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은 누가 개발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어컨의 원리는 액체상태의 냉매가 팽창하면서 기체로 될 때 주위로부터 열을 빼앗아 온도를 내리는 것이다. 기체 상태의 냉매는 다시 압력을 받아 액체상태로 변해 앞서의 과정을 반복한다.보통 냉매로는 프레온가스가 많이사용됐다. 그러나 프레온이 오존층 파괴의 주범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대체재를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됐다.프레온 가스 등의 냉매를 압축하는 과정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며 윙윙거리는 냉장고 특유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대체재는 아예 냉매 형태가 아닌 것을 선호하게됐다.이런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초 냉매 없이 작동되는 냉장고가 개발됐다. 냉장고는 에어컨과 같은 원리이므로 냉매 없는 에어컨을 개발한 것과 마찬가지다.냉매를 대체한 것은 바로 자석이었다. 미국 에임즈 연구소의 칼 슈나이더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자석 냉장고는 자기장을 걸어주면 열을 발산하고 자기장에서 벗어나면 반대로 온도가 내려가는 이른바‘자기(磁氣)냉동’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자기냉동으로 발생한 온도차는 자석 주변을 흐르는 냉각수로 전달돼 냉장효과를 낸다.에임즈 연구소는 상온에서도 자기냉동 효과가 뛰어난‘가돌리늄 합금(Gd5(Si2Ge2))’을 이용했다. 가돌리늄 합금이 채워진 바퀴는 영구자석사이를 회전하면서 자기냉동 효과로 냉각수를 냉각시킨다.자석 냉장고는 냉매에 따른 소음과 환경파괴의 단점을 상당 부분 해결해 줄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석냉장고에서 필요한 에너지는 가돌리늄 합금 바퀴를 회전시키고 물을 순환시키는 데 필요한 아주 적은 양이기 때문이다.자기냉동 원리는 1920년대에 처음 밝혀졌다. 당시 초전도자석으로 강한 자기장을 걸어 냉각효과를 얻는 장치가 개발됐지만 초전도자석이 -263℃의 극저온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비해 에임즈 연구소는 1996년 가돌리늄 합금이 상온에서 자기냉동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밝혀내 이 문제를 해결했다.국내에서는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 이재영교수팀이 냉매대신 수소를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기술의 핵심은 수소저장합금. 이 물질은 압력이 낮아지면 저장하고있던 수소 기체를 내보내는데 이 때 주위의 열을 흡수하면서 온도를 떨어뜨린다.이를통해 3분이내에 주위온도를 영하 30도까지 낮출 수 있다. 반대로수소가 들어올 때는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난방기로도사용할수있다.자석이냐 수소냐, 차세대 에어컨을 둘러싼미국과 한국 과학자의 경쟁이 올 여름을더욱 달구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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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은 녹이 아예 생기지않나요?
안녕하세요. 티타늄은 녹 안슨다고 보시면 되요....임플란트, 인공뼈를 만드는 재료입니다.인체내에서도 안전하고화학 약품속에서도 안전합니다그리고 소금물 속에서도 안전합니다렌즈보관통 에서는 10년이 지나도 녹이 생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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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브레이크의 과학적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레이크 레버를 당기면 브레이크 암이 안쪽으로 조여지면서 바퀴를 잡게되 멈추는 원리입니다. 과학적 원리는 마찰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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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열은 몇 도일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양은 뜨겁고 거대한 가스 덩어리로서 중심부의 온도는 약 1천 5백만K로 높지만 표면 온도는 약 6,000K이다. 그리고 약 139만km의 지름을 가진 태양은 지구지름의 약 109배이고 부피는 지구부피의 130만 배나 되며 밀도를 살펴보자면 태양의 밀도는 1.41g/cm³이다. 이는 태양이 가벼운 물질로 구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태양의 적도 자전 주기는 약 27일이고 북위 30도는 약 28일로 위도가 높을수록 자전속도가 느려지는 자전 주기를 가지고 있다.태양은 주성분인 수소원자가 융합하여 헬륨을 만들 때 엄청난 빛과 에너지를 쏟아내는데 이는 약 1억 5,000만 km거리에 있는 지구에조차 1당 1.4kw의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양이며 이 에너지는 지구 이외에도 화성, 금성, 목성, 수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등 태양계내의 모든 행성들에게 골고루 공급되고 있다. 태양의 중심부는 섭씨 1,500만°C이며 기압은 수천억 기압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에는 고체나 액체는 존재할 수 없고 가스 형태로만 존재할 수 있다.* 절대온도와 섭씨온도와의 관계: 1K = - 273.15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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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은 왜 일어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지구의 지각은 하나의 거대한 땅 덩어리로 이루어진 것 같지만 사실 퍼즐 조각처럼 여러 개의 판이 이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판들이 맨틀 위에 떠 있는 상태로 움직이고 있는데요. 정확하게 들어맞지 않는 퍼즐을 강제로 끼우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퍼즐 가장자리가 부서지겠죠?!지구의 지각도 비슷하게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판과 판이 만나는 접점에서 서로 부딪치고, 부서지게 됩니다. 이때 지각 위에 있는 우리는 충격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지진입니다. 그래서 지진은 판과 판이 만나는 경계선에 있는 나라에서 자주 일어나는데요, 유라시아판, 필리핀판, 북아메리카판의 경계에 있는 일본에서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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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이 썩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영양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물 속에는 세균 등 일부 생물과 단백질 쪼가리가 조금 존재하는데 고인 물이 되면 미생물들이 이걸 노폐물로 바꿔서 오염되어버립니다 그러면 노폐물을 뱉은 미생물들도 살지 못할 정도까지 오염됩니다하지만 흐르는 물에서는 노폐물이 지속적으로 순환되며 노폐물을 영양분으로 쓰는 조류나 식물 등에게 노폐물이 보내져 정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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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는 100% 순수한 물이라고 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수증기 水蒸氣/水烝氣 명사: 기체 상태로 되어 있는 물.수증기는 물로 이루어져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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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의 과학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메랑의 돌아오는 원리는 두 가지로 단순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압의 이동과 자이로스코프의 운동입니다.부메랑을 던질 때 부메랑은 두 개 이상의 날개로 공기를 가르며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해 나갑니다. 이때 자이로스코프의 세차운동이라 불리는 제일 중요한 운동을 하게됩니다. 즉 어떤 물체가 돌게되면 그 도는 물체의 반대방향으로 돌게 하는 짝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세차운동이라고 합니다.팽이를 돌리다 보면 매우 특이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팽이가 돌 때는 중심축이 수직으로 고정되어 회전을 합니다. 이제 어떤 중요한 힘이 팽이를 휘청거리면서도 돌아가게 한다고 합시다. 팽이는 묘하게도 쓰러질 듯 쓰러질 듯 하면서도 계속 돌아갑니다. 이는 회전체의 중심축이 계속적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의 핸들을 왼쪽으로 틀면 자전거 전체는 왼쪽으로 회전하게 되는 현상과 같습니다.자이로스코프의 운동을 부메랑에 적용해 보죠. 부메랑의 날개에서 기압의 이동이 이뤄지고 회전중심축은 변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 정상적으로 던져진 부메랑이라면 직진하려고 하는 힘 대신 왼쪽으로 휘어질려고 하는 힘(양력) 때문에 좌회전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전거를 탄 채 앞으로 가다 손을 놓고 몸을 왼쪽으로 기울이면 자전거가 왼쪽으로 회전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부메랑은 추진력이 제로인 속도가 될 때까지 긴 괘적을 그리며 던진곳의 근처까지 와서 부드럽게 떨어집니다.그리고 부메랑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새나 작은 짐승의 사냥, 전투 ·놀이 등에 사용하던 도구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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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질량은 어떻게 구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만유인력 공식 F=GMm/R^2중력 F=mg 둘이 같다고 놓으면 지표면에서 gR^2=GM이 성립M=gR^2/G (R 지구 반지름 g중력 가속도 G만유인력 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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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초록색인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식물이 초록색인 이유는 광합성때문이 아니라 광합성을 주로 담당하는 부분인 "엽록체" 안에 있는 '엽록소'가 초록색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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