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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줄어서 무역흑자 늘었다는데 이게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무역흑자가 늘었다고 해도 수입 감소로 생긴 흑자라면 마냥 긍정적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보통 원자재나 설비 수입이 줄면 국내 생산 활동도 위축됐다는 뜻일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오히려 수출과 내수 경기 둔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상 흑자는 좋아 보여도 기업들은 원자재 조달 어려움이나 투자 위축을 먼저 체감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밝지만은 않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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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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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 줄었는데 유럽이나 아세안 시장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자동차 수출이 줄었지만 유럽과 아세안 쪽은 친환경차 수요가 늘면서 물량이 올라간 건 맞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시장 다변화 성과로 보긴 하지만 아직 안정적인 추세라기보단 환율, 현지 정책, 경쟁 구도에 따라 출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전기차 보조금 제도나 통상 규제가 바뀌면 수출 흐름도 금방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들이 완전히 대안시장으로 확신하기엔 이른 상황입니다. 그래도 기존 미주 의존도를 조금씩 분산시키는 의미는 분명히 있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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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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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간의 온라인 수출 신고가 새로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전자상거래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기존 일반 수출 신고 절차로는 소량 다빈도 거래를 다루기 벅차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관세청에서도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 시스템을 따로 운영하고 있고 향후에는 국경 간 온라인 수출을 별도로 구분하는 제도 신설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해외 직구 반대 방향인 역직구 거래가 늘면서 간소화 신고나 자동화된 서류 처리 제도가 확대될 거라는 전망이 현장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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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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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박람회 참가하면 요즘에도 성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수출박람회는 온라인 플랫폼이 커진 지금도 여전히 직접 만남의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거나 제품을 눈으로 확인시키는 데는 현장 부스가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참가 비용이나 시간 대비 바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예전보다 줄었고 홍보와 네트워킹 성격이 강해진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해외 바이어가 대거 몰리는 대형 박람회에서는 여전히 성과가 나오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흐름으로 활용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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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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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신고 자동화가 더 확대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수출 신고 자동화는 이미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해 많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품목분류나 원산지 판정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은 완전 자동화가 어렵습니다. 다만 인공지능을 활용한 HS코드 추천이나 반복 거래 자료 자동 입력 같은 기능은 점점 확대되고 있어 서류 작성 부담이 줄어드는 건 확실합니다. 정부도 무역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 중이라 향후에는 신고 전 과정에서 사람이 개입하는 비중이 줄고 시스템 기반 자동화가 더 넓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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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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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관리 교육이 진짜 현장에서 도움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원산지관리 교육은 형식적으로 듣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꽤 쓸모가 있습니다. 수출기업이 FTA 혜택 받으려면 원산지 증명서 발급부터 검증 대응까지 꼼꼼히 챙겨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실수하면 추징 위험이 크기 때문에 실무 지식이 필요합니다. 교육에서 실제 사례나 서류 작성 팁을 다뤄주기도 해서 경험 없는 직원들이 업무 감 잡는 데 유용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물론 강사나 과정에 따라 질 차이가 있지만 최소한 인증용으로만 끝나는 건 아니라는 게 업계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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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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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중고차의 수출 통관 절차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한국산 중고차는 수출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차량 이력 확인, 환경 규제 충족, 세금 문제 때문에 통관 절차가 여전히 복잡한 편입니다. 업계에서는 전산화된 이력 조회나 세관 사전심사 간소화 같은 요구가 강하게 나오고 있고 정부도 수출 산업 다변화 차원에서 제도 개선을 검토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안전 문제와 불법 수출 우려가 있어 전면적 간소화보다는 단계적으로 규정 보완이나 일부 서류 절차 축소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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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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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경기지수 계속 떨어진다는데 현장에서는 분위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EBSI가 100 밑으로 내려갔다고 해도 업종마다 체감은 꽤 다릅니다. 반도체나 조선은 대형 계약 덕에 낙관론이 있지만 섬유나 중소 화학 업종은 신규 오더 줄어서 확실히 어렵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는 지수 떨어지는 걸 그냥 참고는 하지만 당장 물량 줄고 단가 낮아지는 게 체감되니 지표랑 맞아떨어진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연말까지도 큰 반등은 어렵다고 보고 비용 줄이거나 환율 리스크 대비하는 준비들을 슬슬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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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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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물류 품목의 통관 지원이 확대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저온물류 품목은 신선식품이나 의약품처럼 안전성과 직결돼서 통관 지연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정부도 냉장냉동 컨테이너 전용 통관 창구 확대나 검사 간소화 같은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K-푸드 수출이나 바이오 의약품 수출이 늘어나면서 저온체인 안정성이 국가 경쟁력과도 연결돼 앞으로 관련 지원 정책이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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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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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전망이 갑자기 마이너스로 바뀐 건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무역협회 전망이 빠르게 바뀐 건 대외 환경이 짧은 기간에도 급격히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미중 갈등 심화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졌고 유럽 경기 둔화, 중동 정세 불안이 운송비와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줬습니다. 반도체 단가 회복이 더디고 자동차는 전기차 수요 둔화까지 겹쳐 기대만큼 수출을 끌지 못한 점도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계약 취소나 발주 지연 같은 게 실제 늘어나면서 통계보다 먼저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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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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