날 정해진 금액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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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에서 저축과 생활비 비율 꿀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먼저 저축을 빼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면 절대 모이지 않아요. # 추천 비율 1. 황금 비율 — 5:3:2 법칙저축·투자 50% 125만원 가장 먼저 빼세요생활비 30% 75만원 고정지출 이미 이 안에 포함자유지출 20% 50만원 외식·취미·쇼핑 마음껏 쓰는 돈 2. 적용 예시- 월급 들어오는 날 125만원 바로 별도 통장으로 이체 (자동이체 설정하면 더 편함)- 고정지출 75만원 빼고 남은 50만원이 이번 달 쓸 수 있는 돈- 생활비 75만원 + 자유지출 50만원 = 총 125만원으로 생활 # 저축 125만원 분산 포트폴리오 - ISA 계좌: 50만원 매달 배당 ETF 사기 (노후 준비·세금 혜택)- 연금저축펀드: 50만원: 매달 세금 환급받기 (최대 혜택)- 비상금 통장: 25만원 6개월분 생활비 모을 때까지 모으고 다 모이면 투자로 전환 # 정리하면1. 쓰고 남은 것에서 "정하고 쓰는 것"으로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2 자동이체는 필수: 월급날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설정하면 손도 대지 못합니다3. 월급이 오르면 저축률을 유지하고, 추가된 금액만큼은 전부 저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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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간) 일제히 강세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간단히 정리해 말씀드려볼게요! # 3대 지수 최고치 경신한 이유 1. 고용지표: 가장 큰 이유- 발표된 구인·이직·실업 지표가 "과열도 아니고, 침체도 아닌" 완벽한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금리 인하 지연 우려는 사라지고, 경제가 꺼질 걱정도 줄어들었습니다! 금리는 내려가는데 경제는 괜찮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입니다.2. 기업 실적- 아마존·애플 등 대형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AI 투자가 실제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반도체·기술 기업들의 매출 전망도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3. 중동 리스크는 일단 진정 국면- 이란·이스라엘 간 갈등이 확전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위험자산에 돈이 다시 몰려들었습니다. # 미장이 더 안정적이고 장기 투자에 유리한 이유 1. 시장 규모가 훨씬 크고 깊습니다. 전 세계 돈이 모이기 때문에 한쪽으로 쏠렸다가 갑자기 빠져나가는 일이 덜합니다.2. 기업 수도 훨씬 많고 분산이 잘 됩니다. 한국은 반도체 몇 개가 지수를 좌우하지만, 미국은 기술·금융·에너지·헬스케어 등 골고루 잘 나누어져 있습니다.3. 장기적으로도 S&P500은 연평균 10% 내외로 꾸준히 상승해 왔습니다. 변동성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하는 힘이 훨씬 강합니다.4. 조심할 점- 미국 시장도 절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금리가 예상보다 늦게 내려가거나 경제 지표가 갑자기 나빠지면 언제든지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무조건 미장이 답이다 라기보다는, 한국과 미국을 적절히 나누어서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 정리하면 고용지표가 완벽하게 나와 금리 걱정이 줄어들고, 대형 기업들의 실적도 좋고, 중동 리스크도 진정되면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장이 규모도 크고 분산도 잘 되어 있으니 장기 투자에 유리한 것은 맞지만, 한국과 잘 나누어서 투자하시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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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etf머사야될까요초보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처음 접하는 분 위주로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 첫걸음: 계좌개설 - ISA 계좌 먼저 만드세요! 여기에 넣으면 배당받을 때 세금 15.4% 안 떼고 최대 500만원까지 비과세입니다. 노후 준비에 최고예요.- 매달 50만원 × 12개월 = 연 600만원 → ISA 한도 3천만원 안에 충분히 들어갑니다. # ETF 선택 1순위 — KODEX 미국S&P500 배당귀족- 미국에서 25년 이상 계속 배당을 늘려온 우량기업 50개에 투자- 매달 배당이 나오고, 기업 자체도 계속 성장해서 주가도 오르고 배당도 늘어납니다- 연 배당률 약 3.5~4% + 매년 배당금이 조금씩 늘어납니다2순위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다우존스에 편입된 우량기업으로 구성, 배당도 꾸준히 늘리고 안정성이 매우 높음- 연 배당률 약 3.5~4% 3순위 — KODEX 배당성장- 한국 기업 중 배당을 계속 늘려온 회사들에 투자- 연 배당률 약 4~5% → 국내라 환율 리스크 없고 ISA에서 비과세 혜택 최대로 받기 좋습니다 # 지켜야 할 규칙- 최소 3년 이상 들고 계세요. 배당은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로 불어납니다- 절대 레버리지·단일종목 ETF는 사지 마세요. 위험 너무 큽니다- 배당금은 다시 재투자하세요. 배당으로 또 같은 ETF를 사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가끔 한번만 확인하세요. 매일 들여다보면 마음만 흔들립니다 # 정리하자면 ISA 계좌 만드시고, 매달 30만원은 KODEX 미국S&P500배당귀족, 20만원은 KODEX배당성장에 넣으세요. 배당은 다시 재투자하고 5년 이상 꾸준히 모으시면 노후에 매달 따박따박 배당금이 들어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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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머니라는게 현대사회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점점 갈 수록중요해지면서 돈에 얽힌 희노애락이 우리 생활속에서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죠! 심리학적으로 간단히 설명드려볼게요~ #상황별로 1.거절했을 때- 돈을 빌리러 온 사람은 이미 도와주겠지 라고 기대하고 온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거절하면 "나를 안 도와주는구나", "정이 없다"고 섭섭해하고 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심지어 자기한테는 돈이 있으면서도 안 빌려준다고 오해하는며 그 사람을 원망하게되죠. 2. 조금만 빌려줬을 때- "왜 전부 안 주고 겨우 이것만 줘?" 라고 생각하고 고마워하기보다 오히려 섭섭해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돈이 없어서 그래" 라고 설명해도 믿지 않고, 아끼는 거다 라고 오해가 생기면 빌려주고도 관계가 멀어지게 됩니다. 3. 가장 큰 이유- 돈 문제는 "신뢰·마음의 크기·나에 대한 배려" 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돈을 빌려주는 것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나를 얼마나 생각하는가" 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기대에 못 미치면 바로 서운함이 생깁니다. #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거절할 때는 "사정이 어려워서" 라고 명확하게 말하고, 미안한 마음을 함께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애초에 기대를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얼마까지는 해줄 수 있다"고 미리 선을 그어두면 오해가 덜 생깁니다.- 돈을 빌려주는 것보다 진정한 마음으로 도와주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 정리하자면 네, 충분히 틀어질 수 있습니다. 돈을 빌려주지 않았을 때, 혹은 기대한 만큼 안 빌려주었을 때 '나를 소홀히 한다'고 느끼는 순간 관계가 흔들리게 됩니다. 기대와 오해가 돈보다 더 관계를 깨뜨리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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