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에서 발생하는 철손은 부하가 없어도 왜 계속 발생하나요?

전기기사에서 변압기의 철손은 히스테리시스손과 와전류손으로 구성된다고 배우는데, 부하가 연결되지 않은 무부하 상태에서도 철손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변압기 2차측에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았는데도 전원을 넣으면 전류가 흐르고 변압기가 약간 따뜻해지는 이유가 이것과 관련 있는지 궁금합니다. 철손과 동손이 실제 변압기 운전에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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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변압기 2차측에 부하가 없어도 1차측에 전압이 인가되면 철심에 교번자속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철심의 자화에 필요한 전류가 흐르고 히스테리시스손과 와전류손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부하 상태에서도 일정한 전력손실과 발열이 생깁니다. 이것이 철손입니다. 반면 동손은 부하전류가 권선에 흐를 때 권선 저항에 의해 발생하며 전류의 제곱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따라서 부하가 증가할수록 동손의 영향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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