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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키우는 개들?강아지들은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당연히 추위를 탑니다. 하지만 털이 있그 때문에 사람보다는 추위에 대한 저향력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너무 춥다고 생각한다면 날씨 풀릴 때까지는 집에 들여와서 같이 있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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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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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을 줄 때 주는 양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밥을 얼마나 주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강아지가 너무 비만이면 간식을 끊는 것을 권장 드리고 체형이 괜찮고 건강하다면 그래도 일반 사료량의 10~15%정도만 주시는 것이 강아지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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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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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품종일 따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닙니다. 품종을 가장 많이 따지는 곳은 영국입니다. 그리고 품종 분류도 저먼세퍼드 빼고는 영국이 분류 한 것이죠 유기견의 문제는 모든 나라에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유기견 이슈가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관리가 되는 것이니 오히려 나온다고 볼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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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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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맡으면 안되는 향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백합의 경우 아주 적은 양이어도 치명적입니다. 고양이가 닿지 않게 선반위에 올려놓더라도 고양이가 쉽게 만질 수 있고 발로 꽃을 만지다가 꽃가루가 발에 묻으면 그루밍하다가 꽃가루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백합의 경우 고양이에게 섭식될 시 비뇨기계독성이 있어서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백합을 집에 들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백합을 먹었다고 한다면 즉시 구토처치를 해서 뱉애내게 하고 보존적으로 대증 처치 해주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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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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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주인의 기분을 파악하는 능력이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몇 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과 지낸지 4년 이상 부터는 보호자의 목소리톤이나 말투 심지어 표정 정도는 알아볼 수 있을듯 합니다. 글쓴이가 슬픈지 우울한지 화가 났는지 혹은 자기를 혼내는지 등 알 듯 합니다. 강아지들 지능이 보통 사람으로 따지면 3~4살 정도의 아이이니 사람이랑 그정도 지냈으면 분위기는 파악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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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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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후 물로 발 씻기는게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산책 후에 발에 흙먼지 이런게 다 묻은 상태로 집에 돌아다니는 것이 오히려 더 위생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밖에 길 바닥에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요? 물 뿐만 아니라 강아지 비누나 샴푸로 발만 씻어주시거나 첨가물 들어있지 않은 물티슈로 발 깨끗하게 닦아낸 뒤에 발바닥 패드가 보습이 잘 되도록 로션이나 바셀린 성분 발라주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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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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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을 하는것과 안하는것의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암컷의 경우 6살령 안에 교배 계획 없으시다면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컷의 경우 생리기간에 특히 컨디션도 다운되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하는데요 그때 세균이 감염되면 자궁축농증이나 내막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차적으로 생기질환 예방할 수 있고 나중에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유선염 유선종양까지 생길 수 있으니 그렇게되면 강아지도 고생하고 글쓴이분은 더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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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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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자주 바꾸는 편인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료를 자주 바꾸셔도 잘 먹고 먹은 후에도 구토 설사나 식욕부진 같은 증상이 없으면 먹이셔도 됩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환경 바뀔 경우 - 화장실 모래 바뀜 - 사료 종류가 바뀜 - 주거 환경이 바뀜 이런거에 의해 민감한 편이지만, 그래도 고양이가 잘 살고 잘 적응하는 것 같으면 큰 문제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잘 지켜보시고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건사료뿐만 아니라 습식사료 캔도 먹여보는 시도 해보시길 권장 합니다. 고양이 특성상 물을 잘 안 마시기 때문에 나중에 노령묘가 될 경우 수분공급이 중요해져서 그 때는 건사료보다는 캔 사료로 급여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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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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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동물병원 가기전 준비사항??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 가시는 경우 강아지가 들어갈 수 있는 케이지에 담뇨 하나 챙겨서 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아무래도 크가기 작고 아직 면역형성이 잘 되어 있지 않으니 추운 날씨와 또 여러 겅아지들 하고 같이 마주할 경우 아무리 병원에서 청결하게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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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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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포도를 몰래먹은거 같을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의심이 되더라도 30분 이내에 구토처치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혹시 병원에 갈 사황이나 여건이 되지 않으시면 약국에 과산화 수소수를 사서 먹여보시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은 강제적으로 먹이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로 잘못 들어가면 오연성 폐렴이 나타날 수도 있고 강제적으로 구토 시키는 것이어서 식도염 등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포도의 경우 알맹이 몇개로도 강아지 신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서 급성 신부전이 오게되면 핍뇨 무뇨같은 양상이 확인되어 빠르면 며칠 안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의심이 되어도 구토처치 한번 해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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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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