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번리지 거래대금이 줄어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보유금이 증가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소액 투자를 막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3천만원 이상 보유하면서 동시에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는 개인 투자자는 많이 없기 때문에 개인의 투자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는 레버리지 투자로 인한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투자자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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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이 요며칠 코인시장 처럼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 최근 1년 간 코스피의 변동성이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한국 증시가 아직 성숙하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이 과도기를 잘 극복한다면 증시 변동성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지정학적 리스크와 같은 대외요인에 의한 변동성은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완전히 극복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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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삼전닉스 변동성에 레버리지 영향미칠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당연히 이전보다는 변동성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버리지 상품 자체가 하락할 때 계속 매도하고, 상승할 때 계속 매수하는 구조이고 차입을 하다보니 적은 돈의 유입으로도 큰 변동성을 만들어내는데 실제로 이 레버리지 etf에 상당 부분 자금이 들어갔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맞습니다.하지만, 이외에도 수급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등 다양한 요인으로 변동성은 지속될 수 있다는 점, 항상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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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중 배당주 투자하시는 분들이 선택하는 기업들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 자체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단순 고배당주보다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있거나 주기적으로 배당을 유지할 수 있는지 기준을 보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금융주, 지주사, 증권주 등이 있겠습니다.질문자님도 본인 만의 배당주 투자의 기준을 마련해서 투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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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은 왜 실제로 지출한 돈이 아닌 것까지 비용으로 계산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시간과 자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어떠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시간에,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응시료를 내고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 입장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받는 수익을 포기하고,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간 것이죠.결과적으로 보면, 학생의 입장에서는 단지 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 응시료를 지불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르바이트로부터 얻는 수익을 포기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러 간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이는 기업의 의사결정에서도 나타납니다.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업에 있어서, 효익을 따질 수 밖에 없습니다.그 때 최선의 선택을 위해 기존의 대안을 포기할 수도 있겠죠. 그런 부분들이 기회비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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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분들 보통 월 얼마 정도 저축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변 사람들 데이터까지 합치면 사회초년생의 경우에는 월급의 40% 정도 저축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투자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저축 비중을 좀 낮추고 투자를 하는 친구들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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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 그것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과거의 역사적 패턴처럼 흘러갔다면 현 시점에서는 반감기에 따른 비트코인의 절대적인 공급량 감소보다는 거대 기관 자금에 의해 크게 움직이는 상황이고, 실제로 반감기 사이클을 거칠 때마다 그 상승폭이 제한적이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반감기를 노리고 들어가는 것보다는 긴 시계열로 바라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plus, 비트코인이 가치저장적 수단으로써 향후 크게 각광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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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출 1조원이 왜 경제 전체에는 그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정부가 1조원을 지출해서 기업에게 지급하게 되면, 기업은 이를 통해 사업의 투자를 확대하거나, 임금 지급, 다른 협력업체 대금 지급 등을 하게 되면서 여러 방면으로 흘러 갑니다. 이 자금을 받은 사람이나 기업들은 소비를 위해 다시 지출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선순환이 된다면 승수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이 주체들이 소비를 하지 않고 저축을 하게 되면 이러한 승수효과는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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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중동전역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는데 왜 이렇게 확대 일로로 가는지 자세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각 국가별로의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이란의 입장에서는 이미 타격을 받은 상태이고,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지정학적 요지를 통해 그 피해에 대한 보상과 권리를 요구하는 상황이고,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를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잘 조율되면 좋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쉬워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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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IMF때보다 코스피 하락이 더 크다는데 더 하락하면 경제적으로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변동성 심한 장세가 지속된다면 가계의 피해 뿐만 아니라, 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의 축소로 인해 실물경기에 파급되는 효과가 큽니다.가계의 경우에도, 가지고 있는 자산이 크게 상승하게 되면 소비가 증가하는 자산효과가 나타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소비를 줄이게 되죠.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단기 급락의 주요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레버리지 ETF처럼, 본래는 리스크 관리 차원으로서 잘 작동하던 파생상품 구조를 붕괴시키면서 연쇄적인 하락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이것이 또, 시장의 신뢰의 문제로 이어지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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