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코스피가 코스닥으로, 코스닥이 코스피로 바뀔수도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규모와 실적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대기업 중심의 시장이고, 코스닥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시하는 벤처기업 비중이 높아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납니다.
기업이 성장해 요건을 충족하면 이전상장이 가능하나, 코스피 기업이 코스닥으로 옮기는 것은 실익이 적어 이례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은 결국 상장되는 기업의 규모 차이입니다.
코스피는 일반적으로 대기업들이 상장하는 곳이라면
코스닥은 코스피에 상장되지 못하는 기업들이 상장이 됩니다.
코스닥 기업이 코스피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으로 국내 최초의 주식시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다만 상장요건이 까다롭고 비상장기업이 현재 적자기업일경우 상장이 불가능하며 어느정도 규모가 커야 된다는 점등 기업이 상장을 위해서 심사과정이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벤처기업이나 스타트기업의 경우 규모가 작고 당장은 적자이다보니 문턱을 낮춘 시장이 바로 코스닥시장이며 적자여도 기술만 있다면 이 기술평가를 통해서 기술특례상장으로 상장이 가능한 시장이 코스닥시장이며, 코스피에 비해서 절반정도로 상장요건이 낮기 때문에 벤처나 스타트기업의 경우 자본조달이 필요하다보니 이들을 위한 시장이 바로 코스닥시장이라고 보시면되며, 코스닥에 상장되어있는 기업이 코스피로 이전신청할경우 당연히 코스피에 상장요건을 갖춰야 하고 이에 따라서 신청을 하고 거래소측에서 이에 대해서 심사를 해서 거절할 수도 있고 승인할수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셀트리온이 코스닥에 있다가 코스피로 이전한 기업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상장기업의 성격과 시장 요건애서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피는 대기업•중견기업 비중이 높고, 코스닥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이 상장 돼 있습니다. 두 시장은 별도로 운영되지만 기업이 요건을 갖춰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할 수 있으며, 반대 방향도 제도상 가능합니다. 기업이 자동으로 이동하는 것은 아니며 상장폐지와 신규상장 절차 등 해당 시장의 요건과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한국거래소(KRX)가 운영하는 주식시장이지만, 상장된 기업의 성격과 상장 기준에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피(KOSPI)는 국내의 대표적인 주식시장으로, 삼성전자·현대차·KB금융처럼 비교적 규모가 크고 사업기반이 안정적인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흔히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비슷한 위치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반면 코스닥(KOSDAQ)은 1996년 벤처기업과 IT·바이오 등 성장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장입니다.
코스닥에서 성장한 기업이 코스피의 상장요건을 충족한 뒤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받아 코스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전 사레들이 꽤 많습니다. NAVER, 셀트리온, 카카오 등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다만,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 코스피 상장요건을 충족하게 되면 코스닥에 남아있지 않고 코스피로 옮겨갔기 때문에, 아무래도 코스닥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체질개선이 된다면 코스닥도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