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최근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장기적으로 보면 외환위기 이후 크게 늘어난 뒤 최근에는 4,000억 달러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외환보유액은 쉽게 말하면 한국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 차원의 외화 안전자산입니다. 달러 현금만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외국 국채 등 유가증권, 예치금, SDR(특별인출권), 금 등으로 구성됩니다.아시겠지만, 1997년 외환위기 이후로 외환보유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수출이 증가하면서 크게 증가하였고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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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삼전 어떻게 해야 빠져나올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 투자로 손실이 크시다면 사실, 회복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레버리지 투자 자체가 음의 복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많이 물리신 상태로 물타기를 하시다 보면 회복이 아니라 오히려 손실폭을 더 키우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심할 때는 특히나요.따라서, 장기적으로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들을 위주로 타겟팅하셔서 수익률을 방어하시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문가마다 견해 차이는 있을 것이니 보시고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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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은 왜 빨리 갚는 게 항상 최선은 아니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시중에 1.7% 금리로 저리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하여, 고정금리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저리로 예측가능한 상환계획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에, 저리대출을 갚게 되면 미래 현금흐름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꼭 빨리 갚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학자금대출 갚을 것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더 유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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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구매할 때 수수료 어떻게 책정되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매수 가격이 완전히 같다는 가정이라면, 토스증권에서는 국내주식은 1주씩 10번 사든 10주를 한 번에 사든 수수료가 사실상 같습니다. 수수료가 보통 '주문 횟수'가 아니라 실제 체결금액 × 수수료율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다만, 토스증권에서 체결금액 10달러 미만 상품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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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중이네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하루 이틀 수급에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달러 약세, 원화 강세가 지속된다고 가정하면 외국인 수급은 장기적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요즘 장세가 크게 변동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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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국민은행 한도 안나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은 HF 보증심사와 별도로 자체 여신심사·신용평가·소득 인정기준·상품별 한도를 적용합니다. 따라서 HF 시스템상 1.3억 혹은 그 이상까지 보증 가능성이 있어도 국민은행 내부 기준에서 1억까지만 취급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KB 자체 여신한도인지, 직전년도 소득이 3,700만 원 전부 인정되지 않은 것인지, 또는 HF 한도 산식의 다른 조건이 걸린 것인지(ex. 전월 소득 부재 등)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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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업 PMI는 최근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한국 제조업 PMI를 보면, 단순한 심리 개선에 그치기보다 실제 수출 증가로 상당 부분 연결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생산 전체가 고르게 좋아진다기보다는 반도체·AI 관련 제조업 중심의 개선이라는 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PMI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월보다 생산·주문·고용 등이 좋아졌는지 조사한 '방향성 지표'에 가깝기 때문에 이번 회복이 '반도체 중심 수출 호황'에서 '제조업 전반의 경기 회복'으로 확대되는지 장기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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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한국거래소(KRX)가 운영하는 주식시장이지만, 상장된 기업의 성격과 상장 기준에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피(KOSPI)는 국내의 대표적인 주식시장으로, 삼성전자·현대차·KB금융처럼 비교적 규모가 크고 사업기반이 안정적인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흔히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비슷한 위치로 이해하면 편합니다.반면 코스닥(KOSDAQ)은 1996년 벤처기업과 IT·바이오 등 성장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장입니다.코스닥에서 성장한 기업이 코스피의 상장요건을 충족한 뒤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받아 코스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전 사레들이 꽤 많습니다. NAVER, 셀트리온, 카카오 등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다만,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 코스피 상장요건을 충족하게 되면 코스닥에 남아있지 않고 코스피로 옮겨갔기 때문에, 아무래도 코스닥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체질개선이 된다면 코스닥도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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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시장 훈풍이 불까요? 아니면 하락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상승과 하락을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장기적으로는 항상 우상향 해왔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변동성이 커질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투자에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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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과 예금만으로는 부자 되기 힘든 시대, 다들 어떤 재테크를 하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대로 직장인이시고 꾸준한 현금흐름이 있으시다면 지수 ETF 투자부터 권해드립니다. ETF는 개별종목보다 변동성에 강하기도 하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 분들이 보시기 좋습니다. 더하여, 추가 파이프라인이 꼭 투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업들의 이벤트 참여, 패널이나 앱테크, 홍보 참여 등을 통한 리워드 적립 등으로 부가소득을 조금씩 넓혀 가신다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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