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이 연준은 공격하고 압박하면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을 압박하여 기준금리를 초저금리 수준으로 낮추고 확장적인 통화정책을 지나치게 강화시키거나 하면 향후 물가급등의 우려가 존재하며 이런 물가급등과 현재의 확장적인 재정정책과 맞물리게 된다면 장기 시장금리가 크게 상승할 우려가 생기며 또한 미국의 정책에 대한 신뢰성 저하와 향후 국가의 적자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연준의 신뢰성이 무너지게 되면 달러가치의 본질적인 하락까지 일어날 수 있어서 미국의 기축통화 지위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트럼프는 11월에 있을 중간선거와 작년초부터 현재까지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현재의 스탠스가 강경한 입장을 바뀌었고 그러다보니 연준의 독립성을 해치면서까지 이제는 매우 강경하게 금리를 내리라고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현재 소비자물가가 다시 조금씩 상승하다가 최근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레벨이고 그런 상황에서 강제적으로 크게 인위적으로 내리게 된다면 오히려 24년도부터 장기금리는 기준금리와는 전혀 다른 스탠스로 하락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오히려 통화정책의 신뢰성 저하로 시장의 장기금리가 더 크게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풀린 유동성이 물가까지 자극하면서 물가는 크게 오르고 10년물이상의 장기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미국의 실물경제에 크게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경우 현재의 미국도 실물경기는 최악이고 자산의 빠른 증가로 고소득층의 소비가 증가하는데 이경우 체감경기는 더욱 악화되고 B2C의 내수소비가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서 시장금리의 상승으로 내수의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지기 힘들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후폭풍을 맞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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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을 주택담보대출로 전환가능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답변으로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신용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해야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경우 새로운 대출을 일으켜야 하기 때문에 몇가지 확인해야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만약 현재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조건이라면 생활안전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야만 가능할것으로 보이며 해당 대출은 1년에 1억원까지 한도이므로 현재 6천만원의 신용대출잔액이 있으므로 한도내에서는 가능하며 자금용도는 기존의 빚상환이라는 타행대환목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가장 중요한데 현재 소득기준에 따른 DSR이 제약이 문제입니다. 현재 주택담보대출은 DSR규제가 있으며 이에 따라서 원금과 이자를 매달 갚아야하고 매년 소득대비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부채의 상환비율을 보며 현재 1금융권은 40%의 DSR규제가 있으므로 이부분이 넘기지 않으셔야 대출이 나오게 됩니다. 이 비율은 기존의 신용대출도 포함되기 떄문에 한도 제약에 있어서 DSR한도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서 변수가 생깁니다.그리고 온라인에서의 토스나 카뱅을 통한 대환대출은 대출이 6개월정도 지나야 확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대환대출을 직접 상담하고 싶다면 은행의 영업정 방문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상환조건부 대출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게 더 빠르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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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평균 자산이 얼마나 될까요 와닿을수있는 수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단순 부채를 포함한 총자산과 순자산은 다르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나눠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단순히 통계청에 발표에 따른 객관적인 자료로 상위 5~10%이내의 30대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약 2억3천만원~2억7천만원입니다. 문제는 평균은 상위 10%의 자산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순자산이 2억으로 넘는것으로 나오는것이지 실제 중위값은 이보다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즉 평균이 아니라 단순히 10%이상의 상위권의 중간값으로 본다면 30대 초중반은 순자산은 약 1억 5천만원 내외이며 총자산은 3억내외 30대 후반정도는 순자산이 4억내외정도로 볼 수 있으며 총자산은 약 8~9억원정도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상위권들의 30대 후반정도 가구는 서울 노도강 수준의 아파트 한채를 보유하고 대출도 40%수준에 달하는 부채를 보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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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지금 엄청나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한다기보다는 그냥 반등정도로 보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대체자산에서는 금이 최근 다시 전고점을 돌파하며 강한 랠리를 보이고 있고 금이나 은이 이렇게 강한 시기엔 비트코인이 추세적으로 강하게 오른 시기를 관찰하기 힘듭니다. 즉 두 자산은 경쟁관계라고 볼 수 있으며 이말은 비트코인이 시장의 주도적인 자산으로 올라가기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비트코인은 작년 40%이상이 새로운 수급으로 바뀌며 기존의 개인 고래물량을 미국의 월가의 금융기관이나 주요 상장기업들이 매수하게 되었고 결국 이들의 움직임은 다른 자산과의 관계가 중요한데 결국 여전히 금이나 은과같은 대체자산과 주식으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비트코인은 여전히 추세적으로 상승추세보다는 단기하락추세에서 반등정도의 구간이므로 다시 슈퍼싸이클로 접어든다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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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투자한다면 하이닉스 고점이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현재 하이닉스가 단기적으로 비싸볼수있습니다. 그러나 3달전에도 50만원을 돌파해서 신고가를 형성할때고 비싸보였고 항상 시장의 관심을 받고 주목을 받는 섹터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하이닉스가 현재 전고점 돌파후 기간 횡보를 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 여기서 더 돌파하며 100만원으로 신고가를 형성하는것은 26년도에 분기별로 이익컨센서스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그리고 27년도와 28년도의 이익추정치가 사이클이 아니라 현재의 메모리 계약구조가 완전히 고정 계약과 파운드리형태로 안정화된다는 시장의 합의가 일치된다면 현재 PER 수준이 5배수준인데 이 PER이 10배정도로 리레이팅이 된다면 100만원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가 고점이라고 볼 수 없으며 위에와 같은 상황이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는게 메모리사업의 현재이므로 단순히 차트를 볼게 아니라 이부분을 잘 체크해고 주가를 판단하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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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이 예금보다 이자율이 높은 것은 어떤 이유로 그런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적금이 이자율이 예금보다 좀더 높은 이유는 사실상 실질 이자효과는 예금보다 더 낮기 때문입니다. 이를 다시 해석하자면 적금의 경우에는 목표 만기금액에서 실제 표기된 이자가 지급되는 구조가 아니며 실제 목표 만기금액에서 표기된 이자보다 절반정도의 이자율을 곱한 비용만 지출되는구조입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예금의 경우 천만원을 거치식으로 입금하고 약속된 이자율을 3%로 제공한다고 하면 세전기준으로 30만원이 지급되나 적금의 경우 천만원을 거치식으로 입금하고 약속도니 이자율 3.5%로 제공한다고 하면 얼핏 35만원으로 생각하지만 35만원이 아니라 이보다 절반정도가 적은 17~18만원 수준입니다. 그 이유는 적금의 경우 기간에 따라서 입금된 금액에 따라서 이자율이 계상되기 때문에 첫달에 입금된것은 전액기간에 따른 약속된 이자율이 제공되지만 그다음달은 11/12 그다음달은 10/12 이런식으로 줄어들기 떄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적금이 예금보다 이자율이 더 높게 계상되는것으로 이해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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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여러개있는데 해지하면 한도가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다른 카드사가 아닌 삼성카드 자체를 해지하는거라면 총한도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카드사는 자신들의 카드를 여러개 발급해도 해당 카드를 전체로 보아서 통합한도를 설정해주지 각각 카드 한도별로 설정해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개를 다 해지하셔라도 총한도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즉 NH카드와 삼성카드 이렇게 있고 NH카드를 완전 탈회한다면 총한도는 줄어들지만 같은 카드사의 카드수를 줄이는것은 총한도의 양을 줄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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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계좌는 금액의 한도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사의 CMA계좌는 입금한도는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이자율에는 변화가 있습니다. 즉 모든 입금 금액에 따라서 조건부에 따라서 차등 이자율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판 CMA계좌의 상품을 가입할경우 특정 금액에 따라서 차등이자를 지급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RP형 CMA계좌나 발행어음형 CMA계좌를 가입할경우 해당 상품은 보통 현재의 시장금리 수준인 2.5~3%수준이며 이는 입금한도나 제약없이 변동금리로 동일하게 지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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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엔회는 어떻게해서 준기축 통화가 댓나여?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1990년 이전까지 일본은 G2국가중하나였으며 이는 한국의 독립이후 일본은 노골적인 미국의 지원하에 빠른 기술개발과 당시 저렴한 노동력으로 제조업의 부흥을 이끌었고 그리고 이미 기술력은 오랜기간 전쟁과 산업을 2차세계대전부터 노하우가 있다보니 이런 지원을 받고서 빠르게 G2국가가 되었으며 그리고 1990년이전까지 엄청난 무역수지 흑자로 자본이 축적된 국가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누적된 자본으로 대외 순채권국가를 오랫동안 유지해왔으며 그러면서 플라자합의이후 꽤 오랜기간 엔화가치가 절상되면서 외국의 부동산이나 각종 주식 채권을 본격적으로 사들이기 시작하였으며 잃어버린 30년동안 저금리와 이렇게 축적된 자본으로 외국의 자산을 꾸준히 사들이면서 바로 이러한 틀을 기반으로 엔화가 준기축통화의 지위로 가게된 요인이었던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국뿐만 아니라 외국기관들도 엔캐리트레이드를 하면서 엔화가 일종의 준기축통화의 성격으로 자본시장에서 지위를 인정해주면서 이는 순채권국가라는 담보로서 그리고 오랫동안 누적된 자본으로서 신뢰가 쌓이다보니 형성될 수 있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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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폐는 해외서 가치가 어트게대나여?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의 원화는 사실상 해외에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즉 아예 결제통화로서 쓰이질 않습니다. 즉 그러다보니 한국에서도 원달러환율로만 직접적으로 교환되는것이지 나머지 통화는 원화를 달러로바꿔서 달러로 다른 국가의 통화를 사는것입니다. 이는 한국은 준기축통화국도 아니며 외환시장이나 자본시장도 제한적인 시장이고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의 독립성이나 정책도 제한적인것이 한국입니다. 즉 원화는 한국내에서만 쓰이는 통화일뿐 해외에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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