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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리안 강아지 소파나 침대에서 뛰어내려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포메라니안의 경우 특히 높은곳에 뛰어내리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경험 상 쇼파든 침대든 뛰어내려서 앞다리 골절이 포메라니안이 월등히 높습니다. 이렇게 뛰어내릴 경우 확실하게 교육 및 주의를 주시고 침대나 쇼파 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교육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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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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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가 사료를 너무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어릴 때 이쁘다 보니 사료보다는 간식으로 식이 관리를 하신것 같네요 그래도 간식 보단 사료를 주식으로 먹어야 합니다. 평소 간식을 잘 안 주고 사료로 관리를 하는 경우에는 잘 먹긴 합니다. 너무 밥을 먹지 않는 경우에는 잠깐 산책을 20~30분 정도 해서 활동을 한 후에는 입맛이 돌아 밥을 잘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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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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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예정인 아기가 개털 알러지가 있는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개털 알러지라면 개를 잠시 다른 곳에 두던가 격리를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갓난 아기는 호흡기가 굉장히 약하므로 안그래도 털이 날리면 당연히 호흡기 질환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수의사라서 조심스러운 생각이지만, 제 임상 철학은 항상 사람이 먼저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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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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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피뽑을때 많이 아프겠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조금 따끔하긴 하지만, 애초에 병원 자체가 너무 무섭고 진료탁상 위에 올려놓으면 바짝 얼어버리기 떄문에 큰 통증을 느낄 겨를이 없을 겁니다. 물론 따끔하긴 하지만, 숙련된 수의사가 채혈 할 경우 거의 아프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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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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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입양을 생각하고 있는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경제적여건과 책임을 질 수 있으시면 2마리 분양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주의할 점은 정말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대표적으로 고양이들은 실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간혹 삼키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얇은 실이나 삼킬만한 실을 가까이 두지 마세요 화장실은 각각 따로 둘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새끼 고양이 분양이라면 집에서 적응 후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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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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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췌장염 어떻게 예방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췌장염은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 특발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외에 췌장염을 일으키는 요인 무분별한 식이, 고지방 음식, 비만 등 대부분 식이가 리스크 요소죠 우선 저지방식이로 관리 해주시고 염증을 줄여줄 수 있는 오메가3 영검사를양제도 급여하면서 철저한 식이관리로 예방할 수 있고 4개월 주기로 췌장염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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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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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은 하루에 몇번이 적정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간식을 정해주는 양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당연히 너무 많이 급여하면 비만, 췌장염, 당뇨 고혈압 같은 내과적인 질환이 생깁니다. 하루에 츄르 하나 정도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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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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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다른 강아지의 엉덩이 냄새를 맡으려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냄새로 서로 인식합니다. 엉덩이쪽에는 항문과 항문낭과 같이 자극적인 냄새가 나니 그쪽으로 본능적으로 가서 서로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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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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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먹는강아지 어떻게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다행이 변으로 나와서 다행이네요 담배에는 니코틴 성분 및 타르와 다양한 발암물질이 있는데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유연이나 마비같은 신경증상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너무 주워먹는다고 한다면 입마개를 착용하고 산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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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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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짧은 강아지의 경우 잘 생기는 질병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코가 움푹 들어가있거나 짧은 경우 단두개종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비공의 협착으로 호흡이 힘들어서 코고는 소리와 물럽입천장이 연장되어 숨쉴때도 소리가 나고 영향을 줘서 호흡기계 질환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호흡기계 검사 해주시고 너무 심하다면 병원이나 집에서 네블라이져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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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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