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자동차, 화장품주는 별로일까요?

한떄 1500원이 넘었던 환율이 지금은 1300원대 중반입니다. 환율이 많이 내렸는데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 화장품주는 어떻게 보시나요? 환율이 약해지는 시점에서 수출 관련 회사 주가가 별로라는 말을 들어서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내리면 자동차나 화장품같은 수출 기업의 수익성이 전보다는 떨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가격이 저렴해지는 효과로 나온다면 매출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기에 주시할필요가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6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하락은 자동차나 화장품 주식에 단기적인 부담은 맞으며 특히 자동차의 경우에는 해외생산 비중, 화장품은 해외 수요 성장과 가격경쟁력이 중요하므로 환율 하락만으로 두 업종을 평가하기보다 실제 이익 전망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자동차나 화장품주는 수출을 많이 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래서 원달러 환율 하락이 주가에 좋을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주식투자라는게 안좋을때 사서 좋을때 팔아야 돈은 되는거죠

    개인적으로는 분할매수 관점으로 밀릴때마다 조금씩 사서 나중에 좋을때 파는건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환율이 하락하고 있는 시점에서 3분기 실적은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우선은 10% 원화가치가 상승해서 그만큼 하락을 할 것은 확정이고 우리나라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매출까지 떨어지고 10% 원화가치까지 떨어졌기에 2분기 피크아웃 이슈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기업의 핵심 모멘텀은 수출이지 내수가 아닙니다. 화장품도 이제는 중국의 비중이 사실상 거의 영향력이 없고 성장성도 사실상 실종된 상태이며 또한 면세점으로의 영향력이나 중국 따이공도 핵심이 아닙니다. 즉 사실상 화장품도 북미와 일본에서의 성장성과 중소형 인디브랜드의 성장과 그리고 동남아와 유럽에서도 이제는 물류센터가 확장되면서 이곳에서의 성장성이 가시성에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말은 둘다 수출이 핵심인 부문이며 자동차는 반도체에 이어서 국내 2위 품목일정도로 수출비중이 매우 큽니다. 즉 그런상황이다보니 환율의 영향력이 매우 크고 환율이 많이 내려 가게 되면서 3분기 실적은 2분기와 비교하면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서 주가도 이에 따라서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게 아니더라도 기간횡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다지 좋게 보지 않습니다. 자동차와 화장품 둘다 수출 비중이 높기 떄문에 전형적인 환율에 의존하는 섹터 입니다.

    2분기 대비 환율이 100원 가깝게 떨어진 상태이므로 이는 3분기 실적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떨어지게 되면 아무래도 수출 기업에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두 산업 모두 대표적으로 수출 주도형 산업이기에

    고환율 시기에 있던 환차익 효과가 사라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 즉 원화강세는 수출기업에 단기적으로 환산 매출과 이익 감소 요인이지만 자동차, 화장품주가 무조건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의 경우 해외 현지 생산 비중과 환헤지, 판매가격이 중요하고 화장품은 해외 매출 성장과 브랜드 경쟁력이 환율보다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수입 원료비가 낮아지는 효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무조건 환율만 보고 회피 하기 보다 환율 민감도와 해외 성장률 그리고 영업이익률이 원화강세를 견뎌낼 정도 인지를 종합적으로 보는 것이 필요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떨어지면 사실상 수출을 주도하는 기업은 같은 물건을 팔아도 달러를 대금으로 받아 원화로 바꿀때 적은 금액으로 바꿔 수익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환차손과 글로벌 가격 경쟁력 면에서 자동차주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화장품주 역시 수출 비중이 높지만 대신 원자재 수입 비중도 높다는 점이 수입 원자 하락으로 일부 상쇄되어 나름 선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환율뿐 아니라 전체적인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흐름을 보면서 접근하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기업의 매출이 감소합니다.

    자동차주의 경우는 그래도 현재생산(미국 조지아) 때문에 환율 충격 완화 장치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화장품주는 원화 강세 시 해외 부자재나 원료 수입 비용이 줄어들어 일부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내려간다고 자동차·화장품주가 무조건 나빠지는 건 아닙니다. 다만 같은 수출주라도 자동차는 환율 영향이 비교적 직접적이고, 화장품은 최근엔 환율보다 수출 성장률·브랜드 경쟁력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환율 하락 부담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현대차·기아처럼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업체는 달러로 벌어들이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 환산 매출과 영업이익에 부담이 됩니다.

    화장품주의 경우에도 말씀하신 부분처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출 실적이 다소 줄어들 수 있지만, 해외에서의 성장세가 높기 때문에 성장성이 커버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원료에 대한 구매력이 올라간 것이니, 환율 하락이 꼭 나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원료를 사오는 비용이 줄어드는 것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자동차주나 화장품주는 수출 비중이 높아지다보니 악재로 다가오는데요.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환산할때 환차손이 생겨서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완성차는 환율보다는 글로벌 수요가 주가에 영향을 더 크게 미치고 화장품주도 대기업 위주의 구조에서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출 지역이 다변화되면서 환율 하락에 따른 타격이 과거보다는 줄어든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