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역운전 회로에서 두 접촉기가 동시에 붙으면 안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정역운전 회로에서 두 접촉기가 동시에 붙으면 전원 측 상을 서로 다른 순서로 연결하면서 사실상 큰 단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접촉기의 기계적 인터록과 보조접점에 의한 전기적 인터록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LC에서도 정회전 출력이 켜져 있을 때 역회전 출력이 나오지 않도록 상호 조건을 걸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장에서는 접촉기 자체의 인터록뿐 아니라 PLC 프로그램과 보조접점까지 같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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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기의 보조접점은 실제 제어회로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접촉기의 주접점은 모터 같은 주회로 부하에 전원을 공급하고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보조접점은 제어회로에서 접촉기의 상태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NO 보조접점은 자기유지 회로에 사용할 수 있고, NC 보조접점은 다른 접촉기의 동작을 막는 전기적 인터록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PLC 입력에 연결해 접촉기가 실제로 동작했는지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조접점은 단순한 부가접점이 아니라 제어회로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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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전압강하가 심하면 조명 밝기도 달라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전압강하가 크게 발생하면 조명기구에 공급되는 전압이 낮아져 밝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배선거리가 길거나 전선 굵기가 부족한 경우, 또는 여러 부하가 동시에 동작해 회로전류가 증가하는 경우 전압강하가 커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조명기구 자체를 교체하기 전에 분전반과 부하측의 전압을 각각 측정해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하가 증가할 때 전압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도 함께 확인하면 배선 문제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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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의 기동토크가 부족하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전동기에 전원이 공급되어도 발생하는 기동토크가 부하가 요구하는 토크보다 작으면 모터가 충분히 가속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기동전류가 오랫동안 크게 흐르면서 권선이 과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펌프나 팬처럼 기동 시 필요한 부하토크가 큰 설비에서는 모터 용량뿐 아니라 기동방식과 부하 특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기동시간, 기동전류, 회전속도가 정상적으로 올라가는지 확인하고 기계적인 부하가 과도하게 걸려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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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에서 발생하는 철손은 부하가 없어도 왜 계속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변압기 2차측에 부하가 없어도 1차측에 전압이 인가되면 철심에 교번자속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철심의 자화에 필요한 전류가 흐르고 히스테리시스손과 와전류손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부하 상태에서도 일정한 전력손실과 발열이 생깁니다. 이것이 철손입니다. 반면 동손은 부하전류가 권선에 흐를 때 권선 저항에 의해 발생하며 전류의 제곱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따라서 부하가 증가할수록 동손의 영향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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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허용전류를 계산할 때 주위 온도를 고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전선에 전류가 흐르면 도체 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이 주변으로 충분히 방출되어야 전선의 온도가 허용범위 안에 유지됩니다. 주위 온도가 높거나 여러 전선이 밀집되어 있으면 열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같은 전류에서도 전선 온도가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실제 전선 선정에서는 기본 허용전류에 주위온도와 집합배선 등의 보정계수를 적용합니다. 단순히 전선 굵기만 보고 선정하면 과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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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의 무부하손과 부하손은 실제 전력손실에서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무부하손은 변압기에 전압이 인가되어 있는 동안 주로 철심에서 발생하는 철손으로, 부하가 거의 없어도 계속 발생합니다. 반면 부하손은 권선에 전류가 흐르면서 발생하는 동손 등이 중심이며 부하전류가 증가할수록 커집니다. 그래서 변압기는 아무 부하가 없어도 일정한 발열이 발생하고, 부하가 커지면 추가적인 발열이 증가합니다. 변압기 효율을 높이려면 실제 부하율에 맞는 용량을 선정하는 것도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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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저항이 낮을수록 무조건 좋은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접지저항이 낮으면 사고나 누전이 발생했을 때 고장전류가 대지로 원활하게 흐를 수 있어 보호장치가 확실하게 동작하는 데 유리합니다. 특히 접지저항이 지나치게 높으면 사고 시 충분한 전류가 흐르지 않아 차단기가 제대로 동작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접지저항 하나만으로 접지설비 전체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접지선의 단선이나 접속상태, 접지극 상태와 보호장치의 동작조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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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강하 계산에서 전선 길이를 왕복거리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단상 2선식 회로에서는 전원에서 부하까지 전류가 흐르는 전선과 부하에서 다시 전원으로 돌아오는 전선이 모두 전압강하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부하까지의 실제 배선거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두 전선의 길이를 합한 왕복거리를 고려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분전반에서 부하까지 50m라면 전류가 흐르는 회로 전체 길이는 약 100m가 됩니다. 다만 3상 회로는 계산식과 전류 경로가 달라 전기기사 공식에서 별도로 구분해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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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사고가 발생하면 왜 평상시보다 매우 큰 전류가 흐르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단락사고는 정상적인 부하 임피던스가 거의 사라지고 매우 낮은 임피던스를 통해 전류가 흐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훨씬 큰 전류가 발생합니다. 사고점까지의 변압기와 케이블 등의 임피던스가 작을수록 단락전류는 커집니다. 따라서 변압기 바로 아래쪽처럼 전원에 가까운 곳에서는 큰 단락전류가 예상될 수 있습니다. 차단기는 예상 단락전류를 안전하게 차단할 수 있는 차단용량을 가져야 하므로 단순히 부하전류만 보고 선정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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